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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가 사카이·카메야마의 대형 액정 공장을 가동중지, 실제는 대지진이 아니고 판매 부진
[11/04/27]
사운을 건 액정 공장의 불이 꺼짐-샤프는 4월초순, 텔레비전용의 대형 액정 패넬을 제조하는 사카이공장(오사카 사카이시)과 카메야마 제2공장(미에현 카메야마시)의 조업을 일시 가동중지한 것을 밝혔다. 2008년의 리만쇼크 직후에도 가동을 계속하였지만 전면 정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극히 이례적인 사태라 할 수 있다.
샤프의 액정사업은 약1조엔에 달하며 전매상고의 약3분의1을 차지하는 주력사업이다. 자사의 텔레비젼뿐만이 아니라, 외부의 텔레비전 메이커에도 공급하고 있으며 그 핵심 공장이 사카이·카메야마공장이다.
황금연휴 새벽까지의 가동중지이지만, 「11년 4~6월기의 영업이익은 50억~100억엔정도의 적자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라고, SMBC닛코 증권의 미우라가즈하루 애널리스트는 지적한다. 액정 제조는 거액의 설비 투자 부담으로 고정비가 많이 든다. 조금만 가동을 줄이더라도 손익에 주는 충격은 크다.
샤프는 액정의 주력 공장을 멈춘 이유로 동일본 대지진을 든다. 또다른 이유로 복수의 공업용 가스의 조달이 불안정하게 된 것과 3월의 가전 에코 포인트 특수 수요가 불발이 되어, 패널 재고가 평시보다 1개월 정도 쌓인 것이다.
■공장은“멈추어 있던”
하지만, 전기 업계의 복수의 관계자는 「3월11일 이전부터 사카이의 액정 공장은 거의 멈추어 있었다」고 입을 모아 샤프의 견해에 의문을 나타내었다. 지진 재해는 어디까지나 “구실”로, 조업정지는 패널의 공급처 획득에 고전한 결과라고 한다.
사실, 공업용 가스의 조달난을 이유로 대규모 조업정지에 몰린 액정 메이커는 없다. 부족이 염려된 반도체·액정 제조 장치의 세정용 가스의 대표적 공급업체인 칸토 전화공업은, 지진 재해 직후에는 군마현 시부카와시의 공장이 조업정지했지만, 1주일 후에는 생산을 재개하기 시작하고 있다. 공업용 가스 국내 최대기업의 대양일산이라도, 납기 지연이 염려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실은 샤프의 액정 파넬은 지진 재해 이전부터 재고의 과잉이 지적되고 있었다. 샤프가 얼마전 애널리스트를 위한 설명회에서 밝힌 작년말의 재고는 약2개월미만으로 업계 평균은 3주 정도로 여겨져 그 수준은 약2배에 이르고 있었다.
계기는 사카이공장의 공동운영처인 소니가 추가 출자를 보류한 것이다. 09년 당초의 계약에서는 소니는 11년 4월말까지 소유주 비율을 현재의 7%로부터 최대 34%까지 순차적으로 끌어올려 출자증가에 따라 소니가 동공장으로부터의 패널 조달량도 끌어올릴 방침이었다. 그러나, 이 합의는 흐지부지되어 소니라고 하는 안정된 대규모 수요처를 잃었다.
새로운 외판처 개척도 난항을 겪었다. 한국 원화에 엔고가 되어, 한국 삼성전자 등의 액정 패널 메이커와 비교한 가격 경쟁력은 떨어져 갔다. 잘못된 판단을 계속하여 10년 7월부터 사카이공장의 풀 가동을 단행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중도에 실패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샤프측은 「공장 가동중지는 4월에 들어가고 나서다」며, 앞에서 언급한 견해를 부정했다. 머지않아 공장을 가동중지한 이유가 지진 재해라기 보다도, 작년부터의 액정 사업 부진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것은 거의 틀림없다.
소스
http://news.finance.yahoo.co.jp/detail/20110227-00000000-toyo-column
■딜레마에 고민하는 중국 진출
이러한 곤경은, 검토중의 중국·남경시에서의 액정 패넬 공장 건설의 결단을, 한층 더 어렵게 하고 있다. 당초, 샤프측은 카메야마 제2공장급의 제8세대 공장의 건설을 표명했지만, 중국 당국에 허가되지 않고, 대신에 사카이공장과 같은 최신의 제10세대 공장의 건설을 요구하었다.
요청을 받아 들일지는 최종결정에 이르지 않았지만, 2014년 정도 시작을 목표로 「기본적으로는 10세대에 할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샤프 관계자)밝혔다.
