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블로그：날고기 식중독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육회를 더 즐겨 먹는다」[05/08]
불고기 체인점에서 육회(일본에서는 ユッケ라고 부른다)를 먹은 손님 4사람(어린이 2명 포함)이 사망한 집단 식중독 사건이 발생했다. 「육회」는 원래 한국의 고기 요리이지만, 일본 거주의 한국인 블로거 mullon씨는 한국인보다 일본인 쪽이 육회를 즐겨 먹고 있는 것 같다고 엮었다.
「일본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어느 해설자가 「한국사람은 일본사람보다 육회를 더 많이 먹을텐데 이런 식중독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했다. 「육회」라는 이름 때문이겠지만, 일본인 중에는 “한국인이 육회를 먹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mullon씨는, 「 나는 태어나서 육회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으며, 불고기집에 가서 육회 시켜먹는 친구도 별로 본 적이 없으며, 아저씨들이 먹는 이미지가 있다」고 얘기하면서, “한국인이 육회를 먹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는 일본인이 갖고 있는 이미지는 잘못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적어도 나는 한국의 불고기집에서 육회를 먹었던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사건이 일어난 불고기 체인점의 육회는 단돈 280엔으로 싼 편이었던 것을 들어 「솔직하게 말해서, 그렇게 싼 불고기점에서 육회를 주문하는 한국인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고, 특히 아이에게 육회는 먹이지 않을 것이다」라며, 「일본인은 「날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육회도 일본에서 인기있는 메뉴가 되어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한국인 블로거의 지나씨도, 「육회는 한국사람도 먹지 않는 사람이 있고, 모든 불고기점에 있는 일반적인 메뉴도 아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불고기집에 가면 대부분의 가게에 육회가 있다」며, 일본사람들에게 육회가 일반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를 낸 불고기점의 사장은 2일의 기자 회견에서, 후생 노동성의 기준에 「생식용의 쇠고기」의 정의가 없는 것등을 설명했다. 지나씨는, 「일본에서는 정부의 위생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는 생식용의 고기는 거의 없고, 유통업자와 판매업자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육회가 제공되고 있던 것 같다」라며, 「일본인은 이렇게도 날고기를 좋아하는데, 관련하는 법규제가 불충분하다」고 하면서 음식에 대한 안전 의식이 낮음에 놀랐다.(편집 담당：新川悠)
서치나 2011/05/07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508&f=national_0508_014.shtml
원 블로그·아이로부터 노인까지 육회를 먹는 일본인 - 우메보시 주먹밥
http://blog.daum.net/mulloneasy/68
http://kamome.2ch.net/test/read.cgi/news4plus/1304655514/
2011/05/08(일) 19:57:37.27 ID:hsqY0RFX
전문점 이외에서는 먹지 않을 것이다
자택에서 먹는 것은 우선 없고, 나자신 날(육)고기는 먹은 적조차 없다
2011/05/08(일) 19:58:54.65 ID:7yjE/FrH
육회는 이 사건으로 처음 알았다. 이제, 조선과는 국교를 끊어.
(역자주) ''야키니쿠사카야 에비스'라는 체인점의 사장은 한국과는 아무 관계없는 순수한 일본인입니다. 일본 쇼프로에도 몇번 출연했던 인물임.
2011/05/08(일) 19:59:11.61 ID:3XL2FdRh
육회라고 하는 요리의 출처가 더욱 더 이상해졌다
2011/05/08(일) 20:05:34.11 ID:jNWGdZ0s
지난번 재춍(재일)이, 육회는 몽골이 기원이라고 했던 것 같은.
2011/05/08(일) 20:14:40.39 ID:sOGpX7zx
그것은 실수그럼-
타르타르 스테이크의 타르타르라고 하는 것은 타타르≒몽골에서
몽골의 기마민족이 말고기를 봉투에 넣은 두드리고 생으로 먹었었던 것이 시작
몽골 제국이 확대해 유럽에까지 퍼졌고, 조선에서는 육회가 되었다고 한다(전문)
(역자주) 타르타르 스테이크(tartar steak) : 날 쇠고기를 잘게 다져서 계란의 노른자를 씌운 요리.
잘게 썬 양파나 파슬리·피클을 곁들이기도 함.
