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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일본 혐한네티즌들의 반응을 번역해봤습니다.
출처는 중앙일보 일어판입니다.
한국 정부, 동해·일본해의 병기를 요청
한국 정부는 국제 사회의 동해 표기와 관련,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해야한다는 의견을 국제 수로기구 (IHO)에 제출했다고 정부 당국이 1일 밝혔다.
당국자는 "IHO 측이 2 일까지 동해 표기에 대한 공식의견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 해왔다"며 "동해 단독 표기 주장은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밑은 일본 네티즌의 반응입니다.
sa-peku 추천 : 20 반대 : 0 작성: 2011-05-03 22:04:24
어처구니없기 때문에 쓰기를 그만두려 했지만…. 종합 뉴스에 「조선해」지도 발견의 기사가 있었으므로... 「일본해」는 일본이 이름 붙인 명칭이 아니다! 몇 번 말해야 아는가? 세계가 이 해역의 바다를 인식하기 위해 일본을 사용했을 뿐.「서인도제도」는 마음껏 잘못하고 있지만….「조선해」군요. 일본은 국제적으로 일류국이다. 일본은 로컬 명칭에 얽매이지 않는다.「동해」는 한국의 로컬 명칭으로 한국내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로컬명을 주장하면 세계 지도의 명칭에 혼란이 온다는걸 이해하기 바란다! 논리적으로 지게 되어 국제기관에 「병기」를 요청? 한국은 어디까지나 바보구나. 그 고식적인 생각으로 다음은 「타케시마」의 공유를 말할거 같다.
mentaiko 추천 : 5 반대 : 0 작성: 2011-05-03 21:59:46
연합 통신은 「일본해」를 「조선해」라고 표기한 일본 고지도 발견(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1/05/03/0400000000 AJP20110503001100882.HTML)이라고 보도하고 있다.「또냐?」라는 느낌입니다.일본해라고 하는 호칭은 일본이 붙였다는 것이 아니고 온 세상의 선원들의 관행에 의해서 불러지게 된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을 이해할 수 없으면 「선진국 진입」은 꿈의 꿈이야.
tallyhoo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5-03 20:50:49
한국으로부터라면 「동쪽의 바다」입니다만 다른 근린 아시아에서는 동쪽의 바다라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국만으로 그렇게 부르는 것은 좋습니다만 다른 나라에 강요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mentaiko 추천 : 1717 반대 : 1 작성: 2011-05-03 20:47:07
한국의 「동해」병기 제안은 절대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 병기를 허용 하는 것은 한국에 의한 역사의 개찬에 손을 빌려 주는 것일 뿐이다. 한국은 무서운 험악한 얼굴로 누르고 올 것이다. 그러나, 더하고 2로 나누는 식의 해결책은 없다. 사력을 다해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road01 추천 : 1 반대 : 1 작성: 2011-05-03 19:07:25
한국 정부당국자의 「동해 단독 표기 주장은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는 아주 당연한 판단이다. 동해라고 하는 부르는 법은 한반도 중심으로 보았을 경우 밖에 성립되지 않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부르는 법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한 때의 일본 통치에 의해서 언어, 문화, 지명, 인명등을 한국 독자적인 것으로부터 일본식으로 개조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 레벨로 아이덴티티 확산 증후군을 앓고 있다. 서해나 남해(동중국해)의 호칭에 대해서는 그만큼 집착 하지 않는데 일본해만 호칭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한 때의 일본의 행위에 대한 보복이며 그 병상(아이덴티티 확산 증후군)의 일환이다. 일부의 해도로 일본해·동해 병기가 되는 것은 한국의 굉장한 험악한 얼굴과 일본해 호칭의 타당성과의 균형점이니까 일본으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일절 아무것도 할 필요는 없다. 한국의 병이 다스려지면 유라시아 대륙과 일본 열도에 끼워진 해역은 「일본해」라고 하는 타당한 통칭으로 균형된다. 일본이 어떠한 대항 조치를 취하면, 한국은 「우리의 아주 정직한 요청에 대해 일본측은 집요한 로비 활동에 의해서 왜곡 명칭을 세계에 꽉 누르고 있다」라고 오인해 버려 병은 현저하게 악화된다.
jake 추천 : 24 반대 : 0 작성: 2011-05-03 15:26:40
아무튼 한국 정부는 스스로의 주장의 근거의 박약·설득력이 없음을 자각했기 때문에 병기로 전환했다고 할 것이다. 울타리를 낮게 하면 지지 하는 나라가 나온다는 계획이겠지만 대단한 주장의 모순을 안은 것도 된다.「일본해」를 폐지해 「동해」로 변경하려는 주장의 근거는 「일본해는 일제가 러일 전쟁 후에 억눌러 받아 들여지지 않으니까」(엉터리지만)라는 것이었지만 병기라고 하는 것은 즉 일본해를 받아 들이는 것에 변심 했다고 하는거지? 그렇다면 「동해」로 변경하는 이유도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 것은 아니어? 웬만한 정부구나 (이것에 한정되지 않지만).
jpnankor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5-03 14:25:04
이미 일본해 제국주의 보급설은 파탄하고 있다. 재설을 반복한다면 역사적 사실에 반박 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반도 동쪽의 해역을 동해라고 부르기를 여전히 요구하고 있지만, 서쪽과 남쪽을 각각 한국식으로 서해, 남해라고 불러야 한다고 IHO 가맹 각국에 호소하지는 않는다.「황해나 대한해협은 부적절한 호칭」이라고 왜 하지 않는 것인가. 반도 동쪽의 해역은 다양한 호칭이 이루어져 왔다. 동해는 그 하나에 지나지 않고, 구미제국에서는 사용예도 적은데 왜 동해가 적절한 호칭인가. 게다가 한국이 동해 호칭의 사용을 호소하기 시작한 것은 1992년. 왜 그 전에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던 것일까. 게다가 북쪽과 남쪽에서는 해당 해역의 호칭이 차이가 난다. 한국측 주장은 자포자기하는 거다.