그렇게 되면, 지금도 사카이·카메야마 공장의 공급 과잉에 허덕이고 있는데, 중국에서도 사카이공장급의 거대 공장을 떠안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된다. 한편으로 진출을 거절하면, 가전 에코 포인트 수요가 소멸한 국내 시장과 함께 망함의 길을 걷는다. 진행될까 물러날까의 딜레마에, 샤프의 액정 사업은 전에 없는 갈림길에 처해 있다.
(西澤佑介 ＝週刊東洋経済2011年4月23日号)
2011/04/28(목) 14:58:25.90 ID:5Z/F5qjt
도시바의 레그자에 졌지 않았을까
2011/04/28(목) 15:06:10.61 ID:ZzzE8gyg
3월의 가전 에코 포인트 특수 수요가 불발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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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에코포인터의 특수 수요에 기대하는 것이 바보 아닌가?
2011/04/28(목) 15:08:26.30 ID:/x679pyj
파나소닉의 패널은 깨끗해
2011/04/28(목) 15:09:41.49 ID:7ZGXjNPS
어차피 여느 때처럼 경제 산업성이 구제하겠지.
2011/04/28(목) 15:12:15.07 ID:ydOG6dSY
일본의 가전 메이커로 세계적으로 브랜드력이 있는 것은
소니와 후나이 정도이겠지.
나머지 메이커는 전부 한국 메이커 이하의 꼴.
2011/04/28(목) 15:18:55.51 ID:phMfZuoc
삼성, 소니, 파나소닉, 캐논, 닌텐도가 세계 톱100 브랜드에 랭크 인
후나이 (웃음)는 philips, magnavox등 5개 브랜드로 미국 한정으로
팔고 있을 뿐으로 후나이 자체에 아무 가치도 없다.
랭크외.
2011/04/28(목) 15:17:41.45 ID:6UnDRPKd
카메야마는 벌써 중국에 팔았겠지?
일본의 기업은 스스로 자신의 목을 죄는 일을 하기 때문에 자업자득이야.
그렇게 중국이나 조선을 좋아하면 저 쪽으로 본사나 공장도 이전하면 된다.
일본인이 사기를 원하고 일본에서 일을 하고 싶으면, 손님만이 아니라 만드는 쪽도 만드는 장소도 일본에 두어야 한다.
일본인에 일도 없고 돈도 없는데 물건을 살 수 없잖아?
2011/04/28(목) 15:22:36.07 ID:hu/y41zE
토시바의 액정도 해외는 저변이야
2011/04/28(목) 15:25:45.34 ID:/QPeeAsf
삼성 이하
2011/04/28(목) 15:26:27.40 ID:m2WiZcuL
액정 유리따위 치킨 레이스라는 것은 알았겠지
2011/04/28(목) 15:27:45.73 ID:CXTr1Kgr
지금까지 산요나 빅터, 파이오니아와 같이 안 되었었기 때문에,
열심히 하였고.
2011/04/28(목) 15:30:37.65 ID:+dV3qnJl
즉시 영향은 없으면 생각됩니다.
2011/04/28(목) 15:31:11.86 ID:SpKCYdDX
도시바나 소니가 좋은 제품이었고…
2011/04/28(목) 15:31:23.89 ID:zFwHydN5
수요가 떨어지고 있다면
중국의 공장을 버려 카메야마에서 8세대 생산하면 좋은데.
2011/04/28(목) 15:35:50.11 ID:CXTr1Kgr
3년정도 전의 엔하락때 삼성에 이길 수 없었던 시점에서
승부는 끝나 있었다.
2011/04/28(목) 15:38:34.70 ID:L6jvGNRn
삼성도 LG도 액정은 1~3달은 적자야.
가동하는 것보다 멈추는 편이 더 좋아.
오히려 설비 투자해 버렸다 한국세 쪽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다.
2011/04/28(목) 15:47:25.83 ID:hcGyyYXB
낙관 주의는 좋지 않아
샤프, 히타치, 미츠비시 전기는 국내에서 이익 내고, 반대로 해외에서 적자이니까,
일본에서 해외로 재산을 방출하고 있는 것이 된다.
텔레비전의 매상 대수 봐도, 이 3회사는 대부분이 일본에서 팔려...
소니나 파나소닉 정도는 해외에서 이익 내고 있다.
특히 소니는 2천억의 이익 중 9할 정도가 해외 아닌가?
하지만, 소니가 미국에서 엉청 비난받아 무너질 것 같기 때문에···
일본의 가전 업계, 삼성에 매수되어 죽는 것일까.
