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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윤봉길과 김구는 테러리스트인가? 일본논쟁
등록일 : 11-04-30 23:39  (조회 : 5,30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윤봉길과 김구는 테러리스트인가?~마지막 수단으로서 어쩔 수 없었으니까 테러라고는 인정하지 않는다[04/29]

1946년 4월 29일
일본의 한국 병탄에는 여러 수단이 동원되었지만 가장 기본적인 수단은 무력이었다. 한국이 병탄당한 가장 큰 이유도 무력에 대항할 능력이 없다는 데 있었다. 메이지 시대에 일본이 도입한 근대적 무기와 군대 조직 방법은 청나라를 유린하고 러시아를 격퇴할 수준에 올라 있었다. 무력에 있어서는 조선이 감당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무력을 앞세운 침략에는 무력으로 맞서야 한다. 감당이 안 되는 상대라는 사실은 당시에도 누구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달걀로 바위 치는 심정으로 자신을 희생하며 항쟁에 나선 사람들이 있었다. 항쟁이 당장 승리를 거두지 못하더라도, 저항의 정신은 살려놓은 것이다.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정신이 살아남는다면 당장의 상황은 어쩌지 못하더라도 보다 낳은 상황을 장차 이끌어낼 실마리가 되는 것이다. 제 몸과 자기 가족의 당장의 안위만을 생각하지 않고 민족 사회의 장래와 후손의 떳떳함을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식민지 시대 무력 항쟁의 가장 큰 상징의 하나가 윤봉길(1908~1932년)의 의거였다.

(중략:1949해의 기념식전에 관한 신문 기사)

김구에게 '테러리스트'란 딱지가 붙어 다닌 이유가 윤봉길 등의 거사를 지휘한 실적에 있었다. 그를 적대한 사람들은 '테러리스트'란 이유로 깎아내렸고, 지금까지도 이승만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 시각을 많이 들이대고 있다. 김구의 민족주의 정신을 흠모하며 그의 좌절과 억울한 죽음을 애통해 하는 사람들도 이 측면에 대해서는 석연치 않은 생각을 가진 경우가 많다.

나 자신 <해방일기> 작업을 시작할 때까지 김구를 흠모하는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다가 작업에 들어서면서는 막연한 감정에 얽매이지 말고 비판할 점은 냉철하게 비판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실제로 해방 공간 속의 그의 모습에서 성실성을 의심케 하는 면모를 발견하고, 그의 좌절에는 자업자득의 측면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앞으로 그의 허점과 약점을 밝히는 일에는 각별히 공을 들이려 한다. '신화'를 깨뜨리는 의미가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테러리즘을 무조건 죄악시하는 관념론에는 반대한다. 송진우의 암살(1945년 12월 30일) 배후에 김구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런 관념론에 많이 좌우되는 것 같다. 나는 이 일에 확실한 판단을 못 하겠고, 김구의 결백을 주장할 근거도 없다. 다만 '테러리스트'라는 관념 위에서 그의 책임을 상상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당한 침략에 대한 저항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이 있었다. 일본의 막강한 무력 앞에서 그 희생에 상응하는 효과를 바라볼 수 없었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한 사람들이었다. 최대한 효과적인 투쟁 방법을 그들은 모색했고, 테러리즘도 선택의 범위 안에 있었다.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의 도덕성은 객관적 잣대로 재단하기 힘든 것이다.

테러리스트 중에는 미국 영화에 많이 보이는 것처럼 폭력의 쾌감에 도취된 자들도 있다. 그러나 안중근과 윤봉길 같은 '의사'들의 행적에는 생명을 아끼고 이웃을 사랑하는 인간적 자세가 분명히 나타나 있다. 그들의 행위가 온갖 모색 끝에 부득이한 선택이었고 무고한 인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사실이 분명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테러리즘'의 범주에 넣는 것을 반대하고, 굳이 넣더라도 범죄적 행위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김구는 윤봉길 등의 거사를 지원하고 지휘하는 데 자기 목숨을 걸지는 않았다. 그래서 김구가 자기 야심을 위해 테러리즘을 이용한 것이라는 비난도 있다. 그러나 거사에 나선 젊은이들과 김구 사이의 일체감을 중시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김구가 윤봉길을 홍구공원으로 보내며 자기 살 잘려나가는 아픔을 느끼지 않을 때 윤봉길이 그의 지휘에 흔연히 따를 수 있었을까?
(후략)

