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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항공 업계의 노벨상 6 연패”인천 공항에 세계의 공항으로부터 러브 콜
등록일 : 11-04-29 02:18  (조회 : 10,48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중앙일보 일어판의 일본네티즌들의 댓글을 번역해봤습니다.

언제나처럼 혐한 일색이지만 그래도 안심하는 것은 중앙일보에 댓글 다는 일본인은 딱 정해져있습니다. 로그인으로 글을 써야 되기 때문에 나오던 혐한 아이디들이 다른 기사에도 계속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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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업계의 노벨상 6 연패”인천 공항에 세계의 공항으로부터 러브 콜

 

인천공항의 운영 노하우를 벤치 마킹 하려는 해외의 공항으로부터 러브 콜이 잇따르고 있다. 인천 공항이 항공 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우수 공항상을 6 연패 해, 개항으로부터 10년에 세계 최고 공항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받아 리채욱 인천국제공항 공사 사장을 초대하려는 외국 공항이 열을 이루고 있다.

  이 사장은 29일에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제1회 남미 공항 인프라 엑스포에서 「왜 우리는 승객을 행복하게 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테마의 강연을 한다. 이 사장은 27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출입국 수속,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결등을 소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2014년 월드컵이나 2016년 올림픽을 앞에 두고, 브라질이나 페루 등 남미 157 공항의 관계자가 출석한다. 이 사장은 7월에는 호주를 방문해, 아시아 태평양 항공 산업 미래 전망 세미나에서 기조 연설을 한다. 또 이번 달 초에는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초대를 받아 인천 공항의 성공의 비결에 대해 강의했다.

  해외 공항 관계자의 인천 공항 방문도 계속 되고 있다. 지난 주는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유럽 최대의 공항 운영회사 ADP와 빈틈 폴 공항 그룹의 간부들이 방문했다. 각각 샤를 드골 공항(프랑스), 빈틈 폴 공항(네덜란드)의 운영회사에서, 세계 대략 40 공항의 운영권을 가진다.

  인천 공항의 관계자는 「인천 공항을 건설할 때, 벤치 마킹 때문에 방문을 신청했는데, 유명 공항으로부터 회답도 없게 몇개월도 기다리게 되었던 적이 있었으므로, 격세지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인천 공항을 벤치 마킹하기 위한 방문객은 작년에만 약 840명, 개항 이후 5200인에 달한다.

 

 

밑은 중앙일보 일본어판 네티즌의 반응입니다.


idid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9 00:17:02   

너무 들뜨고 있다. 북쪽의 김씨에게 당하지 말라고


·
enkirita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8 23:23:01   

한국에게 인천 공항은 자랑의 하나겠지만 일본 때문에 이렇게 잘된 공항이다. 한턱 낼 필요없어. 그리고 일본정부야 빨리 어떻게든 해줘. 일부러 한국에서 환승해서 해외로 가는 것은 부자연스럽고... 어째서 한국을 돈 벌게 하는지?

 

Korea01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8 22:59:19   

창작신문 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세계 최우수 공상상(空想賞)”을 매년 수상하고 있는 중앙일보는, 세계 기록 등록기관의 노벨상으로 불린다”기네스 기록”으로 수상 회수의 세계 기록을 갱신중입니다.  한국인은 이런거 좋아하는 걸까?

 


83iahus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8 22:50:31   

노벨상이라는 말에 민감하네요.「항공 업계의 노벨상」?「노벨 항공 업계상」은 처음으로 들었습니다.아무리 「평화상」이외의 노벨상을 받았던 적이 없다고 해서 마음대로 꾸며내면 안됩니다. 그러고 보면 「세계 문자 올림픽」이나 「항공 업계의 노벨상」등 마음대로 꾸며내는 기사를 써서 부끄럽지 않나요? 그 신경의 유들유들함을 본받고 싶습니다.

 


re_secky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8 22:35:54   

진짜 노벨상 받고 싶다!

 


yapollo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8 21:50:09   

네네 좋았지요. 자랑할 수 있다.

 

occhan 추천 : 2 반대 : 1 작성: 2011-04-28 21:46:31   

기쁘겠군요. 매운음식을 과식하지 않아?

 

tyonsaru 추천 : 19 반대 : 1 작성: 2011-04-28 21:23:21   

인천 공항이 성공한 것은 일본인이 이용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인이 이용하지 않으면 보통 이하의 삼류 공항에 지나지 않는다.

 

ran128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8 21:13:45   

【노벨파크리상】이 있으면 당연히 한국의 원맨상


tatatata 추천 : 40 반대 : 0 작성: 2011-04-28 21:10:05   

이 제목 노벨상 컴플렉스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에 전달해 버렸다. 이제 뒤늦음. 두 번 다시 이런 부끄러운 표제를 실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POINTS 추천 : 6 반대 : 0 작성: 2011-04-28 21:03:22   

항공 업계의 노벨상…쓰고 있어 부끄럽지 않습니까? 기자님.아, 부끄럽다는 고급 감정이 있으면 중앙일보 같은데에서 일하지 않겠네요.