파멸의 모든 시작은 삼성과 LG의 일본 무너뜨리기로부터 시작되었다.
2011/04/28(목) 15:39:24.74 ID:02qP4pSa
LED레그자도 LED 아큐오스도 색이 나빠, 몇 세대인가 뒤쳐진 느낌
2011/04/28(목) 15:40:19.73 ID:6AmRWixE
샤프의 TV···결국 국내 사양의 갈라파고스였다는 일인가
2011/04/28(목) 15:42:37.22 ID:OoZmn2V5
PC액정은 LG의 단독 승리 상태이고
2011/04/28(목) 15:50:01.62 ID:yS4uzv+C
반도체같은 소모전인가
2011/04/28(목) 15:52:46.07 ID:4Rt3I1qk
정말로 소니는 안된다.
빨리 무너져라! 소니.
2011/04/28(목) 16:01:13.96 ID:2nQdcqFy
샤프측은 「공장 가동중지는 4월에 들어가고 나서다」며, 앞에서 언급한 견해를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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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번의 애플의 건과 함께 허위정보라면 어떻게 해?
샤프는 부정하고 있는데
2011/04/28(목) 16:11:18.74 ID:AkZC8+8i
1달러80엔은 장사가 되지 않겠지.
최악이어도100엔이 아니면.
2011/04/28(목) 16:14:48.33 ID:4QXaKLtc
원래 삼성을 모처럼 몰아넣었는데 뭔지도 모르게 화해한 것은
샤프 자신이 아닌가
2011/04/28(목) 16:19:26.96 ID:KepMFcqQ
이제 액정은 끝났어.
다양한 의미로
2011/04/28(목) 16:26:47.91 ID:tN1epo0K
설비가 남고 있다면 가정용 방사능 계수 장치로도 만들어라
2011/04/28(목) 16:43:00.36 ID:EDw1Np0Y
디스플레이를 갖고 싶어하고 있었던 캐논과 합병해라
2011/04/28(목) 16:51:42.26 ID:dl4jRzPg
일본의 공장을 합법적으로 빼앗는 법률이 차례차례로 가결되어 가는 중국에
진출하는 것 자체가 잘못하고 있어.
2011/04/28(목) 16:53:32.71 ID:4IBDEQke
샤프는 당분간 태양광 패널이 호조가 되겠지.
2011/04/28(목) 16:55:42.67 ID:FWy6Ibwo
향후는 카메야마에서 iPhone의 액정을 만드는 거겠지?
라인 개장하는 것 같고.
정확히 예상한 타이밍에 애플이 삼성을 두드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2011/04/28(목) 17:02:22.71 ID:C3d9K4TU
일이 없어졌다
누군가 일줘
이제 안될지도 몰라요
2011/04/28(목) 17:06:24.79 ID:hcGyyYXB
그래서, 유기 EL패널은 액정 패넬에 대신합니까
2011/04/28(목) 17:11:48.03 ID:2JyvMNL4
태양광 발전 패널이라든지 발전 시트라든지
그러한 방면으로 시프트 하면?
2011/04/28(목) 17:24:52.71 ID:7ZGXjNPS
진행되는 것도 지옥, 물러나는 것도 지옥.
국내 시장만 의지하니까.
2011/04/28(목) 17:27:36.00 ID:4QXaKLtc
샤프는 상장기업이니까 경영 실패했다면
제대로 경영 책임만은 져야한다.
삼성과 화해했던 것이 원래의 대실패
2011/04/28(목) 18:07:45.09 ID:utIp3c7o
샤프는 889만대가 국내에서 북미에서는 겨우137만대 밖에 팔리지 않으니까.
에코 포인트가 없어지는 지금 이후, 영향을 그대로 받는 것은 해외에서 실적이 없는 샤프라고 말해지고 있다.
히타치, 미츠비시는 지명도가 낮아서 팔리지 않기 때문에 북미나 유럽에서는 텔레비전 사업 철수했다.
세탁기나 냉장고는 원래, 국내와 아시아에서 밖에 판매하고 있지 않다.
2011/04/28(목) 18:26:17.46 ID:wgowpxdI
계산기 이래 팔리는 물건이 울지 말라고
2011/04/28(목) 18:29:54.29 ID:ydOG6dSY
행복인지 불행인지 지금까지 일본의 기업의 상당수는 내수만으로 먹어서 갈 수 있었기 때문에
2011/04/28(목) 19:01:12.39 ID:p5PgVuk6
지난 주, 내가 매장에서 실제로 보면서 같은 사이즈끼리의 제품의 비교했지만
모한국 제품에마저, 화질로 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한심하다.
