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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사설】대한민국의 국격을 부수는 외교관
등록일 : 11-05-08 00:11  (조회 : 6,04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중앙일보【사설】대한민국의 국격을 부수는 외교관 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내용은 예상하시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본애들 반응은 예상하기 너무 쉽죠.

 


민간 외교사절」이라는 표현이 있다. 외교관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국위를 해외에 넓게 알리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 말의 의미는 외교관의 주요 활동 목표가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에 있다는 점에 근거해 성립한다. 그러나 이 말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외교관이 대한민국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관세청과 외교부에 의하면, 서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의 P 전 대사가 임기를 끝내 귀국할 때 수출입 금지 물품인 상아를 이사짐에 숨기고 있었다고 한다. 관세청에 신고하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다. P 전 대사는 잘못해 짐안에 들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지 당국자로부터 선물로 해서 받은 상아가 잘못해 짐안에 들어왔다고 해도 그 이전에 선물로 해서 받은 사실마저도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직자 윤리법과 외교부 규약을 위반했던 것이다. 멸종 위기에 직면한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엄격하게 거래가 금지된 상아를 선물로 받는 것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절이라면 당연 삼가해야 할 일이었다.

  외교관이 최근 일으킨 스캔들은 한 두 개는 아니다. 정부는 「공정사회」를 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딸를 외교부에 특별 채용해 장관직을 사임하게 된 유명환 전 외교부장관, 샹하이 전 총영사관의 총영사 및 영사 3명이 젊은 중국인 여성을 둘러싸고 펼친 치정극과 비자 부정 발급, 주미대사관직원의 풍속점 내왕 등, 매거에 짬이 없을 정도다. 그 외에도 외교관의 공금 횡령 사건, 현지 교포에게의 폐가 되는 는 각종 감사로 정해져 등장하는 부정하다.

  유명환장관의 뒤에 취임한 김성환 외교 장관은 취임때부터 자정 노력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잇따르는 스캔들을 보면 공염불에 그쳤다. 외교관의 윤리 의식 레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김 장관도 부하 직원을 꾸짖어서 되는 것은 아니다. 관리를 못한 김 장관도 책임은 면할 수 없다. 외교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별 윤리 교육이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밑은 일본 네티즌들 반응입니다.

 

risennen 추천 : 193 반대 : 0 작성: 2011-05-07 06:31:56   

바보 같은 재일 조선인들은 스스로가 친선대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보 같은 소리다. 야반도주 밀항자로 백정+제주 죄수의 자손뿐이다.

 

 

russian 추천 : 159 반대 : 1 작성: 2011-05-06 00:27:13   

대한민국의 국격? 처음부터 없었던 경우랄까


road01 추천 : 26 반대 : 0 작성: 2011-05-05 16:22:02   

「외교관의 주요 활동 목표가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에 있다고 한다」 것이면  아프리카로부터 지극히 고가의 사치품인 상아를 16개나 밀수하는 것으로 한국이 유복한 부자 국가인 것을 세계에 알리게 한 것이므로 세계에 한국의 외교관으로서 주요 활동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주요 외교 목표가 국위 선양」등과 군국주의 시대의 일본과 같은 일을 말하는 것은 그만두고 「대한민국의 외교 목표는 지금까지 국위 선양이었지만 상대에 대해서 요구 뿐으로 미움받거나 내부 입장을 이용해 부정행위를 해 창피를 당하는 사람이 속출하는 등 부정적 측면이 분출하게 되었으므로 외교 목표를 주위와  서로 돕기·협조 중심으로 바꾸자」라고 중앙일보는 여기서 써야 한다. 그것과 동시에 국민 감정을 부추겨 BSE 패닉을 조장 하거나 외교 마찰을 심화시키는 기사만 써 온 중앙일보가 스스로 모범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 아니면, 바로 그 외교관이 중앙일보를 읽어도 「너희들에게 비난 당할 이유는 없다」라고  생각될 뿐일 것이다.


