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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불량품 사기꾼 수출국, 美-사악한 제국” 한국은?
한국에서도 여러 신문에서 기사화가 된 그림입니다.
중앙일보 일본어판 네티즌의 반응을 가져왔습니다.
대만의 한 아이가 그린 세계지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도의 내용으로 보아, 초등 학생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도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지도 속에 쓰여진 나라의 특성 때문이다. 다분히 자의적이지만, 아이가 그렸다는 점에서 대만인의 의식을 엿볼 수있다. 네티즌들은 "희망 사항을 쓰고있다" "한국에 열등감을 안고있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다음은 지도에 나오는 국가별 해석이다.
▶대만='강대한 대만!' ▶일본=가는 곳마다 성인물 ▶한국=모두 자기 것이라는 나라 ▶중국=불량품, 사기꾼집단 수출국▶몽골=우리(대만)것 ▶동남아=별볼일없는 나라들 ▶필리핀='마리아'라는 가정부가 많은 나라 ▶중동=사막, 전쟁 ▶아프리카=밥 남기면 엄마가 여기 줘버린다고 ▶호주=토착민 통치 ▶뉴질랜드=양이 통치 ▶영국=호그와트마법학교 ▶유럽=하루종일 출근않고 애프터눈 티만 마셔 ▶러시아=VITAS위대해,페르시아고양이 산지,나무많음 ▶알래스카=천당 ▶캐나다=돈없어서 미국 못가는 학생이 가는 곳 ▶미국=사악한 제국, (뉴욕에는)왕젠민(양키스 대만인 투수),(캘리포니아에는)불체자,(텍사스엔) 석유 ▶멕시코=범죄 ▶카리브해=대만의 수교국가 ▶남미= 모두 축구
밑은 중앙일보 일어판 네티즌의 반응
nokokone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9 00:00:05
타인에게 나쁘게 보여지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분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 열등감을 안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스스로 과대평가가 지나쳐서 그런것이다. 타인으로부터 어떻게 보여지고 있을까를 병적일 정도로 신경쓰는 버릇과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면 상대가 나쁘다고 하면서 반성하지 않아서는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시선을 신경쓰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killgook 추천 : 1 반대 : 3 작성: 2011-04-28 22:36:25
대만 꼬맹이의 관찰력이 날카롭다. 일본을 「사방에 성인물」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너도 장래 그 「성인물」의 신세를 지게 될거야. 사지 않고 불법으로.
yapollo 추천 : 31 반대 : 3 작성: 2011-04-28 21:49:24
꽤 날카로운 지도다. 한국인의 성격을 정확히 알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의견을 제목에 사용한 것은 중앙일보가 점잖지 못한 것이다. 일본은 어디라도 성인물이라는건 괜찮다. 포르노 전성이니까. 말에 의한 평가보다 지도상의 크기가 좋다. 중앙 일보는 대만의 아이가 썼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어른이 아이처럼 썼다고 본다. 한국에 대한 평가에 한 표다.
Gookland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8 21:38:51
어딘가의 반도는 아시아대륙의 악의 개구장이가 늘어뜨리고 있는 「콧물」같다.이것을 그리고 있던 아이는 날카롭게 본질을 알고 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대만의 아이들은 알고 있구나, 한국의 뭐든지 자국의 것에 하고 싶어하는 열등성 망상버릇을.
hash 추천 : 4 반대 : 0 작성: 2011-04-28 20:56:39
꽤 좋은 관찰력이다.잘 공부하고 있어.www
POINTS 추천 : 9 반대 : 0 작성: 2011-04-28 20:51:35
일부러 신문에 실어 떠들 정도의 것입니까―. 대체로 초등 학생에게 일본을 테마로 잔혹한 그림 그리기를 시킨 결과, (변으로) 이곳 저곳에 마구 장식하고 있는 바보같은 나라는 어디였지?
(역자주: 한국 초등학교 학생들이 반일 그림 그린걸 보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넷우익의 혐한 자료로 주로 쓰이는 자료죠.)
