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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단한 박지성에 가입 기념과 예전에 제 불로그의 번역글을 옴길까합니다.
앞으로도 박지성의 좋은 활약으로 프랑스웹의 번역글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리 저리 프랑스 웹을 보다, actu-foot 에서 박지성
선수를 소개 하는 긴 평론을 보고
그의 소년기부터 네달란드 생활까지의
내용은 나두고, 맨유 부터의 지금까지의 평가를 번역해본다.

2011년 1월 21일
제목: Portrait ...Ji Sung Park : Le Feu Follet coreen
자화상 - 지성 박 : 한국 도깨비 불 .

원문은 이렇습니다.
les medias parlent peu de lui et preferent lancer des fleurs a

Rooney ou Cristiano Ronaldo par exemple. Peu lui en import!e, il n

’est pas a la recherche de la celebrite : ≪ Je ne veux pas etre

une star, juste un bon joueur. Maintenant les gens ont compris

que je n’etais pas venu que pour faire vendre des tee-shirts en

Asie. ≫ Malgre le fait qu’il soit une immense star en Coreen, il

est tres loin de se prendre pour un autre dans le vestiaire de star

mancunien. Sans doute cette attitude legerement effacee lui a

desservi quelque peu au cours de sa carriere mancunienne.

Sachant que le coreen n’est pas du genre a s’emporter pour des

questions de titularisation ou non, Ferguson ne s’etait pas prive

de le laisser sur le banc lors de la finale victorieuse de 2008

contre Chelsea. Il concedera d’ailleurs plus tard : ≪ Cela avait

ete une decision terrible de ne pas le faire jouer pour la finale

2008. Il est de la trempe des Messi et Ronaldo, ceux qui

demandent le ballon en permanence et rendent beaucoup de

choses possibles. ≫

Ji Sung Park a connu entre 2006 et 2008 deux saisons difficiles,

marquees par le retour de blessures a repetition et d’une

concurrence de plus en plus feroce (Hargreaves, Scholes,

Cristiano Ronaldo, Fletcher, Carrick, Giggs, etc.). On ne le voit

que de maniere sporadique sur les terrains anglais. Depuis 2008,

celui qui est notamment le meilleur ami de Patrice Evra au sein

du vestiaire mancunien, revient dans les bonnes graces de son

entraineur et aligne de nouveau les matchs. Il est aujourd’hui un

joueur inconteste de Manchester avec qui il a remporte 3

championnats d’affilee entre 2007 et 2009. Bien qu’il apparaisse

toujours comme un joueur de l’ombre de l’effectif, Manchester

United ne peut se passer aujourd’hui de ce formidable devoreur d

’espace aux travails tant offensif que defensif impressionnant.

Cette saison, Park semble bien parti pour etoffer encore un peu

plus son palmares avec Manchester. Mais il est deja de toute

facon incontestablement le meilleur joueur asiatique de football

de tous les temps (sa prochaine selection sera la centieme avec

la Coree !).

메디아들은 그에 관하여 거의 말 하지 않고 예를 들자면
크리스티아노 호날도나 루니로 장식 하기를 원한다.
그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그는 유명세를 찾지 않는다.
≪나는 스타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단지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이제는 아시아에 티 셔츠를 팔기위해 오지 않았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달았다.≫한국 에서 엄청난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멘체스터의 현란한 스타들 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의심할것 없이 이런 성격은 조금의 맨체스터의 캐리어로
좀 눈에 뛰지 않게 한다. 한국인의 유형은 직책의 있고 없고에
화를 내지 않는다.
퍼거슨은 2008년 첼시와의 승리의 결승전에 벤치에 자리를
주지 않았다. 그는 후에 인정한다 : ≪ 그때 2008 결승에
뛰지 못하게 하는 것은 끔찍한 결정이였다. 그는 메시나 호날도를
잠재운다. 그는 완벽한 공을 요구한다, 그리고 많은 가능한
것들을 준다.≫

지성 박은 2006,2008 사이 두 시즌의
반복된 부상과 더더욱 맹렬한 경쟁자들(Hargreaves, Scholes,

Cristiano Ronaldo, Fletcher, Carrick, Giggs, 등등.)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람들은 영국경기의
산발적 내용만을 본다. 2008년 부터 맨체스터의
중심에 있는 에브라(Patrice Evra) 특별한 절친이 되며,
훌륭한 그의 코치(감독)와 새로운 경기에 줄을서며
돌아온다.그는 이제 2007 2009 사이에 3회 연속 선수권
대회 우승과 맨체스터의 패배를 모르는 플레이어이다.
그는 항상 그림자 플레이어 처럼 보이지만,맨체스터는
오늘날 공격보다 인상적인수비의 이 환상적으로 공간을
잡어먹는 사람의 경기를 같게 되었다.이번 시즌, 박은
맨체스터와 함께 더욱 자신의 기록을 풍부하게
할것이라 보인다. 그는 이미 어쨌든 의심없이 아시아
축구의 역대 최고의 플레이어이다
(그의 다음 한국 대표팀 경기는 100번째가 될 것이다.)

기자의 표현에 공간을 잡아먹는 다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박지성 선수가 성공하는데는
그의 기술과 노력만이 아니다. 나는 외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나는 많은 이들을 보아왔다.
사실 동양인의 유럽생활은 오늘날에도 쉽지 않다.

거대한 맨처스터의 맹렬한 경쟁자들
속에서 살아남아 첼시나 아스날 경기들의 골을
보며, 참 대단하다 생각한다.
영국의 한인들의 긍지가 선 하게 보인다.
농담 말로, 영국애들의 탯글이 기억난다.

≪거리에 지나가는 개만 봐도 나는 너를 생각해..≫

이제는 맨처스터의 조연이 아닌 주연된 박지성,
앞으로도 계속, 아시아, 아니 세계의 빛나는 별이
되길바란다.



번역회원:까칠이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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