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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피겨>김연아, 오늘 마지막에 등장…아사다의 다음으로 부담은?
등록일 : 11-04-30 02:23  (조회 : 7,33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언제나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일본인 반응입니다.
중앙일보 일어판에서 가져왔습니다.


<피겨>김연아, 오늘 마지막에 등장…아사다의 다음으로 부담은?


오후 10시 46분 , 13개월간 기다린 「김연아·타임」이 시작된다.‘피겨 퀸'김연아(21, 고려대)가 29일(일본 시간), 2011 국제 스케이트 경기 연맹(ISU)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장한다.

  김연아는 28일, 연기의 차례를 결정하는 추첨으로 30명중 30번을 뽑아, 최종 5조의 6번째에 등장하게 되었다. 김연아가 대회에 출장하는 것은 작년 3월의 토리노 세계 선수권 대회 이래 13개월만이 된다.

  준비는 완벽하다.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의 배경곡 「지젤」에 맞춘 공식 연습으로 완벽인 연기를 보이고 박수를 받았다. 김연아는 「지젤」로 주목해야 할 부분에 스텝 연기를 선택했다. 스텝 연기로 김연아는 감정 연기의 진수를 보인다. 지젤의 연기로 가슴에 양손을 수신자명 무늬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는 장면은 벌써 많은 팬을 매료하고 있다. 김연아는 「하루라도 빨리  연기를 하고 싶다. 바라던 차례가 아니어 유감이지만, 자신만이 가능한 연기를 보여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한 스케이트 경기 연맹의 코·손히 이사는 「김연아의 이번 시즌의 연기에는 여유가 있다.올림픽까지는 경기전에 긴장이 있었지만, 이번은 본인이 스케이트를 정말로 즐기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현장에서 연습을 보고 있던 해외 기자도 「과연 김연아.레벨이 다르다」라고 평가했다.

  라이벌의 안도 미키(24)와 아사다 마오(21)의 상태가 그만큼 좋지 않다고 하는 점도 김연아에는 호재다. 현지에서 양선수의 연습을 본 밴·산아 SBS(서울 방송) 해설 위원은 「아사다는 이번 시즌의 다른 대회에 비하면 상태가 좋지만, 점프의 미스가 2, 3회 정도 내자다.‘필살기술'로 하는 트리플 액셀도 좋은 편은 아니다」라고 해 「안도 미키는 이번 대회를 앞에 두고 상태가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시즌의 아사다의 시즌 최고점은 합계가 196.30점, 쇼트 프로그램이 63.41점. 안도는 합계가 201.34점, 쇼트 프로그램이 66.58점.함께 시즌 최고점을 2월의 4 대륙 대회에서 마크 했다. 「점을 너무 주어 」(이)라고 하는 소리가 난 대회다. 아사다는 김연아의 직전의 5조 5번째 , 안도는 5조 1번째에 연기한다.

 


밑은 일본 네티즌들 반응입니다.

 

 

a-o-i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30 01:15:38   

엉덩방아 여왕 김연아의 점수만은 이번에도 수수께끼다··. 남자나 여자도 기본적으로 같은 점수 평가가 되어 있지만 플루센코나 라이사체크의 점수보다 높은 득점은···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하다.

 

IWAMOTOH 추천 : 9 반대 : 2 작성: 2011-04-29 23:13:53   

김연아의 헤로헤로의 연기는 너무 가혹하다. 누가 봐도 안도가 위일 것이다.

 

suruga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9 21:10:31   

오늘의 지면은 또 김연아 투성이다. 「아사다의 다음으로 부담은?」라고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할거야. 상당히 여러분의 과도한 기대가 김연아에게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 출장해 50점대라고 하는, 패트릭·첸의 93점과 비교하면 도저히 같은 경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점수를 낸 유일한 한국 남자 김모씨는 없었던 일로 합니까. 그렇습니까? 같은 김에서도 너무도 취급에 차이가 있군요. 적어도 결과만은 기사로 하면 어떻습니까?

 

ran128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1-04-29 20:44:03   

<피겨>김연아, 오늘 마지막에 등장…아사다의 다음으로 「해바라기의 씨」을 또 사용할까?

