2011/02/26(토) 15:28:37.47 ID:L5bh4+R6 한국은 적이 아니고, 많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동료이다. 앞은 모르지만, 적어도 향후 당분간, 중국의 존재가 증대해 나가는 가운데, 일한이 서로를 강하게 해 가는 것의 마이너스는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한국이 대륙 측에 붙어 버리지 않게, 이쪽의 진영에 끌어 들여 두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한국은 친구인 것과 동시에, 경쟁 상대라고 봐야 한다. 몇개의 산업, 정치의 리더쉽, 스포츠등에서, 한국이 일본을 능가하고 있는 분야도 많다. 일본이 다시 한국에 따라 잡아, 추월하려는 기개를 가질 때 일본은 부활할 것이다.
2011/02/26(토) 15:29:35.43 ID:L5bh4+R6 깨지면서 좋은 스레w
2011/02/26(토) 18:18:35.96 ID:L5bh4+R6 좋은 스레입니다 중국은 현재 규모와 모방으로 그러나, 한국은 첨단기술로 정말로 따라잡아 오고 있다
2011/02/26(토) 19:59:24.02 ID:aui/YnNG 싫어 하는 것을 멈추자는 아니게 미움받지 않게 노력해라 그리고 이런 스레는 한국의 게시판에야말로 세워야 하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