2011/05/08(일) 20:19:19.22 ID:3rH9yzS/
세계 일보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
불고기나 한국요리 붐 중인, 일본인에게는 친숙함이 별로였던 육회도 어느새인가
인기 메뉴가 되고 있었다. 소의 날고기를 먹는 습관은 원래 몽골계 유목 기마민족 것이다.
그것이 고려시대, 한반도에도 전해졌다
http://www.worldtimes.co.jp/col/jk/jk110507.html
2011/05/08(일) 20:03:18.47 ID:6QYbdbqj
한국인에서도 아이에게 육회는 먹이지 않는다는 것···
아~이것은 일본쪽의 의식 개혁이 절대 필요하구나.
2011/05/08(일) 20:06:24.22 ID:azf9+vwM
그거 이상하네. 한국인은 똥을 먹어도 꿈쩍도 하지 않은 강한 DNA가 있는데,
그것을 살리지 않는다는 것은 어느 의미로 퇴화야.
한국의 아이에게야말로 꾸역꾸역 날고기를 먹여야 하는 것인데.
2011/05/08(일) 20:55:14.43 ID:m0zoNSSc
그것은 오해다.
한국이 똥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똥 밖에 없었으니까 그런것이고,
육식이 대중화 된 것은 일본 통치 이후의 이야기다.
똥은 먹을 수 있어도, 날고기는 먹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반대로 에스키모인이라면 날고기는 먹을 수 있어도, 똥은 먹을 수 없을 것이다.
2011/05/08(일) 20:04:01.08 ID:G/z30WLc
바다 이외의 날고기는 간 디스토마라는 무서운 기생충도 있다.
죠몬시대부터 사람들은, 그 무서움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좋아서 먹는 것은 자기책임.
(역자주) 죠몬시대 : 일본의 신석기 시대의 한 시기. 약 1만 2, 3천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그릇 표면에 나타난 새끼줄문양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 시기의 생활은 주로 수렵, 어로, 채집이 중심이었다. 이 시대에 간디스토마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다면 세계 톱뉴스입니다.
2011/05/08(일) 20:29:30.39 ID:s0b5VgLB
가축의 생간으로 간 디스토마는 감염되지 않아
2011/05/08(일) 20:04:59.17 ID:2AQuwrzR
마치 자신들이 육회의 종가같은 말투네
2011/05/08(일) 20:05:33.25 ID:sOGpX7zx
바보같아
보통 방사선 살균으로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데
어째서 하지 않지?
2011/05/08(일) 20:08:00.35 ID:QGr1MhC1
일본에는 고기를 먹는 습관은 없었으니까
그러니까 전쟁 전까지 일본인은 한국인 중국인보다 쭉 키가 작았다
뭐 지금도 낮지만
2011/05/08(일) 20:10:44.81 ID:6QYbdbqj
아~유감이지만 그것은 역사를 모르는 것뿐.
일본에서도 데지마를 통하여 고기를 먹는 문화는 들어 왔었다.
더구나 산에서 수렵을 하는 사람도 보통으로 고기를 먹었었기 때문에.
그리고, 키가 작았던 것은 확실하고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지금은 평균
한국인보다 위야.
(역자주) 1636년 에도막부는 포루투갈인에 의한 그리스도교 포교를 막기위해 나가사키의 평민들에게 명령하여 약 1만 5000평방미터의 인공섬을 축조, 그곳으로 포르투갈인들을 수용하였다. 이 인공섬이 바로 `데지마(出島)`이다. 1639년 쇄국령으로 인해 포루투갈 상선의 내항이 금지되어 데지마는 일시적으로 무인도가 되었으나, 1641년 히라도의 네델란드 상관이 데지마로 이전. 그후 1859년까지의 218년이나 되는기간 데지마는 서구에 열린 일본유일의 창구로서 일본의 근대화에 큰 역할을 하였다.
2011/05/08(일) 20:09:25.13 ID:BlQstl/v
KANZAKA 사장은 동포이겠지, 뭔소리하는거야
2011/05/08(일) 20:10:59.52 ID:N3TZZxUW
조선 불고기는 먹지 않는다
필요하면 집에서 구워 먹어요
2011/05/08(일) 20:12:08.97 ID:CyU6N+u7
한국에서 육회를 먹고 죽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세균에 상당히 저항력이 있다던지, 모두 더럽기 때문에 육회라고는 할 수 없다던지
그런 것일거라고 생각했다.