(역자주) LG만 지금 일본시장에 진출해 있습니다.
가격이 일본 현지에서 꽤높게 책정이 되어 있음.
2011/04/28(목) 19:05:20.87 ID:SeRmewKU
춍이 매우 기뻐할 것 같은 내용이다.
국산 힘내라!
2011/04/28(목) 19:11:18.14 ID:SeRmewKU
조선인이나 대만인·중국인 입장에서는 희소식인걸.
나쁘지만, 나는 일본인 일본제를 지지해요.
힘내라! 샤프.
머리를 짜서, 춍제 패널의 유사 국산 메이커를 잡아라!
물론, 2대째도 3대째도 국산 메이커의 상품을 산다.
2011/04/28(목) 19:55:57.08 ID:ZkW91vBQ
이것 기간공이라든지 어떻게 되는 거야?
지금은 거의 파견일까?
2011/04/28(목) 20:03:30.02 ID:GL28VX7O
작년 공급이 부족했을 때에 자사를 우선해 계약분을 소니에 건네주지 않았던 것이 원인.
저것으로 소니가 단번에 손을 떼고, 공급 과잉에 빠졌다.
샤프로서는 AQUOS브랜드로 온 세상에서 계속해서 팔 생각이었지만,
결국은 국내 삼류 기업. 파나나 소니와 같이 파는 일은 할 수 없다.
2011/04/28(목) 20:13:43.33 ID:N9ZYSvg8
가전은 이제 안된다!
의료 리얼돌으로 정점 목표로 하자!
(역자주) 리얼돌 : 모든 관절이 인체와 똑같이 움직일 수 있으며, 피부는 눈을 감고 만진다면 구분 할수 없을 정도 이다. 일본에서는 러브돌, 섹스돌이라는 성인용품으로도 부를 수 있다.
2011/04/28(목) 20:23:12.56 ID:KZUTlpnH
샤프가 2000년 쯤에 일본 레벨의 휴대 전화를 세계에 확대판매해서 브랜드력을 높인 후에 AQUOS를 세계에서 확대판매 했다면, 지금 쯤은 삼성의 지위에 샤프가 군림하고 있었을 꺼라고 생각한다
2011/04/28(목) 21:02:25.65 ID:7ZGXjNPS
1조엔 정도의 주주자본 밖에 없는 샤프가 그것을 하려면 ,
가전 부문을 전부 처분해 경영 자원을 휴대폰과 텔레비전에 집중시킬 수 밖에 없다.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일본 기업은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몇만회 같은 장면이 되어도 그러한 선택은 하지 않는다.
2011/04/28(목) 21:04:18.55 ID:EERPWOt9
애플로부터도 버림받았겠지?
2011/04/28(목) 21:30:25.02 ID:ojChOBNO
그렇다면 뭐 샤프가 하던 한국세가 하던 액정 파넬을 구성하는 부자재나 제조 장치에 대해서는 일본 공통의 회사로부터 사고 있는 것도 많을 것이다.
2011/04/28(목) 22:05:17.03 ID:9hsQOZO0
이제 와서는, 샤프는 최초로 소니와 연계하지 않았던 것이, 치명적인 경영 판단의 미스다.
소니에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지만.
2011/04/28(목) 22:10:20.76 ID:CXTr1Kgr
소니는 결과적으로 단순한 부품화한 패널 공장을 가지지 않았던게 이긴 편이 되었다.
싸게 팔아 주는 곳으로부터 사면 좋은 것뿐.
2011/04/28(목) 23:25:16.61 ID:/DI/uK0+
어쩐지 이제 일본 기업 개별 격파로 전멸할 것 같다.
옛 통산성같은 조정역이 필요한 것이 아닌거야
2011/04/29(금) 01:05:58.98 ID:qay/JLP6
샤프·소니·토시바
일본의 3 대기업이 단번에 도산하는 시대를 볼수 있군요.
2011/04/29(금) 01:18:37.94 ID:8QpIlaxa
파나소닉도 위험한 것 같구나
2011/04/29(금) 01:22:16.82 ID:kR6F5rXW
한국은 이때란 듯이 공세하러 나오고 있으니
일본 기업은 노력하면 좋겠다
그러나, 가장 해외 공략이 왕성했던 소니는,
해커에게 공격받아 버렸다
부정 침입한 해커는 특정 무리같구나
지금까지의 미국의 예를 봐도, 쿠레카의 부정사용으로 꼬리가 잡히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무리이다고 한다
타격 주기 위해서 미국이 암약하고 있는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
2011/04/29(금) 09:41:34.90 ID:caK4afDr
공세하러 나오지 않지
액정 파넬은 어디의 메이커도 적자.
