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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일본 등 G4의 유엔 상임 이사국 진출 또 좌절하나
등록일 : 11-05-17 23:47  (조회 : 13,29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언제나처럼 중앙일보 일어판을 번역해봤습니다.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일어판에는 댓글란이 없어서 번역을 못합니다.) 


일본 등 G4의 유엔 상임 이사국 진출 또 좌절하나

 


일본·독일·인도·브라질의 4개국(G4)이 6년만에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 자리를 노렸지만, 또 좌절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G4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하는 「반G4」진영이라고 하는 강력한 장벽에 부딪쳤기 때문이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16일, 「G4의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중국·이탈리아·한국등이 사실상의‘반G4'회합을 로마에서 16일(현지시간)에 개최한다」라고 해 「G4는 국제사회의 지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금년의 국제연합총회에서 독자적인 유엔 개혁 결의안을 채택하려는 계획을 유보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2005년, 독일등과 손을 잡아 상임이사국 진출을 추진했지만, 중국등의 반발로 실패로 끝났다. 그 후, 외교 작전을 펼쳐 금년 3월에 「상임·비상임이사국 모두를 늘린다」라고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느슨한 형태의 결의안 초안을 준비했다.

  05년 당시 , 「상임이사국과 비상임이사국을 각각 6개국, 4개국 늘려 새로운 상임이사국에는 거부권을 주지 않는다」라고 하는 내용의 구체안을 제시해 최대 몰표 기대 지역인 아프리카 연합(AU)의 이탈을 불렀다고 하는 반성 때문이다. 일단 느슨한 형태로 결의안을 채택시킨 후, 상임이사국으로 연결한다는 2 단계 작전에 나섰다.

  그러나 G4의 라이벌국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이탈리아·파키스탄·콜롬비아를 중심으로 하는 약 40개국이 「합의 연합(UFC)」을 구성해, G4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요미우리 신문은 「유엔의 192 가맹국 중 G4에의 협력을 약속한 것은 70~80개국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해 「채택에 필요한 3분의 2 (128개국)를 크게 밑돌아, 이대로는 결의안을 제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층 더 「반G4의 중심인 UFC측은 「G4는 우리와의 외교 절충전에서 패배했다」라고 벌써 승리를 선언했다」라고 전했다.

 

 


밑은 일본네티즌 반응


 jpdcc**68 2011-05-17 09:23:50 추천 1 반대 0 삭제

통화 위기 시에 지원한 100억 달러를 돌려 받을 수 없을까? 이것은 도둑맞고 돈까지 집어 주는 이중 손해다.

 

 jpenkirita 2011-05-17 09:17:11 추천 1 반대 0 삭제

한국은 일본의 상임이사국들이를 시기해 열등감으로부터 저지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설마 한국 자신이 상임이사국 진출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일본을 제쳐두고 상임이사국에 진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병이다. 그 정도는 알아둬. 만일을 위해.


 jpta9*_8g* 2011-05-17 08:42:59 추천 2 반대 0 삭제


왜 유엔에 집착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유엔의 적국 조항에 확실히 일본이 쓰여져 있는데, 그 일본이 두번째로 많은 분담금을 지불하고 있는걸까. 상임이사국은 핵병기 보유 클럽 밖에 없다.  그런건 빨리 빠져도 좋다.

 


 jpran128 2011-05-17 08:09:50추천 4 반대 0 삭제

「개는 3일의 은혜를 3년잊지 않고, 한국은 30년의 은혜를 3일에 잊는다」,  개는 3일만으로도 3년간 그 은혜를 잊지 않는다. 하물며 사람은 배은망덕이어선 안된다는 의미.

 

 jpyoshio_v 2011-05-17 07:54:33추천 5 반대 0 삭제(계속되어)

한국은 국민의 70%가 인격장애를 가진다고 말해지고 있다(소스:동아일보 http://japan.donga.com/srv/service.php3?biid=2003021117138) 인격장애는 자신의 감정의 컨트롤에 약하고, 자신의 문제를 타인이나 사회의 탓으로 해, 극단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일본에 대한 반일 의식(대만과 대칭적)·종군위안부 문제나 한일합방 그리고 역사 전반을 좀처럼 실증적으로 고찰할 수 없는 이유는 여기에 근본이 있는게 아닌가.