2011/05/08(일) 20:14:28.79 ID:OCgSzZz0
한국인이 너무 싫다.
2011/05/08(일) 20:14:40.01 ID:BlVS4nUi
뭐, 일어난 다음에는 어떻게든 말할 수 있어요
발생하기 전의 상황을 조사하지 않으면
2011/05/08(일) 20:14:53.69 ID:QGr1MhC1
신장은 아래야
적당한 자료만 믿으면 안되지
스포츠 선수만 봐도 일본인은 한국인에 전혀 체격에서 이길 수 없다
2011/05/08(일) 20:19:08.50 ID:6QYbdbqj
OECD평균입니다
http://www2.ttcn.ne.jp/honkawa/2188.html
아주 조금이지만, 일본인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라고 하는 특정 분야를 언급해도 의미가 없지요?
더구나 의도적으로 크다는 데이터를 가져와도 별의미없지 않나요.
2011/05/08(일) 20:24:07.23 ID:n1U6OWe7
한국인은 신장도 날조
2011/05/08(일) 20:15:49.88 ID:Ggom7LkI
일본인은 「생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식재는 신선하고 좋은 것」이란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니
육회를 내면 가게로는 좋은 이미지 있고, 있으면 먹고 싶은 것이 일본인
2011/05/08(일) 20:21:23.87 ID:v/l8cDT3
육회는 한국보다 일본쪽이 일반적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
저쪽은 생으로는 먹지 않을 것이다.
2011/05/08(일) 20:22:14.62 ID:QGr1MhC1
어이~ 꼬마
야마토(倭)라는 이름의 유래를 알고 있어?
2011/05/08(일) 20:27:43.02 ID:YXVAWGv/
작다는 의미를 말하고 싶으면 그쪽의 야마토(倭)가 아니고, 여기의 왜(矮)가 아닐까?
야마토에 작다는 의미 없었다고 생각한다.
(역자주) 우리나라에서는 왜구를 뜻하는 왜(倭)가 일본에서는 야마토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왜인, 난쟁이를 뜻하는 한자는 矮人를 씁니다.
2011/05/08(일) 20:25:38.84 ID:QGr1MhC1
시끄러워!! 원숭이들이
2011/05/08(일) 20:26:29.96 ID:pVk0HFtW
＞ 시끄러워!! 원숭이들이
!재일 MonKI
2011/05/08(일) 20:32:20.28 ID:jNWGdZ0s
원숭이조차 살지 않는 반도는
2011/05/08(일) 20:27:48.77 ID:TF8Va1JA
확실히 한국에서 육회는 단품으로 먹기보다는 비빔밥의 토핑이라는 느낌인거야.
그리고, 비빔밥이라면 고추장을 넣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살균되지?
2011/05/08(일) 20:36:14.06 ID:gnqkWJ9j
뭐야 역시 일본인 쪽이 국민성이 낮잖아
2011/05/08(일) 20:38:00.70 ID:jNWGdZ0s
적어도 한국 식당과 같이 요리(반찬) 재사용 하지는 않지
요리 재사용에 관한 규제가 있는 나라는 국민성이 높은 것인지
2011/05/08(일) 20:36:50.74 ID:fRxArq26
이번은 단지 가게의 관리가 엉터리였기 때문에 일어났던 것인가?
관습이 안되었다고 말하는 그 와중에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룰같은 것이 있는 이유인데.
아무튼 나는 향후 어느 가게에서도 먹고 싶지 않고,
아니, 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음식인가조차 잘 알지 못하지만….
2011/05/08(일) 20:36:50.50 ID:VTh7upg6
한국은 육회의 날고기 이전에 육회에 들어가있는 날계란조차 먹지 않지
2011/05/08(일) 20:36:59.58 ID:1RbTanVM
메뉴에 육회 찾아내면
경찰에 살인 미수로 통보해야 해
2011/05/08(일) 20:37:55.01 ID:cYJRnPhS
이렇게 말하는 것은 육회는 고급 요리로 고가의 음식이었다는거군.
