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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파트리스 에브라가 말하는 박지성, (프랑스)
등록일 : 11-05-17 16:29  (조회 : 17,01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자! 여기 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 , 그는 세네갈 출신이지만 프랑스인의 말하는 화법이나 정서가 보입니다. 그는 박지성에 대하여 , 친구에 대한 평을 일방적으로 나쁘게 이야기하며 자랑하고 있어요. 나는 그에 대하여 이렇게까지도 말 할수 있는 절친이다 라고....

저번 도깨비불 박지성에 이어서,이번에도 프랑스웹을 보다 우연히 보았는데 재미있어요. 이 기사는 Schalke 04와 맨체스터가 경기가 있었던 5월 4일 입니다. 이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게임이야기 기사를 보고 에브라의 말처럼 짜증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에브라가 뻥이 좀 심한듯...






싸이트 (le10 sport )

원문

http://www.le10sport.com/Football/Foot-Anglais/MU--Qui-est-le-meilleur-pote-dEvra-040546515.html


파트리스 에브라, 그는 챔피온 리그 준결승에 맨체스트의 아주 친한 친구와 Schalke 04와 대결할것이다.비정형적인 성격인 그는 영어로만 대화를 한다.


제목 MU : Qui est le meilleur pote d’Evra ?
                누가 에브라의 절친인가?

                Who is the best mate Evra?


Ils ont 30 ans tous les deux et sont arrivés presqu’en même temps à Manchester United (six mois d’écart).
Patrice Evra dit même de son coéquipier qu’il est « plus qu’un simple ami ». Cet homme, c’est Ji-Sung Park.
L’international coréen et l’ancien capitaine des Bleus sont même partis en vacances ensemble, en Corée du Sud,
chez Ji-Sung Park. « Là-bas, Ji est la plus grande star du pays », confie Patrice Evra au Parisien.


« Ji est comme une fille »


Inséparables en dehors du terrain, Patrice Evra et Ji-Sung Park dînent chez l’un et l’autre.
Les deux mancuniens s’affrontent également lors de nombreuses parties de PlayStation :
« Je suis trop fort pour Ji, plaisante Patrice Evra. Je n’ai perdu qu’une seule fois contre lui, et encore,

aux tirs aux buts. Et mes victoires sont souvent sur des scores élevés.
Il va être énerve mais je suis obligé de dire la vérité ». Jamais avare de bons mots pour chambrer,
Patrice Evra continue de tailler Ji-Sung Park, avec lequel il ne communique qu’en anglais.
« Ji est toujours le dernier sorti du vestiaire parce qu’il est comme une fille.
Il se met des crèmes, se coiffe.
» Ce soir, Patrice Evra devrait en tout cas avoir moins le
sourire. Il devrait débuter la rencontre face à Schalke 04 sur le banc.
Ji-Sung Park, lui, sera titulaire.



그들은 30세이다.이들은 거진 같은 시기에 맨체스터에 왔다(6개월의 차이).
파트리스 에브라는 그의팀 동료에 관해 말한다. "단순한 친구 이상이다"
그사람은 바로 박지성이다. 국제적 한국인과 과거 블루캡틴은 한국 박지성 집에서
같이 바캉스를 보냈다. 파리지엥 파트리스 에브라는 말한다.
"거기에서 ji 는 엄청난 스타다"


"JI는 여자아이 같다."



경기장밖에서도 뗄수없는 파트리스 에브라와 지성 박은 서로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이 두 멘체스터맨들은 또한 PlayStation으로 많은 대결을 한다.
"나는 ji 한테는 너무 강해요." 파트리스 에브라는 익살스럽게 말한다.
"나는 그와 상대하여 한번 밖에 지지않았어요. 게다가 나의 승리들은 자주 많은 골로 이기지요. 그는 짜증나겠지만 나는 진실을 말해야될 의무가 있어요." 좋은 말이 없다.
파트리스 에브라는 계속 영어로만의 대화로 박지성을 계속 깍아 내린다.
"JI는 여자아이 같기 때문에 항상 최신 유행에. 그는 크림을 바르고, 머리 손질을 합니다."

오늘 저녁 파트리스 에브라는 결국 적게 웃게 될것이다.그는 벤치에서 샬케 04와
첫 대면을 맞아야 할것이고. 지성 박, 그가 선출 될것이다.


기사의 댓글이 웃긴다.

"이 여자애들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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