/김·기협 역사학자
소스:프레시안(한국어) 윤봉길과 김구가 테러리스트라고?(초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429072646&section=04

 

2011/04/29(금) 23:25:16.12 ID:/44lGJ8k
그럼 「병합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정당」이라고 해 버려도
한국에서는 불평이 나오지 않는지?

2011/04/29(금) 23:27:53.83 ID:REuh1IY5
이 쓰레기는 어떤 기준으로 빈 라덴과 김구를 구별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2011/04/29(금) 23:29:29.48 ID:R1v2rObT

랭군에서의 북한의 소행도 긍정하는구나.
동족끼리의 싸움이고
북한의 한국에서의 파괴 활동은 이것으로 전부 면책이다.
한반도를 통일하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하면 좋기 때문에

2011/04/29(금) 23:29:35.39 ID:qv20WpNU
돈도 없고 상대도 없어서 딸(아가씨)를 강간했다.
마지막 수단으로서 어쩔 수 없었으니까 성범죄라고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2011/04/29(금) 23:30:33.25 ID:FpXjmJH9
「무기를 가지지 않은 사람을 죽인다」
그 것만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지만, 일반적 가치관에서는.

2011/04/29(금) 23:31:26.68 ID:nEIBC1ae
마지막 수단으로서 테러가 아니다는게 뭔 궤변이야.

2011/04/29(금) 23:32:00.08 ID:tP/rrwwh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분명히 말해 버려

2011/04/29(금) 23:32:09.45 ID:???
그 논리라면 랭군 사건이나 대한항공 사건을 꾸짖을 수 없을 것이다.
김현희는 의사(義士)는 아닌 것인지?

2011/04/29(금) 23:33:20.78 ID:kCaXfXlK
한국도 대한항공기 폭파를 용인하는 것인가?
이제 터무니없는 나라다

2011/04/29(금) 23:34:47.81 ID:F2EDMztd
대만에선 초기에 꽤 무력 저항이 있었고 일본 군인이 상당히 죽었지만
조선에서 죽은 군인은 별로 없지요.
반항하는 세력도 없고, 도와주는 민중도 없었기 때문에 테러행위를 한 것으로
어떻게 생각해도 테러리스트예요.

2011/04/29(금) 23:35:07.31 ID:08Y7l+0B
일본의 전쟁도 마지막 수단이니까 침략이 아닌데!

2011/04/29(금) 23:38:34.62 ID:bK8WjamP
조선 민족의 동족 옹호는 비정상이다.

2011/04/29(금) 23:38:35.26 ID:ghTvQ4Vk
온 세상의 반정부 조직의 테러도 정공법에서는 승산이 없으니까
마지막 수단으로서 하고 있는 이유인데 

2011/04/29(금) 23:43:35.41 ID:rux6MS5a ?PLT(12345)
한국에는 「객관성」은 개념이 없는 것인지?

2011/04/29(금) 23:45:01.95 ID:4MTPGB8v
너희들이 어떻게 억지논리를 붙이든지, 이쪽에서 보면 완전하게 테러나 살인
너희들 영웅은 단순한 테러리스트, 혹은 단순한 살인귀

2011/04/29(금) 23:45:51.06 ID:BGl1sarr
테러리스트를 의사라든가 말하고 있는 시시한 나라가 있는 것 같다

2011/04/29(금) 23:46:33.42 ID:pcmPkoms
일본도 ABCD포위망으로 전쟁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소련의 위협으로부터 만주 제국 건국과 조선 병합은 어쩔 수 없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2011/04/29(금) 23:48:31.86 ID:Y5w69DLo
자랑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나라, 그것이 한국.
자존심같은 말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것도, 결국 컴플렉스.
비참하다.