싼 육회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2011/05/08(일) 20:44:30.46 ID:Ru5EyqSg
이것 상당히 맞는 말이야. 실제로 날것을 좋아하는 것은 일본인이니까, 일본인이 많이 먹고 있어도 이상할꺼 없다. 구미인은 피가 뚝뚝 떨어지는 스테이크를 먹는다고 자주 말하지만, 미디엄까지 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
2011/05/08(일) 20:47:27.80 ID:FJ/9U+O2
> “한국인이 육회를 먹는 것은 당연”이라고 하는 일본인이 가지고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이것은 대기업 여성 잡지가 지겨울 정도로 엉청 부추겨 온 소재이니까
2011/05/08(일) 20:51:20.29 ID:rz0kCLb9
중국인이 우롱차를 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후의 충격이라고 할까∼
2011/05/08(일) 20:58:01.10 ID:VDZgviIE
조선의 식생활 문화를 더럽힌 일본의 책임은 크다
원자력 발전이나 불고기에 대한 풍문 피해는 일본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
2011/05/08(일) 21:00:00.34 ID:3XL2FdRh
오히려 실제 손해를 보고있는 것은 일본이고
조선 정부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2011/05/08(일) 21:02:12.30 ID:jNWGdZ0s
일본은 신경쓰지 말고 거침없이 원자력 발전소 만들고 계속해서 육회 먹고 있으면 좋지 않은가
무엇 때문에 일본에 신경써는거야
2011/05/08(일) 21:03:52.66 ID:EI0ssPbs
「육회는 부디 남조선에서 먹어요!」캠페인을 전개하면 좋아
그래서 관광객이 믿을 수 있다면 문제 없을거예요
2011/05/08(일) 21:04:23.03 ID:m0zoNSSc
그 대로다. 타국인인체 하면서 그 나라의 요리에 손을 대어서는 안된다!
해외의 한국인이 하고 있는 스시바를 빨리 폐점시켜야 한다
2011/05/08(일) 21:09:47.71 ID:TF8Va1JA
레비 스트로스도 「생것과 익힌것」으로 「생식=야만」 「익힌것=요리=문화」라고 논했었기 때문에, 저쪽 사람은 익히지 않는 것 자체에 위험함을 느끼는지도.
사실 위생적인 관리를 전제하면, 생것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라는 것이 익히는 것보다 상당히 「문화적」이지만.
생선회든 육회든 있어도 좋다고 생각해. 맛있기도 하고.
이번 사건은 손님에게 제공한 물건의 위생 관리를 할 지 않았던 업자와 그것을 감독하지 않은 (감독하는 법률과) 감독 부처가 공격받아야 하는 거겠지.
(역자주) 레비 스트로스(Lévi-Strauss, Claude) 프랑스의 사회 인류학자(1908- ). 인류학에 구조주의적 방법을 도입하여 친족의 연구와 신화의 구조분석을 함. 저서에 ‘친족의 기본 구조’ 등이 있음.
2011/05/08(일) 21:21:12.39 ID:4awyUt7/
한국에서조차 소수였다는
날고기를 아주 좋아하는 일본인이라니 역시 비정상이었었지
2011/05/08(일) 21:22:22.40 ID:k7dtEJXr
일본인이 꼬마와 원숭이로 전쟁 전부터 엉청 불렸기 때문에 부정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2011/05/08(일) 21:31:14.11 ID:Z8/QDPMD
뒤떨어지는 인종의 자기들만의 인식을 우리들 세계인에 말해도 통하지 않아
2011/05/08(일) 21:35:19.54 ID:ub8GrHu1
전쟁 전은 조선인은 국제적인 인지가 없었으니까.
2011/05/08(일) 21:22:34.13 ID:aRgQBYmo
우선, 육회는 한국의 음식이 아니고 몽골인의 음식이니까
타르타르 스테이크의 어원을 잘 생각해 보자
그리고 일본인이 날것에 대한 저항감이 없는 것은 바다생선에만 해당되며,
날고기를 먹는 사람은 일본에서도 몽골 DNA가 강한 사람 뿐이다!!!