POINTS 추천 : 64 반대 : 0 작성: 2011-05-05 12:00:09   

오랫만에 「국격」이란 글자를 보았습니다. 최근 완전히 이 글자를 보지 않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벌써 잊었거나 단념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 아직」단념하지도 않고 잊지도 않았지요? 중앙일보님.

 

onisimaz 추천 : 118 반대 : 0 작성: 2011-05-05 10:47:21   

「외교관의 윤리 의식 레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아니아니···(웃음) 「조선 민족 전체의 윤리 의식, 도덕 레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는 거겠지 대강간 함정나라는 세계의 망신!

 

kondone 추천 : 50 반대 : 0 작성: 2011-05-05 09:32:00   

아무래도 잘 몰랐지만, 국격은 골격의 실수일거라고 깨달았다. 신문사는 곧바로 미스프린트를 정정해야 한다. 골격 즉 뼈가 굵다고 하는 일이다, 한국인 여성을 보면 잘 안다. 굵직한 여성으로 갸날프지 않고 뼈가 굵고 힘이 강하다. 이 기사의 국격을 으깬다는건 골격의 굵기로 일본인을 누르려고 하는 외교관, 즉 말할 것도 없이 그 개구리 얼굴의 주일대사를 가리키고 있는걸 겨우 이해할 수 있었다. 뼈 즉 송곳니, 이것을 상아에 비유했을 것이다. 코끼리와 같이 긴 송곳니를 가진 외교관, 이것이 한국에서는 일류의 증거이다. 여자도 확실히 타국의 여성에 비하면 뼈가 굵은 뻐드렁니이다. 정형이 번성하기 때문에 성장하고 나서는 모르지만 갓 태어나면 뻐드렁니로 상아와 같이 날카로운 송곳니가 30 cm 정도 쑥 내밀고 있는 것 같다. 외교관은 남자이니까, 이 송곳니로 상대를 찔러 죽이는 중요한 송곳니일 것이다. 상아에 비유한, 정형으로 잘라낸 한국인의 송곳니는 긴 것은 2m에 달한다. 김연아를 보면 그 사실과 흔적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굵은 골격, 날카로운 송곳니, 굵은 다리, 삼백안, 이것들을 코끼리에 비유 된다. 이것이 한국의 전통 예능, 이후의 한류스타라고 말하는 밋밋한 얼굴의 괴물이다.


penpen 추천 : 72 반대 : 0 작성: 2011-05-05 08:31:56   

「대한민국의 국격을 부순다」, 「대한민국의 국격」, 「국격 」, 후후후후후.

 


bakubaku 추천 : 20 반대 : 0 작성: 2011-05-05 08:22:13   

상아의 밀수는, 조선인으로서 훌륭한 행위가 아닌가. 훈장이라도 하사하면?


VANKnida 추천 : 43 반대 : 0 작성: 2011-05-05 08:21:10   

한국에 국격은 있었어? 원래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거 아니야?




kim-no-i 추천 : 54 반대 : 0 작성: 2011-05-05 07:30:17   

범죄자와 매춘부의 출국을 방치하는 나라에 「국격」등이라고 하는 자격은 없다.


zeke777 추천 : 51 반대 : 0 작성: 2011-05-05 06:39:21   

이 외교관은 변명도 하고 있었지만, 이유가 어떻든 저걸 받아들이는 자체가 죄일 것이다. 조선인이 야기하는 「모순」은 범죄를 은폐하는 「거짓말」이 원인이라고 자각할 필요가 있다. 정말로 당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면, 재판에 호소하면 된다. 원래, 이 정도의 윤리관 밖에 없는 인간이 외교관이 될 수 있는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가, 국가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일 것이다. 「역사 교육을 재검토한다」라고 하는 것도 자국 형편이 좋게 날조 된 거짓말의 역사를 가르치는 일이라 윤리관등이 자랄 리가 없다. 자존심만 커서 당신이 사복을 채우기 위해는 범죄마저 싫어하지 않게 된다. 북쪽이나 남쪽도 입에 발린 이념은 훌륭하지만 실행할 수 없는 「거짓말」뿐···