 

excreta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9 18:24:43   

진로막걸리 간판의 일본어 표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맹항의해서 영어 표기로 변화시킨 것 같다. 반일 춍씨가 일본에서 장사하는 것에 모순을 느끼지 않는가? 머리 이상하기 때문에 느끼지 않겠지.

 


tamogami 추천 : 90 반대 : 2 작성: 2011-04-29 17:58:59     

막걸리 요나의 눈초리는 범죄자의 눈이다. 벌써 막걸리 간판을 철거시키고 있고, 반드시 또 무엇인가 생트집을 잡아 올 것이다. 러시아인도 쵸우센인의 방약 무인상에는 질렸다고 한다.^^

 


ynmhh200 추천 : 4 반대 : 2 작성: 2011-04-29 17:24:15   

추녀의 요나, 웃는 얼굴은 기분 나쁜, 구석구석 몸에서 냄새 난다!! 요나 때문에 스케이트장이 냄새나서 선수가 불편해하고 있다. 사죄하라!!!!!

 

mailbox 추천 : 53 반대 : 0 작성: 2011-04-29 15:43:19   

김연아가 우승하면, 여자 피겨의 노벨상이다 (웃음). 뭐, 마오와의 대결은 기다려진다. 마오의 청순함과 요나의 수상한 매력의 대결이다. 그런데 공항시설이나 피겨 스케이트에 노벨상이라는 것이 있었던가? 금시초문이지만, 그것 참?(쓴웃음)


Jek-yll 추천 : 3 반대 : 1 작성: 2011-04-29 13:52:48   

우승은 마오짱이나 미키짱, 3위는 가채짱(佳菜ちゃん: 이사람 누군가요?)과 일본 선수의 메달 독점으로 정해진다. 김연아? 오늘의 SP에서는 조금 선전 하겠지만, 내일의 프리에서는 1년간의 공백이 영향을 주어, 스태미너 부족으로 미스를 연발해 4위도 힘들다. 그리고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서 「국민의 여동생」에게 「귀여움 남고 미움 백배」(역자: 너무 귀여워하는 나머지, 한번 미워지면 미움이 그보다 커진다는 말. )  의 한국 조선인이 「한국에 없고 외국에만 가고 있다」 「광고에 지나쳐」 「돈의 망자」 「코치를 교체한 탓」 「 더 정형해야 했다」 등이라고 많은 야유를 퍼붓고 있다.

 

SOBchon 추천 : 752 반대 : 0 작성: 2011-04-29 13:09:20   

두더지! 오늘은 라쿠텐과 오릭스의 시합이다. 마군과 폰코트박이 피처라고 한다. 너의 정말 좋아하는 쵸센진이 나올거야. 그 똥김의 차례는 없을 것이다. 7간(7姦: 7강간)을 좋아하는 사람은 너인가? 노망 두더지!

 


zoomzoom 추천 : 46 반대 : 0 작성: 2011-04-29 13:00:31  

 솔직하게 김연아만 응원하고 있으면 좋은 것을. 일본을 인용하지 말라고.




7kansuki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4-29 12:59:40   

미키를 아주 좋아하는 ♪ 미키짱이 우승이야 ♪

 

inu-ushi 추천 : 2 반대 : 1 작성: 2011-04-29 12:58:58  

 저것? 김연아는 스모선수가 되었다고 들었지만 오보였는가. 김연아는 사실은 30세를 지나고 있는거 아닌가? (이후는 표현이 심해서 생략)

 

SOBchon 추천 : 784 반대 : 0 작성: 2011-04-29 12:47:05   

tokaiie4 너 저능 두더지 강간을 좋아하는 사람 7의 코멘트 읽고 있는지? 일본 동정론이라든지 가짜 승부등에 빠뜨리는 이 바퀴벌레 이하의 쓰레기 두더지와 우호라고? 너는 귀화인이니까 그런 일 말할 수 있겠지. 진정한 일본인이라면 이 두더지와 같은 조선 쓰레기 놈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일본과 일본인을 매도하는 이 쓰레기에 어째서 그렇게 공감을 느끼지? 혼자 연극이기 때문인지? 두더지!너는 이제 없어져라! 쓰레기 조선인!