47334733 추천 : 47 반대 : 0 작성: 2011-04-28 19:50:46
한국을 얻고 유일한 구원(救い)은, 대만이 지리적으로 가까웠던 일이다. 좀 더 떨어져 있으면, 아무리 영리한 아이라도 지구상에 한국이 존재하는 것 조차 몰랐다을 것이다. 우리 아이에게도 그리게 해 보자. 우리 아이는 한국을 모를지도? 아니, 우리 아이도 한국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여하튼 부모는 소한족(笑韓族: 한국을 비웃는 족) 이므로... (큰 웃음)
koumei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1-04-28 19:38:33
전부 정답이 아니거나 훌륭하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덧붙인다면, 한국 = 일본의 식민지 시대 이후 타락한 나라일까.
Comments 추천 : 5 반대 : 0 작성: 2011-04-28 19:35:21
이것을 정말로 아이가 쓴 것이라면 꽤 멋진 아이구나. 조선에 대해 「모두 자신의 물건이라고 하는 나라」라고 하는 것이 50점일까. 조선은 「자신의 물건이라고 말한다」만이 아니고 「모두 훔친다」라고 둘다 말하는 것이 정답이야. ww 중국을 「불량품·사기 집단의 수출국」라고 말하는 것도 꽤 핵심을 찌르고 있군. 동포로부터 「중국의 TV는 폭발한다」라고 들었지. 대만의 사람들은 중국 본토 인간을 「무능하고 일을 하지 않는 주제에 프라이드만 높고, 잘난 것을 말한다」라면서 덮어놓고 싫어한다. 대만에 출장하고 있었을 때에 몇 사람의 대만인으로부터 계속 같은 것을 들었으므로 이것은 본심이겠지. 일본에 대해서는 성인물(에로물)은 꽤 엄한 지적이구나. 아마 주위 어른 따위가 일본의 AV라든지에 빠져있는게 아닐까 추측하지만···. ww
kokokoko 추천 : 10 반대 : 0 작성: 2011-04-28 19:34:53
좋은 성과구나. 그러나, 어디를 읽어서 「한국에는 열등감을 안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나. 망상도 여기까지 왔는지.
true 추천 : 53 반대 : 0 작성: 2011-04-28 19:26:38
바 한국=열등감의 덩어리, 열등감의 반동으로서 호언 장담을 토하는, 현대의 제 분수도 모르고 으스대는 나라.
taihei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8 19:25:34
이것은 웃기는 지도다. 이것을 보면 한반도는 중국의 성기다. 크기도 9센치급입니다.
takomaru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1-04-28 19:24:27
만약 한국의 아이에게 동일한 세계 지도를 그리게 하면 어떻게 완성될까.1) 아마 한반도는 극대로 2) 일본 열도의 주위에는 인분만으로 그 인분에는 일장기가 찔러넣어 있다. 과거에 일본에 뭐든지 가르쳐 주었다 3) 한국=아시아에서 유일 자력으로 민주주의를 획득, 세계에서 유일 평화시에 중공업 달성, 많은 데모로 그리스 이래 2000년만에 직접 민주주의, 일본이 50년 걸린 일을 20년만에 달성, 중국 동북지방, 요동 반도, 산동 반도는 한국의 옛 영토, 세계의 모든 것의 기원 4) 중국=파크리 제국 4) 미국=이민처, 매춘 예정지. 더 이상 쓰는 것은 귀찮기 때문에 그 외의 나라들은 백지로 끝이야.
innai 추천 : 39 반대 : 0 작성: 2011-04-28 18:43:20
「한국=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 나라」라고 하는 기사를 보고 「한국에는 열등감을 안고 있는 것 같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건 대단해. 그야말로 초등 학생 같은 수준의 선입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5150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1-04-28 18:34:16
번체자를 사용하는 어른의 놀이를 이해 할 수 없는가.
번역회원: 의역 오역 오타 난무 무명씨9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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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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