2011/04/29(금) 23:52:17.69 ID:BGl1sarr
김구는 테러리스트에다가
대마도의 상인을 죽이고, 생혈을 마신 이상자.

2011/04/29(금) 23:54:18.53 ID:D9H7pmAg
이제, 힘들지
터무니 없는 억지가 통하는 것은
아키히로를 암살해도 영웅이라고 말해지는건가?

2011/04/29(금) 23:56:02.47 ID:3ZOCJXcU
일본인은 일시적으로 양이를 포기하고 구미 열강에 대항할 수 있도록
거국 일치로 유신을 완수해 아시아 넘버1의 대국이 되었지만
조선은 그 때 무었을 하고 있었어?
일본인은 일방적으로 연결된 불평등 조약을 개정하기 위해
국력을 항상시켜 끈질기게 교섭했지만
조선은 그 때 무엇을 하고 있었어?
독립운동도 시급하게 단념하고 계속해서 대국에 아첨한 결과가 문관에의 테러리즘인가?
그 후도 자국이 빼앗긴 것을 반성하는 일 없이 테러리스트를 찬미를 계속 하고 부끄럽지는, 않은 것인지?

2011/04/29(금) 23:56:40.64 ID:CgSPT6V+
테러리스트는 테러리스트
한국은 테러를 필사적으로 정당화 하는 테러 지원국가

2011/04/29(금) 23:57:56.28 ID:sa91IrEn
비합법은 테러
조선인 이외의 세계의 상식

2011/04/30(토) 00:04:58.43 ID:VmabPmlN
김현희와 같은 테러리스트에 마저, 구혼자가 여럿 나오는 것이 한국인.

2011/04/30(토) 00:08:18.55 ID:16cf0kj9
마지막 수단으로서 어쩔 수 없었으니까 테러라고는 인정하지 않는다.
---------------------------------------------------------
아니오
국제적으로 봐도 테러리스트 그 자체예요.
쓸데 없는 변명하지 마세요.

2011/04/30(토) 00:08:43.04 ID:gvuZR44o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타케시마를 무력으로 탈환하는 것도 OK이군요.
일본은 참을성이 많게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어쩔수 없이 마지막 수단을 취할 수 밖에 없습니까····
아, 일본의 주장이 부당하기 때문에 안 된다던지는 없군요!
나라가 다르면 견해의 차이가 있는 것이 당연하니까^^

2011/04/30(토) 00:25:04.06 ID:awtw+zzr
압도적 미군에 저항해 수십만명이 학살된 필리핀과 비교해도 인정이 없는 민족이구나.

2011/04/30(토) 00:34:17.23 ID:La49hvCc
대개의 자폭 테러리스트도 그 녀석이 믿는 정의의 바탕으로,
힘의 차이가 너무 있는 상대에게 대항하기 위해 테러를 행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도 전부 긍정인가

2011/04/30(토) 00:35:15.07 ID:jerU6qwP
김구에 이르러서는, 단순한 약국의 스즈키씨를 몇사람이 덮치고,
쇠망치로 안면을 난타로 하고, 죽인 뒤 시체는 강에 버려
그 짐을 훔쳐 도망치고 있으므로,
보통으로 강도 살인이지만.

2011/04/30(토) 00:38:45.84 ID:6jFB4Gyg
좋지 않아?
테러 국가인것 같은 변명이야
이 나라에 오면 빈 라덴이나 오즈워드도 칭찬될 것이다.