------------------------------------------------------------
한국인에서도 아이에게 육회는 먹이지 않는다는 것···
아~이것은 일본측의 의식 개혁이 절대 필요하구나.
------------------------------------------------------------
라는 전제를 우선 어떻게 좀 해라
2011/05/08(일) 21:25:10.35 ID:aRgQBYmo
덧붙여서 요전에 TBS 메구미 프로그램에서 「일본인은 죠몬시대부터 날고기 먹었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2011/05/08(일) 21:27:01.53 ID:9Q/TFtkD
서양인은 레어나 미디엄 레어로 스테이크를 먹어.
한국인은 고기를 어느 정도의 양을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최근일 것이다.
지금도 우골이라든지가 고급품인걸보면. 한국은 육식 문화가 아니다.
일본인은 매스컴에 속고 있어 한국에는 육식 문화가 없는데
한국의 육회라고 하는 육식 문화를 받아들여 버렸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올바른 지식이 없는데 딴지거는 놈들은 상대하지 말어.
2011/05/08(일) 21:27:47.66 ID:tVqcRA2U
확실히 여행중에 육회를 팔고 있는 한국의 요리점은 거의 없었다.
사건 다음에 찾는 것 자체가 대단할 정도였다.
실제 먹을 수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 아닐지도.
냄비 요리라든지 갈비라든지라면 많이 있는데.
2011/05/08(일) 21:28:22.94 ID:gOZpFKwd
일본 불고기점 업계의 범죄군요
2011/05/08(일) 21:30:32.67 ID:9Q/TFtkD
육식 문화가 없는 나라의 사기 요리를 받아 들였기 때문에 죽은 사람까지 나왔다.
고기를 취급하는 역사도 전통도 없는데, 마치 그 문화가 있는 것 같은 놈을 신용한 것이 틀림없다.
인도에서는 맨 위의 계급인 바라문의 사람이 하는 식당만이 장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외의 사람은 무엇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아무도 가지 않기 때문이다 한다.
역사도 문화도 없는 나라의 날고기 요리는 위험하다.
2011/05/08(일) 21:38:40.86 ID:zXjOV04w
아주 오래전에는 날고기는 이상하게 여겨졌었는데
지금 육회가 일본의 국민식인 거야
이것도 한류붐의 영향인가
2011/05/08(일) 21:40:52.48 ID:VDZgviIE
육회는 일본의 낙농을 구하는 구세주
싼 외국산 쇠고기는 생식은 무리
우리들 일본인은 육회를 먹고 일본을 구하자
2011/05/08(일) 21:49:31.69 ID:tVqcRA2U
고기 요리가 육회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보다 오스트레일라산 쇠고기나 미국산을 사용하고 있는 시장에
파고드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나?
고급육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도 아이템을 만들지 않으면 안돼.
마케팅을 확실히 실시해 팔리는 구조를
확립시키는 것이 최우선인거 같은데.
2011/05/08(일) 21:52:38.43 ID:w/d5W8Qz
NHK의 보도와 다르잖아. NHK 거짓 보도 였다인가····
한국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건가. 일본인의 건강까지 매도해 버린다고 하는것은...
2011/05/08(일) 21:54:36.92 ID:w/d5W8Qz
그러나,
이익 제일주의로 육회를 유행하게 한 텔레비전 매스컴은 문제가 심한 거잖아.
정말로 심하네.
2011/05/08(일) 21:54:37.77 ID:8HLpyZQ4
계획적 살인이라고 하는 것인가
2011/05/08(일) 22:05:06.40 ID:dSJc8vNf
불고기는 먹지 않는데―.스테이크가 맛있고
2011/05/08(일) 22:36:43.85 ID:zDk8oY7K
한국에서 육회는 팔고있는 가게는 거의 없어
2011/05/08(일) 22:38:15.32 ID:fgSmxM6T
평상시라면 「우리나라의 육회는 일본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고 떠들텐데
사망자가 나와 완전히 동요하고선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만?」인가
일본인도 거의 안먹어! 악취나는 냄새 맡으면 알겠지만
그리고 그것은 틀림없이 한국요리에서만 있다.
2011/05/08(일) 22:45:40.20 ID:atmjb7iT
한국의 음식은 모두 훌륭하다고 매스컴 쓰레기가 선전했기 때문에.
