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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성 물질의 확산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일본산 도미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려 한 횟집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경은 관광객이 많은 군산 비응항 일대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여 일본산 도미를 국산인 것처럼 판매하려고 수족관에 보관해온 횟집 주인를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하 중략)

기사출처: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1/04/07/0200000000AJP20110407002300882.HTML

(일본인 반응)



재일 한국인을 몰살해라.


앞으로 일본산이라면 팔리지 않게 된다. 아직 중국산이 안심할 수 있어 !


잘 모르겠다.


일본산 그 정도까지 떨어졌어?


일본 브랜드가 방사능 브랜드 되었기 때문이구나.


농담 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일본산을 한국산으로 속여
 
태국산도 좋잖아 w


이 기사 한국산을 자랑하고 싶었겠지
항상 반대의 입장이라 이를테면 정말 거짓말만 하지
그건 부끄러울거야.


사실 일본에서 수입한 것도 거짓말 역시 한국산 였습니다.
이라는 결말을 원해....


일본의 방사능과 중국의 독극물 어느쪽이 위험한것인지 제대로 검증 받을 수 없는 건가?


중국 "농약 듬뿍 작물에서 자란 고기"
일본 "방사능 충분한 고기"
한국 "광우병 발생지 고기"
....


아무튼 지금은 전 세계에서 일본산은 방사성 물질 투성이라는 이미지
중국산보다 위험한 이미지 구나.

 

한국산 이라면 안전 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웃겨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산지라고 인식이 되는구나 어쩔 수 없다.



이미 일본산는 독극물 취급인가 (웃음) 체포까지되는지 일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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