 

 jpyoshio_v 2011-05-17 07:48:41추천 4 반대 0 삭제

한국은 반기문씨의 유엔 사무총장 선출때는 일본에 부탁해 당선에 공헌시키는 주제에, 일본의 상임이사국 선출에는 맹반대한다···이 행동에 이해할 수 없다. 보통 감각이라면, 답례에 일본의 응원을 하려고 하는 것이지만, 역시 이 국민은 이해 불능이다. 처음부터 일본을 응원할 생각이 없다면, 유엔 사무총장의 선거를 일본에 부탁하지 말았어야 한다. 한국은 국민의 70%가 인격장애를 가진다고 말해지고 있다.(다음에 이어진다)
(역자: 일본은 반기문이 대세가 되자 혼자 기권표를 던진 주제에...) 

 


 jpReactor77 2011-05-17 07:41:26추천 3 반대 0 삭제

일본에는 한국, 독일에는 이탈리아, 인도에는 파키스탄, 브라질에는 아르헨티나. 각각 유엔 상임이사국 후보와 그 저지에 국운을 걸고 있는 나라의 편성입니다. 이 중, 일본과 한국만이 국력이 어울리지 않고 우스운 조합이라는 세간의 소문 입니다.

 


 jpmay**anjp 2011-05-17 06:26:28추천 2 반대 0 삭제

“중국의 속국, 중국의 눈치보기에 기가 참!”이군요. 아시아에 있어서의“유엔 상임이사국”이라고 하는 어떤 종류의 스테이터스(status)를“중국 유일”로 하는 걸 남조선의“손익”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 바보같은 조선원숭이 입니까? 앞으로 북한문제에 있어서 중국의 행동을 긍정하는것 같군요.

 

 jpgsh*800 2011-05-17 05:09:48추천 7 반대 0 삭제

반대로 제외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다. 이 2개국은 일본에 대해서 희롱만 하고 있다. 분담금도 내지 않는 주제에 불평만 말한다. 돈을 내는 이상 그것을 감시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mr_mailbox 2011-05-17 05:00:18추천 4 반대 0 삭제

맺음의 한마디: 한국에게, 국제연합분담금을 제대로 지불하고 나서 말을 하세요. 일본의 불과1/10의 분담금으로, 그것도 대부분이 미납인 신분에서 뻐기는 태도는 곤란하다(쓴웃음). 게다가 최빈국이나 개발 도상국에 대한 자금적인 지원도 아무쪼록 부탁하고 싶다(쓴웃음). 뻐기고 싶으면, 그만한 일을 하고 나서로 해 주세요. 일본은 한국에 막대한 지원을 했지만 감사의 한마디도 없다. 뭐, 이제 와서 감사는 없어도 좋으니, 그 만큼 곤란해 하고 있는 나라가 세계에 많기 때문에, 도와 주세요. 다만 손익 계산은 빼기다. 한국이 할 수 있을까?

 

 mr_mailbox 2011-05-17 04:49:32추천 1 반대 0 삭제

상임이사국 제도로 바꾸어 유엔 안전 보장 위원회를 설립하면 어떨까? 이 위원회에는 국제연합분담금액수 상위 10개국이 핵심 위원이며, 또한 핵심 위원 이외 다른 10개국을 총회에서 선출한다고 하는 안은 어떨까? 한층 더 유엔에는 유엔 치안 유지군으로서 핵심 위원국으로부터 일정한 치안 유지 부대를 기부 받는다. 이것들 부대의 지휘권은 유엔 안전 보장 위원회에 맡길 수 있다. 동위원회 멤버국에는 거부권이 없기 때문에 찬성 다수로 잠정 의결되어 사후의 비준은 유엔의 통상총회 또는 임시총회에서 실시한다.