 

KickKCIA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8 20:23:27   

무능노벨상이든 마음대로 하면 좋다.우리나라 만세이 해도 어차피 진짜가 될 수는 없습니다.

 

araara 추천 : 94 반대 : 0 작성: 2011-04-28 19:52:49   

위 여객 터미널은 영국의 건축가 텔리·파렐의 설계로, 지상 4층·지하 2층건물, 면적 50 ha, 동서 1.6 km, 남북 150 m, 높이 33 m, 총공비는 1조 3,816억원이 들었다.외관은 공기와 물의 역학적인 흐름, 대형선박의 돛을 이미지 한 유연한 리듬감, 그리고 안전성을 이미지 하는 예술적 조형미를 가져와 설계되었다. 또 건물내부는 경제·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미지 해 최첨단의 설비를 갖춘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상의 대상이라면 텔리·파렐이 받을 것이다··· 반도의 토건사가 조립했을 뿐... 부실도 있을 것이다···· (^0^))☆폭소☆((^Q^) v

 

12341234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1-04-28 19:30:21   

「····때문에 방문을 신청했는데, 유명 공항으로부터 회답도 없게 몇개월도 기다리게 되었던 적이 있었다····」← 세계로부터 파크리 등으로 의심되어 신용이 없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nyamara 추천 : 144 반대 : 0 작성: 2011-04-28 19:17:58   

미래 영원히 노벨상과 인연이 없을 민족이라 머릿속은 노벨상 노벨상으로 만발. 결국에는 인천공항이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착각 망상하고 발작 해, 외국 공항이 줄을 이루고 있다는 꿈을 꾸어 몽정 한다. 용서해 줘 상상하는 것만으로 식욕이 없어진다.

 

true 추천 : 54 반대 : 0 작성: 2011-04-28 18:51:31    항공 업계의 노벨상?, 들은 적 없다, 바로 한국의 노벨증상은 참혹하다 (연민)

 


abi2384 추천 : 104 반대 : 0 작성: 2011-04-28 18:31:27   

위키페디아에 인천 공항의「여객 터미널은 영국의 건축가 텔리·파렐의 설계」라고 써있다. 즉 중앙일보가 후안무치에 주장한다”항공 업계의 노벨상”은 사용하기 쉬운 공항을 설계한 건축가 텔리·파렐가 수상해야 한다. 또 서비스와 운영에 관해서는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이 인천 공항보다 훨씬 더 좋다 라고 온 세상의 관계자는 말하고 있을거야-

 

super123 추천 : 160 반대 : 0 작성: 2011-04-28 18:23:50   
세계에서 아무도 그런 말한적 없다. 중앙일보의 자작 연출이다. 어처구니없다.

 


zoomzoom 추천 : 104 반대 : 0 작성: 2011-04-28 18:20:44   
아무리 동경해도 그것은 노벨상이 아닙니다. 아 한국인을 노벨상을 얻는 것은 몇세기 후겠지.

 

Jek-yll 추천 : 9 반대 : 0 작성: 2011-04-28 18:16:40   

>항공 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우수 공항상. . .그렇지만, 노벨상은 아니야. 그러니까 「항공 업계의 노벨상」이라고 매스콤에 쓸 수 밖에 없어. 불쌍하게.

 

hiro41 추천 : 9 반대 : 0 작성: 2011-04-28 18:15:17   

자신이 쓰기 전에 여러분의 코멘트. 무엇무엇의 노벨상? 컴플렉스 노출이군요.

 

penpen 추천 : 55 반대 : 0 작성: 2011-04-28 18:07:38   

「항공 업계의 노벨상」처음으로 들었지만, 언제부터 생긴 것입니까?

 


47334733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4-28 17:57:24   

표창장 중앙일보 앞. 너는 북쪽의 인민을 멸시해 재일을 벌거지와 같이 보도한 공적으로 부족 굴욕 노벨상을 수여한다. 향후도 한국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깍아 내리는 기사를 가득 내서 세습 기업에 공헌하기를 기도한다. 조선 민족 일동  

 


ww77 추천 : 89 반대 : 0 작성: 2011-04-28 17:53:37   

한국인은 노벨상을 받을 수 없는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있어요, 전원 심리치료내과라도 다녀 오면.

 

patrio7 추천 : 10 반대 : 0 작성: 2011-04-28 17:53:28   

비빔밥의 노벨상, 막걸리의 노벨상, 김치의 노벨상, 액정 TV의 노벨상, 스마트폰의 노벨상 등, 여러가지 만들어 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KimJH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8 17:50:33   

인천은 도심에서 너무 멀고 북쪽으로 너무 가까운, , , , 그런 고평가는 불가사의.

 

sa-peku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8 17:44:13   

확실히 아시아 지구의 국제상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당연히 아시아의 공항만의 엔트리였다. 뭐라도 최우수상은 좋은 일입니다. 생각해 보면, 한국의 국제적 평가가 낮은 이유는 뭐인지 알텐데. 한민족은 빠짐없이 인천 공항에 배우러 가는 것이다.

 

0129mmm 추천 : 9 반대 : 0 작성: 2011-04-28 17:27:21   

정말로 노벨상을 좋아하네요. 진짜를 취할 수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번역회원: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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