2011/04/30(토) 00:56:23.03 ID:rNgtkdxf
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462661
한국내에서 큰소란

2011/04/30(토) 01:00:09.68 ID:Qi2GochU
한국인은 역사에 대해서 무지하다.
텔레비전 드라마의 픽션을 역사의 진실이라고 오인한다 던지 초등학생 수준으로 무지하다.
지금은 「명성황후」라고 칭해지고 있는 민비이지만,
민비의 남편 고종이 대한제국의 황제로 취임한 것은 민비가 죽은 2년 후인 것인다.
일본은 청일 전쟁으로 청의 속국인 조선의 독립을 1895년 4월의 시모노세키조약으로 청에 인정
시켜 조선은 독립국이 되었던 것이다.
이 조약에 근거해 독립한 조선은 1897년에 이미 청의 번속국이 아니게 된 이상,
국왕호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 유생의 건의에 따라 「대한제국」을 자칭하게 되었다.
초대 황제는 조선 국왕 고종이다.
이렇게 쓰면, 조선이 청에 떨어져 순조롭게 독립한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
청일 전쟁의 승리의 결과 체결된 시모노세키조약이지만, 그 1개월 후의 1895년의 5월에는,
로·독·불의 삼국 간섭이 있어, 거기에 일본이 저항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고종의 왕비인, 민비는
고종과 함께 러에 사대하여 조선은 모처럼 청으로부터 독립했는데,
러의 속국에의 길을 선택하고 있었다.
나라를 러에 파는 행위에 화낸 조선 의사(義士)와 그것을 지원한 미우라 고로등에 의해
1895년 10월 8일에 살해되고 암은 제거되었지만,
고종은 그 후에도 러시아 대사관에 은둔생활을 계속했다.
1897년 10월 12일에 고종은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가 되었다.
여기까지의 포인트는, 지금은 「명성황후」라고 칭해지고 있는 민비이지만,
생전에는 한번도 「황제의 아내」는 아니었다고 하는 점이다.
고종이 황제가 된 것은 민비가 죽어 2년 후인 것인다.

2011/04/30(토) 01:03:22.05 ID:8dN2YTib
과연 테러 지원국가.

2011/04/30(토) 01:03:30.55 ID:WSKHB3qn
필요한 마지막 수단이라고 한다면 타케시마의 불법 점거 레벨로 말하면 좋은 것이다

2011/04/30(토) 01:07:13.59 ID:j+yTVdEN
알카이다라든지 IRA의 테러리스트들은 폭력에 취해서만 그렇다고 말하는지.
분쟁 지대에 가서 반정부 세력들에게 납치되어 살해당하고 와라, 멍청한 놈.

2011/04/30(토) 01:22:00.01 ID:jxyZZqSa
다른 한쪽은 테러리스트겠지만 더이상 다른 한쪽은 요행도 없고
테러리스트도 아닌 다만의 강도 살인범

2011/04/30(토) 01:52:22.82 ID:o2+6IE4o
춍의 독자 해석은 바보같지
군복과 같은 유니폼 입지 말고, 군인 이외를 죽이면 일반적으로 살인 혹은 테러야

2011/04/30(토) 01:54:01.13 ID:lVCSZiHj
자, 미국인에 911도 테러가 아니다고 말해 와라.

2011/04/30(토) 01:57:58.05 ID:jXJueklY
김구는 테러리스트이고 뭐고, 일반인을 집단 폭행으로 죽이고, 돈을 훔친 단순한 범죄자이겠지

2011/04/30(토) 02:20:20.86 ID:CtuTphQg
남조선도 뿌리는 북쪽과 다르지 않다.
아무튼 조선은 정신병 환자의 격리방같은 곳이고.그런 것일 것이다.

2011/04/30(토) 02:28:55.74 ID:BTPgErEf
「한국인은 왜 테러리스트를 찬미 하는 것인가」
한국인이 테러리스트를 칭찬하는 것은 스스로가 일본에의 병합에 저항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실에 원인이 있습니다.
즉, 「우리는 병합에 저항했다」라고 하는 증거를 갖고 싶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요인에 대한 테러 행위는, 저항이 증거로 하기에 최적입니다.
이 기사는, 그런 한국인 심리가 잘 나와 있는 예입니다.

