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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일어판의 일본네티즌의 반응을 번역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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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독도 광고에 항의하는 일본의 모습, 유감"
가수 김장훈이 월가 저널(WSJ)의 광고에 일본 정부가 항의했던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일본 정부의 마지막 발버둥같고 안됐다」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26일(현지시간), 월가 저널 미국·아시아·유럽판에 「2011 코리아 컵 국제 요트 대회」의 전면 광고를 냈다.이 광고에는 자연스러운 형태로 독도(Dokdo=독도, 일본명·타케시마)와 동해(East Sea, 일본명·일본해) 등 한국식의 지명이 등장하고 있었다.
뉴욕의 일본 총영사관측은 광고가 게재된 당일, 「광고에 독도·동해 등의 지명이 등장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해, 신문을 발행하는 다우존스사에 항의했다고 한다. 한국 정부도 아닌 연예인이 낸 광고에 일본 정부까지가 공식 반응을 하는 것은 이례다.
이것에 관해, 김장훈은 일간 스포츠와 전화로 「일본 정부의 항의는 신경쓰지 않는다. 기업이나 지방 자치체를 돌면서 재원을 모으는데 노력하고 있다. 자금이 모이면 또 광고를 집행한다」라고 해 「일본 정부가 동요한 부분이 있어 이러한 반응을 보인 것은 아닐까. 역사적으로, 학술적으로 철저히 해 무장하고 있다면, 이러한 광고는 신경이 쓰이지 않을 것이다. 일본측이 동요하고 있다고 하는 싸인같고 안됐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 되어 「요트 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와 동해를 알린다고 하는 나의 생각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해 「최근, 세계 유수한 미디어도 독도와 동해를 바라보는 눈이 크게 바뀌었다. 일본이 수세에 몰리고, 이와 같이 민감한 반응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일본 총영사관측의 항의에 대해, 다우존스사는 「광고의 문제를 어떻게 취급할까는 사내에서 검토하는 것」이라고 답변을 한 상태다. 김장훈은 「동해의 광고는 아니고 단순한 요트 대회의 광고.요트 대회의 코스를 설명하면서 동해와 독도가 등장한 것이지만, 무엇인가 문제가 된 것이라도 있는 것인가」라고 대응했다.
「2011 코리아 컵 국제 요트 대회」는 금년에 4번째를 맞이한다.5월 26일부터 경상북도 포항 바다에서 열려 울릉도와 독도를 도는 레이스가 전개된다. 김장훈은 이 대회에 3억원(약 2300만엔)을 기부했다.
밑은 일본 네티즌의 반응입니다.
gandam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9 01:44:57
항의는 좋은 일. 반드시 항의는 해야 한다.이 김뭐시기라는 놈도 위축 될거고.(웃음)
mentaiko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4-29 01:21:15
「동해의 광고는 아니고 단순한 요트 대회의 광고. 요트 대회의 코스를 설명하면서 동해와 독도가 등장한 것이지만, 무엇인가 문제가 된 것이라도 있는 것인가」라는 김장훈의 주장은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표준적 지명인 「일본해」를 「동해」라고 표기해, 일본의 영토인 타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사실을 숨기면서 마치 한국령과 같이 「독도」표기하고 미국인을 속이려 하고 있는 마음씨가 문제다.
mentaiko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9 01:14:58
「타케시마 문제」란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도 영유의 근거가 없는데, 타케시마를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고 한국이 계속 무력 점거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고 있는 문제다.
한국은 역사를 직시하라. 조선은 한번도 타케시마를 통치하고 있지 않았다. 우산도는 독도의 옛 호칭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한국인의 인식 속에서 "독도 = 우산도"는 입증되지 않았다. 그것이 입증되지 않는 한 고문서에서 "우산도"또는 "우산"이라는 글자를 찾아내 영유를 주장해도 그것은 사상 누각에 불과하다.
한국에서는 안용복의 진술이 중시되고 있지만, 그가 밀항하여 일본에 왔을 때 이미에도 막부는 당시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있었고 울릉도 도해를 금지했다. 타케시마 항해의 금령에 안용복의 밀항은 아무런 영향을주지 않으며, 일본 측의 사실에 비추어 그의 진술은 많은 거짓말이 섞여있는 것은 분명하다.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국제 법상 한국이 독도를 영유하는 근거는 없다. 이 사실을 제대로 받아들여야 해. 인식만으로 역사를 말할면 이런 쉬운 것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역사의 이름값을 못한다. 이 한국 측의 문제를 올리면서 책임을 일본에 강요하는 것을 그만둬야한다.
lmao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9 00:22:38
뭔가 안됐다. 팔리지 않는 가수가 반일 세력의 힘으로 먹고 사는 것이 안됐다.빨리 진 대변은 전쟁에서 죽어라.
nokokone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9 00:04:33
실효 지배지를 「우리 영토」라고 선전하지 않으면 정당성을 유지할 수 없고 불안하게 된 조선인이 훨씬 안됐다. 광고는 내도 침략 사실은 사라지지 않지만.
tallyhoo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8 22:05:34
항의=마지막 발버둥인가? 언제나 연줄 있는 녀석일 것이다
Gookland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1-04-28 21:52:23
안된 것은 네쪽이야.···장래, 군함에라도 자신의 이름을 붙여 주려 하고 있는지?
tyonsaru 추천 : 105 반대 : 0 작성: 2011-04-28 21:48:23
이 녀석 정신병인가? 이런 광고를 내 타케시마가 영토 분쟁이 되어 있는 것을 세계에 알려 주어 고마워요 (웃음)
chaa 추천 : 1 반대 : 1 작성: 2011-04-28 21:13:48
「화가 난다」가 10030건은, 이것은 1명 1회? 여기는 그렇게 많은 일본인이 봐?
POINTS 추천 : 64 반대 : 0 작성: 2011-04-28 21:09:52
아마 한국 정부 쪽이 신경쓰고 있겠지요. 이번은 일본에서도 확실 보도되어 버렸다 해.
matake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8 21:01:12
파크리는 박리 (パクリ는 朴李). 거짓말쟁이는 김정(김춍)（金鄭. キムチョン). 조선인은 반성하라.
mark4h 추천 : 94 반대 : 0 작성: 2011-04-28 20:47:30
이 조선인을 보고, 도둑의 정색, 도둑 용맹스러움이라고 생각한 것은 나만일까?
takomaru 추천 : 101 반대 : 0 작성: 2011-04-28 20:29:33
한 명의 가수가 미국의 신문에 광고를 내도 한국의 나라 자체가 조소가 될 뿐이야. 타케시마는 일본 것, 일본해는 동해가 아니다. 반만년 종주국 즉 조선의 주권자인 중국도 인정하고 있다. 조선이 독립 이전에는 조선의 주권자는 중국이었던 거예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해결은 무리야. 아래와 같은 기사 참고를 위해 봐. 서울·구로다 가쓰히로 야스쿠니, 김치, 일본해… http://sankei.jp.msn.com/world/news/110124/kor11012415230020-n2.htm
abtomato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4-28 19:14:41
머리카락 색깔이 나빠
tyuzenji 추천 : 11 반대 : 0 작성: 2011-04-28 18:27:54
또 보라색의 연기로 딱한 것은 국가에 세뇌된 김씨, 당신 자신이에요.
이웃나라에 섬이 점거되고 있는 것은 일본이에요. 빨리 타케시마로부터 철퇴해 주었으면 합니다.
번역회원: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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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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