 

 zznioj 2011-05-17 04:43:08추천 9 반대 1 삭제

일본님만은 절대로 유엔 상임이사국에 진출 시켜야한다. 속국이 건방지게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등을 하는 것은 안된다.

 

 zznioj 2011-05-17 04:40:21추천 6 반대 1 삭제

세계로부터 미움받는 일본님의 옛속국, 춍 코로 린. 36년간이나 어부바에다 안아서 길러주었는데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지, 캄쟈 백정(연민·조소&대경멸)

 


 mr_mailbox 2011-05-17 04:39:31추천 1 반대 0 삭제

일본이 독일과 대등히 거부권이 없는 유엔 상임이사국에 입후보 하고 있지만, 분담금도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 중국과 한국이 맹반대하고 있다. 거부권  상임이사국이라고 하는 제도가 이제 부실화해, 특히 중국, 러시아는 거부권을 다발하기 때문에 유엔이 잘 기능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태의 유엔에서 거부권 없는 상임이사국을 늘리는 의미도 의심스럽다. 본래, 일본의 분담금은 영불독일 같은 수준이 바람직하고, 그리고 중국·러시아의 분담금은 일본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한국도 4%로 늘려야 한다. 반면, 미국은 12% 감액하면 좋다.또, 영구 상임이사국은 폐지해야 한다.

 


 Takeshima 2011-05-17 04:38:01추천 1 반대 0 삭제

반기문의 악행 여러 가지와 인물평.「유엔의 주요한 포스트에 자국민을 기용하는 연고 주의」 「일본해를 「동해」라고 표기한 팜플렛을 배포」 「조선은 두 개임에도 불구하고 대만의 유엔 가맹 신청을 「중국은 하나」라고 신청을 각하」 「두드러진 무능」 「온 세상에서 명예 학위를 수집한다」 「불명확으로 카리스마가 부족하다」 「울화통 소유로 주위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중국과 같은 대국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바보구나.

 


 me.yahoo.c 2011-05-17 04:31:58추천 0 반대 0 삭제

유엔은 필요?
한국의 반대는 질투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되었으니까 분담금 정도는 지불하고 나서 말해 줘.
적당할 때만 일본에 바짝 다가온다고 하는 것은 멈추면 어때.
한국의 기업의 시스템 자체 일본이 모델이니까, 그렇게 싫으면 독자로 하는 일을 생각하자.

 


 mr_mailbox 2011-05-17 04:25:31추천 2 반대 0 삭제

그런데 아직 큰 문제가 있다. 분담금 미지불국이 많다고 하는 것이다. 일본은 꼼꼼하게 지불해 오고 있지만, 미국은 부당하다고 말해 지불을 거부하고 있다.확실히 미국의 분담액수 22%는 부당하게 많은 생각이 든다. 일본에 대해서도 부당하게 많다. 상임이사국의 중국은 일본보다 아득하게 분담액(3.19%)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70%이상을 미지불 하고 있다. 한국도 일본의 10분의 1의 액수인데 그 대부분이 미지불이다. 그런데도 이 중한은, 유엔에서 뻐기고 있다(쓴웃음).

 

 

 mr_mailbox 2011-05-17 04:14:32추천 2 반대 0 삭제

핵보유와 더불어 국제연합 분담금이라고 하는 문제도 있다. 미국의 분담은 22%로 많지만, 2위는 일본의 12.5%이다. 2009년까지는 16.6%였지만, 줄여서 이렇게 되었다. 3위는 독일의 8%, 4위는 영국의 6.6%, 5위는 프랑스의 6.1%. 이하 6위 이탈리아(5%), 7위 캐나다(3.2%), 8위 중국(3.19%), 9위 스페인(3.18%), 10위 멕시코(2.35%)되고 있어 한국은 11위로 2.26%, 러시아는 15위로 1.6%가 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일본의 분담액도 많다.

 

 

 me.yahoo.c 2011-05-17 04:10:41추천 1 반대 0 삭제

일본이나 독일도 상임이사국등을 단념하는 편이 좋다. 부담금을 줄이고, 국내의 부흥(방재)에 돌리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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