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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대한국 수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안전성 증명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농수성이 발표[04/29]

- 대한국 수출, 안전성을 나타내는 증명서 필요 식품으로 농수성 -

농림 수산성은 29일, 일본에서 한국으로 식품을 수출할 때 포함되는 방사성 물질이 한국의 기준치 이하인 것 등 안전성을 나타내는 증명서가 필요하게 되었다 라고 발표했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 사고에 의한 방사성 물질의 확산을 막는 한국의 조치로, 5월 1일부터 적용한다.

대상은 미야기, 후쿠시마, 도쿄 등 13도현으로 수확, 가공된 식품으로 13도현 이외의 식품도 타도 부현산인 것을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하게 된다. 수출할 때는 도도부현이 발행했다는 증명서를 첨부한다.

단지, 후쿠시마, 이바라키, 토치기, 군마, 치바(일부 지역)에서 수확한 야채류 등의 수입 정지는 당분간 계속된다.

식품 안전성을 나타내는 증명서는, 유럽연합(EU)이나 싱가폴, 노르웨이, 스위스 등에서도 이미 필요로 하고 있다.

소스：중국 신문　2011년04월29일
http://www.chugoku-np.co.jp/NewsPack/CO2011042901000842.html

2011/04/30(토) 05:19:02.82 ID:h/YUAPjB
아~, 화나요.
한국과 도쿄전력

2011/04/30(토) 05:25:48.58 ID:p07GiKGw
이때, 국교 단절하는게 좋아.

2011/04/30(토) 05:29:03.70 ID:vg+2zDJA
기준치를 주고 있는 나라의 책임이다
빨리 평상시 기준치로 되돌리고, 위반한 놈은 엄벌에 처해서
아마 안에 있는 이시카와 영감같은 추진파가 「조금  있는 방사능은 안전하다」고 알리고 있지만,
그렇지 않아
적어도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어라!

2011/04/30(토) 05:32:00.45 ID:grAdEwO6
일본의 귀중한 식품이 춍에게는 아깝다

2011/04/30(토) 05:32:01.49 ID:Whto2QFz
짖궂음인가? 단순한 무지한가? 수수께끼야···
금년의 민방위 교육에서도
「지구를 일주하고 한국에도 온다」
「오늘 비에도 젖지 않게」
「젖으면 옷은 전부 벗어 세탁할 것」
등과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상당히 원망하겠지만···

     2011/04/30(토) 05:36:26.29 ID:MoE83mQM
     아니, 그대로이니까.
     태평양으로부터 미국 대륙으로 빠져 그대로
     한국, 큐슈까지 서서히 퍼지고 있어.
     의리석은 것은 민주에 속아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이야.
     http://www.weatheronline.co.uk/weather/news/fukushima?LANG=en&VAR=euradsfc
    
          2011/04/30(토) 05:41:03.31 ID:dYme+M6B
          그렇다면 어째서 그런 나라에 살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무서워서 살 수 없을 것 아냐?
          빨리 안전하고 진실을 간파하고 있는 한국으로 이주하면? 아니 귀국하면?
          일본은 잡지 않아 - ByeBye

         2011/04/30(토) 05:44:12.06 ID:vg+2zDJA
         이것 실측치인가?
         현재의 도쿄의 세슘137의 대기중 농도는 0.0003Bq/m3이다
         그 그림이라면 왼쪽에서 두 개째 레벨 

        
2011/04/30(토) 05:33:44.03 ID:MoE83mQM
이런거 타국도 자꾸자꾸 하면 좋아요.
후쿠시마만이 아니고 일본 전국이 그렇게 방사능에 노출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수치나 예측을 공표하지 않고 ,
기준치만 자꾸자꾸 너그럽게 올리고 있기 때문에.

2011/04/30(토) 05:42:06.27 ID:Qg32GZeT
춍에 일본의 식품을 먹일 수 있을 필요는 없다
수출 금지 해라

2011/04/30(토) 07:01:53.12 ID:MoE83mQM
넷우익 자신이 맹공격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야지.
단지, 뉴스에서도 이제 방사능은 거의 말하지 않고,
더 위기감 가지고 식자재라든지 방호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치도 내지 않고
주의 환기하지 않는 민주를 비판했지만.

2011/04/30(토) 07:42:34.05 ID:ZTpTAQSq
체르노빌이 폭발했을 때, 초등 학생이었지만,
담임의 선생님에게도 부모에게도 ”비에 젖어선 안 된다” ”빗물이 있으면, 곧바로 닦아내야해”
라고, 입에 신물이 날 정도로 말해졌지만..
덧붙여서, 도쿄도의 어느 곳에서.

2011/04/30(토) 07:47:59.08 ID:tk8MPJr8
춍은 중국산이라도 먹어둬

2011/04/30(토) 08:24:46.42 ID:YHGfbb4b
좋잖아.
조센징에게  먹일 수 있는 음식 위문!

2011/04/30(토) 10:26:43.05 ID:iwkx4bUi
열등 민족인 주제에, 무엇을 잘난체 해·····

2011/04/30(토) 10:31:14.05 ID:u7Tswo6d
이제 유통이 회복했는데 이제 와서 진로 미네랄 워터가 도내 슈퍼에...
누가 산다고 생각하는거야?

2011/04/30(토) 10:39:54.33 ID:lQU7CieU
한국 식품에 대해서 구제역 검사를 의무화 해라.

2011/04/30(토) 11:04:44.07 ID:ngaFfG6Z
조선인에게 일본 식품은 너무 사치스러워!

2011/04/30(토) 11:16:47.65 ID:+Cfrhdu9
일본을 찍소리 못하게 합니다·····라는 느낌인가?

2011/04/30(토) 11:20:05.59 ID:BD2hN566
안전기준 상한이 세계 표준에 20배이니까.
착실한 국가라면, 먹는 것인지 공업제품인지(오염된 식품을 말함) 철저하게 검품시키겠지.
바보 정부의 「괜찮습니다!」라는 것은 일본내에서만 밀어붙일수 있다.

2011/04/30(토) 11:47:20.28 ID:GJRPW5uj
일본내에 대해서는 증명서 없음!
외국으로 가는 것만 정상치의 것으로!

2011/04/30(토) 12:12:55.93 ID:nsrcZky4
한국과 중국은 그러한 취급을 하지마.
한국은 구제역을, 중국은 국내의 가짜 식품이라도 어떻게 좀 해결했으면 하는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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