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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만큼 역사 교육이 중요」
등록일 : 11-05-11 08:28  (조회 : 4,86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언제나 같이 중앙일보 일어판을 번역해봤습니다.
조선이나 동아도 일어판이 있습니다만 거기에는 댓글 다는 란이 없죠. 있었으면 거기도 혐한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텐데...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만큼 역사 교육이 중요」

 


"세계화가 진행되는만큼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진다. 역사에서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푸는 열쇠를 찾을 수있는 때문이다."

  경제 협력 개발기구 (OECD) 사업 산업 자문위원회 교육 분과 부위 원장 찰리 파델 박사 (48, 미국)는 6 일 "세계화 시대, 역사는 국가 민족 사회의 공통 분모이며, 세계화의 필수 조건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연결했다 "STEM"교육의 권위자인 한국 교육 개발원 (KEDI)이 이날 주최한 글로벌 교육 리더십 프로그램 (GELP)의 기조 강연을 실시했다 파델 씨는 글로벌 시대의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델 씨는 글로벌 시대의 역사 교육의 의미와 21 세기의 교육 방향을 물었다.

  - 세계화 시대의 역사가 의미하는 것은.

  "미래를 지향 관점에서 역사를 과거의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러나 역사는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역사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온고지신, 역사적인 관점을 기르는 힘을 제공 준다 "

  - 역사 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정확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우선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사실이 왜곡되고는한다. 교육 방식도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멘토가 멘티를 코치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말라 . 단순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있는 능력 (기술)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

  - 한국 교육 현상을 어떻게 보는가?

  "한국의 교육에 대한 열의는 경제 성장을지지했지만 학생은 학습의 여유를 잃었다. 숨막히는 같은 교육 환경에서 아침 4 시에 갑자기 눈이 열려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없다. 따라서 좀 더 유연 창의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단순 암기와 입시 위주의 교육 방법은 더 이상 국가 발전은 어렵다 "

  - 21 세기의 교육이 나아갈 방향은.

  "핀란드와 같은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세계 교육의 패러다임은 이미 변화하고있다. 먼저 STEM 같은 통합 교육이 필요하다. 수학과 과학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대신, 엔지니어링 및 기술에 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화산이 왜 폭발하는지만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어떻게 움직일지도 동시에 공부할 필요가있다. 2 번째는 이론과 실습을 함께 가르치는 것 . 수학 교과서를 만들 때도, 수학 자만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회계사 같이 실제로 수학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지식을 추천해야한다. 음악 시간을 예로 들면, 악보 읽기 뿐만 아니라 실제 악기도 연주할 수있게하는 것이다 "

 


이하는 일본 네티즌들 반응

 

nyanko6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5-11 02:58:37   

부드럽게 못에 찔리고 있는 사실을 깨달으면 좋겠다.

 

zeke777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5-11 01:24:53   

파델씨가 말한 일절 「정확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우선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사실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조작된 자랑스러운 역사를 인쇄해  자존심만 비대해서 위험하고 폐가 되는 민족이 조선인. 시간과 사정으로 동족을 배반해 서로 죽인다. 타국의 역사서 등 모두를 무시하고 역사를 잘라내 기원을 주장한다. 그 모순은 「우리 민족」이라고 하면서 분열 국가가 되고 냉전이 종결해도 화해할 수 없는 것이 증명하고 있다. 애국을 소리 높여 외치지만 북한은 탈북, 한국은 타국에의 이주가 많음을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


mailbox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5-10 23:15:33   

한국은 한글에 한자를 도입하는 것이 좋다. 또, 외래어를 표기하는 문자도 고안 해야 한다. 지금의 한글 문자 일변도에서는 사고 능력이 감퇴한다. 한글 문자만의 교과서·문헌은 일본에서 말하면 마치 초등학교 저학년 레벨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의 조선 총독부가 일본국민의 세금으로 한반도에 수천개의 학교를 만들어 초등교과로 한글을 가르친 것은 문맹을 없게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고등교과에서는 일본어를 가르쳤다. 왜냐하면 일본어가 치밀하고 고등인 언어이니까. 한국에서는 일제가 조선인으로부터 한글을 무리하게 빼앗았다고 아직도 주장하고 있지만 한글을 보급시킨 것은 일제다. 그러나, 한글은 우민 문자이기 때문에 초등교육이 끝나면 일본어로 전환했을 뿐이다. 한국인의 사고 회로가 굴절해 진보가 없는 것은 한글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글은 어딘가의 문맹섬의 도민이 최초로 기억하는 문자로서는 적당할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이것을 가지고 한글이 국제 문자가 되었다고 매우 기뻐하지만... 중앙일보씨는 어떻게 생각할까? (쓴웃음).


mailbox 추천 : 88 반대 : 0 작성: 2011-05-10 22:57:26   

있었다. 하하하, 일본 통치 시대의 (조선인) 전시 동원 피해자의 보상금은 이미 일본 정부가 일한 기본 조약으로 한국 정부에 남는 만큼 지불했다. 청구는 한국 정부에 해야하는데 그들은 트집을 잡아 일본 기업을 협박하고 있었다.이것은 박정권 이후의 한국 역대 정부의 태만이다. 특히 한국의 역대 좌파 정권은 그들의 사기 행위를 공공연하게 묵인해 온 경위가 있다. 자신의 사정이 좋지 않으면 고의로 숨기는,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은 한국인의 DNA다. 이러한 한국인이 역사학적인 진실한 역사를 말할 수 있을리 없다. 한국의 역사 드라마를 보면 그 조작의 터무니없음을 잘 알 수 있다. 조작이 도가 지나치다는 말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만큼 조작이 격렬하다. 그러니까 객관적인 사실을 조합하면 모순이 도처에 뿜어져 나온다.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는 깜짝 놀라운 새로운 역사 이야기가 저자들에 의해 창작된다(쓴웃음). 학생들도 이런 수업을 뒤따라 서는 이기기 힘들 것이다. 한 번의 조작은 사리를 맞추기 위해서 새로운 개찬을 낳고 모순이 분출해 실제와 괴리된다. 이윽고 어른이 되어 진실을 알게 되면 어떤 얼굴이 될까?(쓴웃음)