2011/04/30(토) 04:13:42.12 ID:dGnw5NAC
너무나도 한심스럽기 때문에, 최후는 괴로운 결단으로 어쩔수 없이 병합했는데
이 녀석들은 식민지 지배라든지 일제 강점기라고 우기고 있지만

2011/04/30(토) 07:50:31.25 ID:mRkWKeMG
북한 인민이 남침하는 것은 마지막 수단이므로 침략이라고는 인정하지 않는다

2011/04/30(토) 07:53:09.94 ID:JPLW5Wpy
아니, 진짜의 테러리스트예요
그 이외의 선택사항은 없습니다

2011/04/30(토) 08:01:24.56 ID:+rjQgL1f
원래, 무엇이라면 마지막 수단이 아니고, 무엇이라면 마지막 수단이야
나중의 궤변으로 테러리스트의 명예 회복하는건가?
개인, 집단이 스스로의 말을 호소하기 위해 그 수단으로서 폭력을 사용하는 테러리스트는 테러리스트.
안중근도 테러리스트.

2011/04/30(토) 08:17:26.31 ID:x0gjrR2w
최초의 몇 줄기 밖에 읽지 못했지만,
> 무력을 전면에 내세운 침략에는 무력으로 대항해야 한다.
그렇다면, 선전포고해서 외국에서 돕는 사람을 부탁하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한 후의 무력행사라면, 아무도 테러 행위라고 말하지 않지

2011/04/30(토) 08:25:46.38 ID:FRBd9ghD
예를 들면 「조선 해방 전선」라던지 「검은 김치」라던지 「통술의 바람」이라던지 하는 저항 조직이 있고, 일제의 압제와 싸워 마침내 일제를 반도로부터 내쫓고, 저항 조직의 리더가 민주주의의 수속을 거쳐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해서, 일제와의 힘든 투쟁 중에 잃은 동지들을 기린다….
라고 것도 아니고.

2011/04/30(토) 08:42:42.55 ID:FRBd9ghD
대영제국을 「비폭력비복종」으로 패배시킨 Gandhi나 언론에서 인종차별을 깬 킹 목사는 진정한 위인.
그리고 인도인도 흑인도 과거를 뒤죽박죽 말하지 않아.
원래 일본은 반도를 식민지 지배도 하지 않았고.

2011/04/30(토) 08:49:57.28 ID:fdFlEXq4
>테러를 무조건 죄악시 하는 관념론에는 반대다.
이것은 세계평화에 대한 명확한 도전이다. 이러한 기사에는 정식으로 항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력이 없어도 저항 운동은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인도의 Gandhi이다.
Gandhi는 지금 세계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영웅이다.
그에 대해, 테러리스트는 어느시대라도 범죄자이며 존경을 받는 것은 결코 없다.
테러리스트를 영웅시하는 한국은 정말로 부족한 국가이다.

2011/04/30(토) 13:56:37.13 ID:OtJwxOHs
한국인의 테러리스트 일람(한인 테러리스트 목록; list of Korean terroists)
·김구 Kim Gu
·안중근 An Jung-geun
·윤봉길 Yoon Bong-gil
·이봉창 Lee Bong-chang
·유관순 Yoo Gwang-soon
·홍범도 Hong Beom-do
·강우규 Kang Woo-Gyu

2011/04/30(토) 16:37:46.39 ID:R833JQQ0
민족 영웅? 하지만 살해 후, 금품을 왜 빼앗을 필요가 있었는지
테러리스트가 아니고, 훌륭한 강도 살인범입니다.

2011/04/30(토) 18:13:06.13 ID:RMPpCczN
재식민지화해 주자구.
우선 타케시마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는 한국군에게 폭격해줘라

2011/04/30(토) 18:15:24.67 ID:MsbjZJAF
즉 이슬람교도가 자폭 테러를 해서 죄가 없는 시민을 죽이는 것도 테러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바보아냐.
그러한 곳은 문화적인 의미로 구분 하지 않으면 단순한 무정부주의자로 되어버린다.
어떤 이념이 있던지 테러는 안 됨. 그것이 현대 사회의 통념.

2011/04/30(토) 18:56:10.93 ID:x5vgCszs
한국인에 있어서는
「일본인을 죽인다=영웅적 행위」 이겠지
솔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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