특허 소송으로 패배하고, 배상금에 가세해 대형 패널의 구입이라든지 의무지워진 삼성이,
대기업에서는 제일 최초로 TV용 액정 생산으로부터 철수 당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HDD는 삼성 적자로 매각, 철수 당했으니까
2011/04/29(금) 01:52:57.96 ID:SdEER/ev
4 원색 자체가 사기 상법
(역자주) 샤프가 AQUOS브랜드로 4원색을 강조하면서 엉청 광고를 때렸고, 일본애들도 한국에서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이라고 엉청 드립했던 기술
2011/04/29(금) 04:10:56.98 ID:3K3bsrod
삼성·LG의 액정은 최신, 샤프의 액정은 낡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
2011/04/29(금) 13:14:33.03 ID:+SI7FY2P
설비 투자의 치킨 레이스에 져 버렸다. 비참하다.
2011/04/29(금) 16:56:46.61 ID:caK4afDr
지금은, 모든 TV용 액정 파넬 메이커가 패배.
2011/04/29(금) 14:06:25.73 ID:59mhAcz3
무엇이 있어도 도둑 한국 제품은 사서는 안됩니다
2011/04/29(금) 15:32:30.25 ID:FLCoUPyE
「공론이다!」라고 하는 비판은 각오로 말하지만,
이런 경쟁은 「전에」도망치지 않으면 안 된다.
경제 경쟁에서는, 나중에 오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된다.
그런 상대와 누가 오래참는냐 비교하는 것은 도저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본이 목표로 하고 라이벌시 해야 하는 것은, 루이비통이며
페라리이며, 그 외 여러가지의 고급품 시장일 것이다.
브랜드 가치를 높여 염가의 후발국 제품과 공존한다.
이것은 노동자보다, 오히려 매니지먼트의 문제가 되는데.
어쨌든, 차례차례 뒤쫓아 오는 후발국으로 누가 오래참는냐 비교해도 끝도 없다.
단지 단지 가난이 될 뿐이다.
2011/04/29(금) 19:30:41.35 ID:VLdmyjs2
iPad2의 근처에서 갈라파고스 팔고 있는 아저씨 보면 죽고 싶어질 것이다
2011/04/29(금) 19:35:35.38 ID:muSusRBm
Apple의 발주 취할 수 있던 것은 희소식이지만, 내년부터이니까.
2011/04/29(금) 23:13:52.23 ID:kR6F5rXW
LG디스플레이는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독자적으로 대만 기업과 제휴하고, 텔레비전을 제조하고 비지오에 도매하고 있어
모회사의 LG전자에 액정 파넬을 시장가격으로 도매하기 때문에
과잉 공급과 가격 하락으로 적자가 계속 되고 있다
그래서, 남은 생산력으로 모회사와 같은 시장에서 경합하는 싸구려 TV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LG 이외의 메이커에 팔고 있다
삼성도 최근, 자회사가 마음대로 움직이고, 완전히 비슷하게 되고 있다
한국의 액정 파넬은 과잉으로,
한층 더 중국에서 생산이 시작되기 때문에, 어처구니없게 되었다.
2011/04/30(토) 05:15:28.41 ID:dSFQtnAA
대형 액정은, 이미 일반적인 기술
소형 중형의 하이테크 패널을 만드는 것이 좋다
50인치 이상이 엉청 팔리는 것은 없지
2011/04/30(토) 06:59:17.06 ID:O/q37IT0
갈라파고스, 팔리지 않은 것 같다
2011/04/30(토) 07:17:53.46 ID:kuUvb7WQ
엔하락 달러상승시라도 삼성 패널에 이길 수 없었으니까.
아웃소싱(outsourcing)화라고 하는 명예 있는 전진으로 철수한 소니는
샤프보다 착안점이 좋다.
2011/04/30(토) 11:20:28.15 ID:IE32CjF7
중소형 액정 파넬·쉐어(2010해, 출하액 베이스)
샤프 14.8%
삼성 전자 11.9%
기미전자 11.7%
토시바 MD 9.2%
친구 광전 7.1%
히타치디스플레이 6.3%
소니 6.0%
LG디스플레이 5.8%
▼중소형 액정 파넬
액정 패넬의 한부분으로 주로 10인치 이하의 사이즈를 가리킨다.
스마트폰(고기능 휴대 전화)외, 게임기,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에 사용된다.
중소형은 화면을 보다 근처에서 보기 위해 높은 화질등이 구할 수 있어 일본 메이커의 기술력에 우위성이 있다.
번역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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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눈팅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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