fairasia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5-03 10:44:45
더이상 누군가 지적했을지도 모릅니다만, 제3자인 미국인이 한국의 무술이 꾸며 낸 것을 규탄한 비디오 http://www.youtube.com/watch?v=bivg7cDHeyg 입니다. 동해 문제도 같은 비디오를 외국인이 만들어 준다면 더 객관적인 논의가 될텐데. 우선 이 주소를 마구 치면 세계에 한국의 바보같음이 더 퍼지겠지요.
bunka 추천 : 379 반대 : 2 작성: 2011-05-03 10:05:51
중앙일보씨 이 때 생각하자, 이것도 원래 말하면 대일 열등감의 잔재···이제 적당히 「일본으로부터 독립」하려는 기개는 없는 것인가
Jek-yll 추천 : 128 반대 : 1 작성: 2011-05-03 09:58:00
「동해」와「일본해」를 병기 해야 한다?. . .왜? 「동해」는 한국 조선만의 로컬 명칭이 아닌가. 한국이 자국의 지도에 「동해」라고 하는 명칭을 병기 하는 것은 제멋대로이지만 국제수로 기관(IHO)에까지 병기 하라고 압력넣는 것은 이상하다. 완전히 한국 조선인의 「방약 무인」 「유아독존」에는 질릴 수 밖에 없다. 한국 조선인이 전세계로부터 미움받는 이유이다.
bunka 추천 : 224 반대 : 1 작성: 2011-05-03 09:53:43
지금에 와서 왜 한국 정부, 동해를＜병기＞는 마음이 약해진 거야,＜병합중에 일본이 마음대로 붙인 일본해＞라고 하는 위압적인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던 것, 한국 정부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타케시마도 마찬가지 논리를 나중에 붙이기 때문에 거짓말이 너덜너덜 나오는... 착실한 나라가 할 짓은 아니다. 어째서 이렇게도 한국인은 거짓말장이야! 적당히 그만둬요.
mailbox 추천 : 23 반대 : 0 작성: 2011-05-03 08:14:26
한국의 이 요구는 남에게 폐가 되지 않은 것인지? 미국의 학교에서 한국계의 모친들이 교과서의 일본해를 동해로 변경하라 요구하고 미국 학교 관계자에게 대검막으로 다가서 있던 영상을 본 적이 있지만, 바로 그 미국인 관계자는 벌레 잡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 학교에는 한국인 아동이 많은 것 같은데. 미국인 지식인은 물론이지만 다른 선진국 지식인들도 일본해 호칭에 아무런 의문을 갖지 않았다. 옛부터 관용적으로 공식적으로 사용 되는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지금까지의 논문도 문헌도 오랜 세월에 걸쳐 모두 일본해와 기술되어 있다. 이것을 한국은 동해라고 씩씩거리고 있지만, 이것들 일본해라고 적어 있는 문헌도 모두 개정하라는 것일까? 그것은 무리다. 덧붙여서 일본해 호칭이 세계 지도의 주류가 된 것은 일본이 쇄국 정책을 취하고 있던 에도시대의 일로 일제와는 상관없다. 이런 일은 증거나 자료를 확실히 갖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그 취지 설명하면 곧바로 끝장나는 것이다. 아무래도 한국인은 감정만이 앞서는 것 같다(쓴웃음). 이러한 한국인을 세계는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쓴웃음)
next60s 추천 : 9 반대 : 3 작성: 2011-05-03 06:50:36
일단, 유엔 사무총장의 배출국이므로 자숙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국제수로 기관의 본래 목적에 합치하지 않는 요청인 것. 국제기관은 일국의 정치적 의도나 책동에 대해서 거부하는 입장인 것. 또, 중국의 해양 패권을 조장한다.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국이 이러한 내향의 정치 행동을 취해서 용서된다면 120%의 확률로 중국이 여러가지 국제기관을 국익에 이용할 것이다. 여기서 의연히 국제적인 입장을 분별하는지 분별하지 않는지로 한국의 국제적 지위와 신용이 바뀐다. 적어도 일본이 (중한은 별도로) 국제적인 신용을 쌓아 올린 것은 국익과 국제이익을 빈틈없이 분별하고 다소 국내적으로는 불복이 날 정도로에 국제이익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선진국 진입 하려고 분발하는 한국이 이런 일로 국익과 국제이익을 혼동 하고 있으면 영원히 선진국 진입은 무리이겠지요.
takomaru 추천 : 5 반대 : 0 작성: 2011-05-03 04:31:00
한국이 「일본해」의 명칭을 싫어하는 것은 반일이기 때문에 일본이라고 하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뿐이다. 그런 일은 온 세상이 아는 바다. 소용없는 더러운 지도등을 꺼내 이것저것 말하는 것 자체가 한국의 유아성을 스스로 공표하는 것이다. 상대가 일본이라면 어떤 일도 강하게 말하면 통과한다고 생각하게 해 온 일본에도 책임이 있다.
htakushi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5-03 03:53:21
망상과 날조로 병기 되어도 조선인은 만족할 수 있는지. 그러니까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더 다른 일에 정열을 바쳐라. 그 쪽이 선진국이 되는 지름길이다. 진실해져라.
번역회원: 발번역 의역 오역전문 무명씨9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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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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