 

nosasi 추천 : 263 반대 : 0 작성: 2011-05-05 06:12:52    「국격」이란 귀에 익지 않는 말이므로 그그는 보면 놀랄 만한 일이 써 있다.중앙 일보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25094&servcode=100&sectcode=100

무려 한국의 사전에도 실리지 않은 조어라고 한다.「정부 정책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정확한 의미를 추측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터무니 없는 내용이다. 의미 불명의 조어를 정부가 사용해 신문이 사용한다(게다가 사설!). 한국에는 제대로 된 관료는 없는 것인지? 신문사에는 괜찮은 사람은 없는 것인지?

 

araara 추천 : 61 반대 : 0 작성: 2011-05-05 03:29:27   

네~ 대한 우민 나라 한국의 골격은 자연 붕괴가····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아·· 걱정하지마.

 

mentaiko 추천 : 368 반대 : 0 작성: 2011-05-05 01:33:29   

국제사회가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는 타케시마(시마네현)를 자국령이라고 말해 무장 경찰에 점거시키고 있는 행위도, 상아의 밀수에 손을 댄 외교관 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한국의 「국격」을 깍아 내리는 행위다. 한국민들은 각성해! 계속 거짓말해 온 정부와 매스컴을 규탄해, 타케시마를 본래의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한국의 국위를 높여야 한다. 한국의 「국격」을 높이는 싸움을 즉시 일으켜라.


rohituka 추천 : 49 반대 : 0 작성: 2011-05-04 23:44:59   

공무원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대지진의 담당자는, 소방 대원, 경찰관, 자위대, 동사무소의 직원등이 스스로의 재해를 무릅쓰고 몸을 펴고 위기를 극복하려고 왔다. 존경 할만하다. 외교 문제도 우리 나라가 이웃나라와 같이 풍파가 일지 않는 것은 평상시의 외교관이 바보같은 정치에 좌우되지 않고 업무를 처리 해내고 있기 때문에. 민간인에게도 공익성의 높은 사람이 있지만, 여하튼 아마추어.  국민의 생명과 국방장관에 대한 위기 의식을 평소 기르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 맡길 수 없다. 반면, 한국의 외교는 민간인이라도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즉, 외교관과 민간인의 국제 감각이 가까운 것 같다. 하고 있는 일은 결국 실리 우선. 그렇지만 한국 것 같다..


csj4 추천 : 254 반대 : 0 작성: 2011-05-04 23:31:15   

간 나오토에 헌금한 인물은 재일 조선인이라고 한다. 중개를 한 인물은 간 나오토가 중매한 사람이라고 한다. 역시 조선인일 것이다. 이렇게 보면, 간 나오토에 조선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본다. 피는 부정할 수 없는..., 이 기사를 보고 확신했다. 항간의 소문은 진실이었다, 간 나오토는 조선인이었다. 그러고 보면 일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조선인은 일본 사회에 침투하고 있다.한국 조선국적의 재일 조선인은 60만 전후라고 말해지지만 전후에 귀화한 사람이나 간 나오토의 조부와 같이 전쟁 전에 귀화한 사람의 자손을 포함하면, 원래 조선인은 150만 이상이 된다고 보는게 틀림없다. 문제는 재일은 물론, 귀화한 조선인까지도 반일이다. 국회 의원에도 많다고 한다. 일본인의 여러분, 이대로 좋다고 생각합니까. 간 정권·민주당이 말하는 국민은 조선인이에요. 눈을 떠 주세요.


qqq101 추천 : 153 반대 : 0 작성: 2011-05-04 23:08:20   

한국을 대표하고 있는 인물이 아닌가. 더 말하면, 여자는 숨기지 않았는지?