네가티브인 정보는 모두 배려라고 하는 이름의 은폐로 어둠에 묻혀버린
2011/05/08(일) 22:56:13.35 ID:ht85kSZ6
쇠고기는 생으로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던
불고기의 굽는 방법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잘 구워 먹으라고 말하는 지적도, 날고기 식생활 문화로서 상식이었다.
매스컴은 한국요리를 선전하는 것은 좋지만, 한국인이 회충약을 1년에 최저
1회이상 먹는다 라는 것의 의미를 철저히 주지하고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
2011/05/08(일) 23:17:42.62 ID:CvfgGAys
뭐든지 믿고 먹으면 안되.
불고기가게는 재일의 장사니까.
2011/05/08(일) 23:18:26.33 ID:amml6npv
날달걀과 날고기의 조합은 일본 이외는 너무 무섭기 때문.
2011/05/08(일) 23:22:08.92 ID:kon//bqF
나도 육회는 먹은 적 없는데
말고기 회는 회사에 근무하다 끌려가서
고급 요리집에서 처음 체험했다
2011/05/08(일) 23:39:37.88 ID:M9hECX7m
날고기는 말고기 회 정도 밖에 먹은 게 없어.
육회는 먹은 적이 없어 미쩍거려 보았지만, 날달걀과 날고기를 버무려 먹는지, 굽지 않고.
이것은 조금····
2011/05/08(일) 23:43:46.61 ID:yE9uN1IN
한국에서는 육회는,
고급 호텔의 뷔페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고급 음식인데.
횟수를 세자면, 평생에 10회 정도 먹고 있을까?
일반적인 레스토랑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메뉴다.
위험하기 때문에.
마음먹고 먹는다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만.
오히려 한국에서는 육회를 먹을 때는,
일본에서 들어 왔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말고기를 회로 먹으므로...
2011/05/08(일) 23:46:28.79 ID:yE9uN1IN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육회를 먹을 때는,
일본에서는 말고기를 생으로 먹는 이야기를 반드시 하기 때문에.
육회는 일제시대 잔재일지도 모른다
2011/05/08(일) 23:51:10.99 ID:jNWGdZ0s
말고기는 제대로 생식용이 관리되고 있다고 NTV로 보았어.
2011/05/09(월) 00:13:36.95 ID:Z/kJuNhY
생으로 먹는다고 하는 일본인의 폭거에 세계가 실소
불고기라고 하는 한국요리에 익숙하지 않는 잽은 우선 위생이라는 것을 배워 주세요
2011/05/09(월) 00:17:17.14 ID:e2+nFuTV
바닥에서 땅땅 내려치는 것은 한국 불고기
남은 식재를 사용해 재사용하는 것도 한국요리, 게다가 2회까지라면 안전
그런데, 위생이 무엇인지?
2011/05/09(월) 00:16:49.47 ID:QechQ+jY
이것은 옳다, 옛날에는 일본도 먹지 않았고 저 쪽은 날고기는 커녕 돼지가 많았다
2011/05/09(월) 00:17:56.21 ID:c11g3VWX
뭐라해도 한국요리는 피하도록 일본 정부는 국민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2011/05/09(월) 00:22:43.62 ID:QechQ+jY
일본의 생식생활 문화는 세계 제일이겠지, 그러므로 업자의 책임은 무겁고 컨디션 관리도 소중하다
2011/05/09(월) 00:30:16.87 ID:5OHs812w
레어 스테이크나 타타키는 표면을 쬐기 때문에 문제 없어. 육회는 먹지 않는데
규타타키는 가끔 먹는다. 위험한 것은, 이탈리아의 소고기 카파치오일 것이다.
(역자주) 규타타키(牛タタキ) : 서양요리의 로스토비프처럼 속은 덜익힌 상태의 소고기 요리이다. 굵은 소금과 후추를 쇠고기 겉면에 바른뒤 직화로 겉면만 구워 얼음물에 넣거나 냉동실에 넣어 식힌 후 각종 야채와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카파치오 : 쇠고기·참치 등 날고기나 날생선을 얇게 썰어서 소스를 친 요리
번역회원: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번역기자 : 눈팅구리
 가생이닷컴 운영원칙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