 


SOBchon 추천 : 778 반대 : 0 작성: 2011-04-29 12:43:36   

두더지 7호 꼬마는 요나의 서투른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활기가 생기는지?(폭소) 일본조선 우호 등은 필요 없어! 너와 같이 일본을 매도하고 일본인을 낮추는 쓰레기가 우호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아라! 이 고식적인 포경 쓰레기 두더지! 너만 북한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면 된다. 일본은 너희들 바보 춍과는 서로 관계되고 싶지 않아. 알았는지 고식적인 조선 두더지!

 


mr.you 추천 : 57 반대 : 0 작성: 2011-04-29 12:24:52   

이런 기사를 쓰기 때문에 일한 관계가 이상해진다. 왜, 솔직하게 김연아, 아사다 마오, 힘내라고 말할 수 없는지? 반일=애국심을 부추기고 있다. 스포츠는 반일의 도구가 아닙니다. 한국인은 스포츠를 말할 자격이 없다. 득점을 너무 주었어? 미스로 그렇다? 장난치는 것도 적당히. 일본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남을 저주하면 무덤이 둘. 남을 해치면 나도 그 응보를 받음. 마오짱도, 김연아도 전력을 내 노력해! 오늘은 로열·웨딩과 스케이트으로 아저씨는 바쁘다!

 


tokaiie4 추천 : 0 반대 : 7042 작성: 2011-04-29 12:21:58   

서로 진정한, 일한 우호병원 설립을 위해 힘냅시다

 


kansuki7 추천 : 0 반대 : 13427 작성: 2011-04-29 12:18:09   

tokaiie4씨<분명히 요나의 웃는 얼굴은 일본을 건강하게 하는군요. 나는 요나의 존재만으로 노력하는 기분이 끓어 올라옵니다.


 

IWAMOTOH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4-29 12:08:24   

남자는 상위 6명중 3명이 일본인 선수. 조선은 쇼트를 하는게 너무 가혹하고 프리 진행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

 

muwu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4-29 12:07:47   

곽민정 15위로 예선 탈락 (12위까지가 본전 출장) 했으므로, 한국에서는 김연아뿐이에요. 덧붙여서, 일본 여자 3명은 다이렉트 엔트리의 18인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예선 면제입니다.

 

tokaiie4 추천 : 1 반대 : 7063 작성: 2011-04-29 12:06:00   

k7씨, 두 명의 웃는 얼굴이 있으면, 재해지에 꽃이 핍니다. 그냥 OK?

 


iara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9 12:04:04   

SBS (웃음).

 

kansuki7 추천 : 0 반대 : 13636 작성: 2011-04-29 12:01:35   

이번은 일본 동정론이 소용돌이치고 있어 가짜 승부로 아사다의 우승으로 결정이지요. 요나 미안.

 

true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4-29 12:00:47   

이것이 기분 나쁜 요나의 마지막 시합이 될 것 같다. 끝이구나.


 

KOBUTORI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1-04-29 11:48:58   

시합 후 김연아에 한국 미디어가 변명을, 중국 미디어가 비난을, 일본 미디어가 무시를 하는 데에 1만원!

 

id_stop 추천 : 4 반대 : 0 작성: 2011-04-29 11:41:55   

《「점수을 너무 줬다 」라는 소리가 나온 대회다》오늘도 악의로 가득 찬 코멘트 감사합니다. 이 사실을 전달하고, 남조선 관광객을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OBchon 추천 : 789 반대 : 0 작성: 2011-04-29 11:20:12  

 최초부터 졌을 때의 좋은 것을 생각하는 것은 과연 쵸센인것 같다. 속이 검은 요나도 중앙일보도 같은 쵸센진이다. (폭소)





번역회원: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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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숫자가 너무 많아 보여서 빨간 칠을 해봤습니다.

중앙일보 일어판에 들어오는 일본인은 몇천명 안될텐데 대단합니다.

제가 가서 테스트 했더니 같은 아이피라도 로그인 없이 중복 투표가 되더군요.

그러니까 열폭하는 소수 일본인이 죽치고 앉아서 계속 반대 클릭했다는 소리입니다. 

히키코모리가 집에서 할 일이 없으니까 몇 시간째 반대 클릭하고 있었겠죠.

알고보면 불쌍한 애들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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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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