 

JohnLL99 추천 : 179 반대 : 0 작성: 2011-05-04 22:55:36   

바보 한국인 관광객이 숙박하면 방에 배치해 둔 비품이 몽땅 없어지게 됩니다.타올이나 슬리퍼등 가지고 돌아가는 것은 그만 두었으면 합니다. 바보 한국인.

 

mailbox 추천 : 48 반대 : 0 작성: 2011-05-04 22:38:24   

이 한국인 대사도 대사이지만, 대부분의 중앙일보 기자씨도 한국인의 현대인으로서의 소양이나 존엄을 해치는 기사만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도 한국에는 관심 있는 한 명이지만, 중앙일보지를 포함한 한국3대지의 일본어판을 보면 대체로 혐오감을 느끼는 것이 많다. 한국인의 생각을 알면 알수록 혐오감을 느낀다. 기사의 대부분은 우리 일본인이 보면 유치하고, 사실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분석 평가 해야할 때 기자씨의 주관과 굴절한 근성으로 써 내리고 있다.다시 말하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차 그 반동으로 쓰고 있는 인상을 받는다. 일본 통치 시대를 체험한적이 없어 실체를 객관적 분석하는 것조차 하지 않는 기자씨가 마치 체험해 온 것과 같이 일방적인 주관으로 써 내리고 있다. 어떤 교육을 받아 왔던가? 한국의 교육은 참으로 없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일방적인 감각으로 일본의 교과서를 운운 할 수 있는 입장일까? 석가의 설법이라는 의미를 알까? 한국이 아무리 스스로 국격 운운 내걸어도, 이런 상태에서 세계의 누가 인정할까? 차근차근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 (쓴웃음)


tyuutyuu 추천 : 295 반대 : 0 작성: 2011-05-04 22:32:42   

이 기사를 읽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부수는 외교관」에 이어지지 않지만···조선 외교관의 행동은, 확실히 「남조선의 국격 그 자체를 구현 하는 외교관」이 아닌가?


YOYOGI 추천 : 31 반대 : 0 작성: 2011-05-04 22:21:15   

(기사 비중이) 상아의 밀수 < 일본 침몰이어야 하는것 아닌가? 언론도 제4권력등이라고 말해지고···.


IZUMO 추천 : 2634 반대 : 0 작성: 2011-05-04 20:42:23    그래서 무리하게  안보리 상임위에 들어갔다고 해도 두목 아메리카에 한 표 증가할 뿐이라고 하는 것은 온 세상의 사람이 알고 있어, , , 두목도 반대하고 있어. 그러니까, 그것 말하고 있는 일이 완전하게 모순되고 있다는건 언제 되면 깨달을거야?wwwwwwwwwwwww 뭐, 돼지의 열등한 지능에서는 1만 년 지나도 이해할 수 없겠지만 wwwwwwwwwwwww


park1990 추천 : 0 반대 : 40500 작성: 2011-05-04 20:12:56

    >>>>>>>>>>IZUMO 「 ,,,,, 즉, 너가 말하는 「나라로서의 존엄」이라고 하는 것은 ........」_______닉슨이 중국에 가고 나니까 다나카 가쿠에이도 당황해서 중국에 간,  미국이 대만과 단교하고 나니까 왜구 견국도 우호국·대만과 단교했다...미국이 거짓말 하고 이라크 침략하니 집 지키는 개 일본도 추종했다...선장을 돌려 보내라고 말하면 얌전하게 돌려 받았다........그것이 왜구 견국의 존엄이다....그러니까 무리하게 해 안보리 상임위에 들어갔다고 해도 두목 아메리카의 한 표 증가할 뿐이라고 하는 것은 온 세상의 사람이 알고 있어, , , 두목도 반대하고 있어...

 

russian 추천 : 43 반대 : 0 작성: 2011-05-04 20:10:27   

요즘 상아의 밀수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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