 
47334733 추천 : 65 반대 : 1 작성: 2011-05-10 21:36:05   

서울 시경찰당국은 이번에 일본 통치 시대의 전시 동원 피해자에 대해 일본 정부등에서 보상금을 받아 준다고 해 변호사 비용등의 명목으로 회비 15억원( 약 1억 2천만엔)을 가로채고 있던 단체 간부 등 39명을 사기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피해자는 3만명에 달한다.  적발된 것은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 「민간 청구권 소송단」 등 대일 요구나 반일 집회·데모를 전개해 온 단체. 옛부터의 활동가로 일본으로도 알려진 양순임·유족회 회장(67)에게도 용의가 있어 대일 보상 요구 운동에 제동이 걸릴 것 같다.  발표에 의하면, 양 회장은 유족회나 소송단 등 각종 단체를 조직 해 회원을 모집. 그 때 「동원 희생자가 아니어도 당시를 산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보상을 받아 들인다」 등 거짓말을 말한 예도 있어, 회원을 모으면 수당을 지불하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 발표에서는 양 회장은 서울에서의 일한 친선 축구의 시합의 스탠드에 약 500명의 회원을 동원해 일본 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거는“위장 활동”을 해 왔다고 하고 있다.




gandam 추천 : 164 반대 : 0 작성: 2011-05-10 21:33:10   

완전히 그대로다. 일본의 역사는 배우면 배울수록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 이것을 가르치지 않는 현상은 몹시 한심스럽다.

(역자: ㅋㅋㅋ 여기서 웃으시면 됩니다.)


lmao 추천 : 85 반대 : 0 작성: 2011-05-10 21:15:05   

한국이 역사 교육을 반일의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파델 박사는 알고 있는 것인가. 일본에서는 역사로부터 전쟁의 어리석음이나 무서움을 배운다. 한국에서는 역사를 사용해 반일 세뇌하므로 역사 교육을 하면 할수록 한국은 국제사회로부터 멀어진다.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수단은 한국 전쟁 재개이다.

 

kim-no-i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5-10 20:56:59   

「수학의 교과서를 만들 때도 수학자만이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회계사와 같이 실제 수학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지식도 참고로 해야 한다」>>>파델 박사, 정말로 이런 일을 말했던가? 회계는 가감승제 즉 산수를 할 수 있으면 괜찮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일본에서 말하는 「산수」를 「수학」이라고 하는지? 어쨌든 이 기사 파델 박사가 말하는 것이 중앙일보의 기자에게는 너무 난해하고 잘 이해하지 않는 채 썼다고 생각된다.


ran128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5-10 20:55:19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만큼 「올바른 역사 교육」이 중요」···한국인이 「아이러니」라고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민도가 있으면의 이야기이지만, , , 파델씨.


47334733 추천 : 11 반대 : 0 작성: 2011-05-10 20:53:16  

 [정확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우선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사실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과거의 역사에 눈을 감아 북쪽을 잘라 버려 남쪽만의 역사 교육을 쌓아 올려 가고 싶은 중앙일보등의 일파에게는 귀가 아픈 말이다. 듣는 귀는 조금도 없는지···

 


keroyon 추천 : 131 반대 : 0 작성: 2011-05-10 20:06:30   

조선인에 있어서의 자국의 역사는 뒤틀린 소망과 편의주의, 그리고 일본에 돈을 빼내기 위한의 수단의 집대성이니까 w 자국내에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제멋대로이지만 타국을 억누르려고 하지 마. 세계사에서 보고 허용 할 수 없을 정도로 날조된 한반도의 역사는 「상상화」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jijidj 추천 : 124 반대 : 0 작성: 2011-05-10 19:29:50   

(추신) 「한국은 한자를 버리고 한글 전용으로 했기 때문에 국민은 자국의 역사서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안됩니다」 「한국에서는 역사는 정부가 관할·관리하는 학문이라 안됩니다」 「한국에서는 역사 교육은 학문의 자유의 영역은 아니고 정부의 책임 영역이니까 안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

 


jijidj 추천 : 160 반대 : 0 작성: 2011-05-10 19:29:02   

파델 박사의 본심은 「한국에서는 학교에서 정확한 역사 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안됩니다」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로 사실이 왜곡되기 때문에 안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

 


bunka 추천 : 79 반대 : 0 작성: 2011-05-10 18:59:28   

완전히 그대로. 다만 자국의 형편에 불리한 사실도 있는대로 가르치는 것, 그렇지 않으면 역효과

 

koumei 추천 : 64 반대 : 0 작성: 2011-05-10 18:35:20   

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라고 한다. 지금의 일본의 역사 교육은, 일본사도 중요하지만 구미 열강의 식민지 시대의 악행과 태평양전쟁 후의 중국 한국 북한의 역사도 알 필요가 있다. 놈들은 매사에 일본을 비판하지만, 반대로 놈들의 악행을 알면 반격 하는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반포경 운동으로 오스트레일리아는 일본이 고래를 죽이는 잔학한 무리라고 말하지만 , 오스트레일리아는 원주민등이 원래 있던 무리의 토지를 빼앗아 정착한 것이라고 반격하면 오스트레일리아 놈들은 반격 할 수 없게 된다. 일본을 비판하는 놈들의 가면을 벗기는 교육도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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