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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011년시즌 박지성(맨체스터) 학교성적표 (번역) 1편
등록일 : 11-06-22 22:51  (조회 : 10,70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우선 죄송합니다. 이 존칭어 없는 글은 제 블로그글 이야기기입니다. 
먼저 번역은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댓글 쓰신분 죄송...




불어판 Teenage Kicks이라는 축구 전문 싸이트의 올해 맨체스터 선수들을

결산 평가를 싸이트 제목처럼 아이들의 보는 기준처럼 학기시험 결과를 발표한다.

우선 박지성선수의 시험 결과를 보자.

원본 http://cahiersdufootball.net/blogs/teenage-kicks/tag/ji-sung-park/

박지성 아침의 완전한 면도

출석:15 골:5 점수:14.5(20점 만점)

조용한 학생, 부지런하고,활발한,사려깊고 에너지틱하다.
아시안 컵으로 부재와 연습중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좋은 점수를 모은다.
맨체스터인들에게 자주 "이름없는 영웅"이라 불리는, 지치지않는 이 한국인은,
긴 시즌동안 계속 누군가 젖은 유니폼을 좋아 한다는걸 알고,(주:누구는=퍼거슨)
그는 듀라셀(건전지)소스에 킬로미터를 삼켜버린다.

음악, 높은 수준의 리싸이틀을 가끔 주었다. 정직하게, 그는 나무랄 데 없이 깨끗하고
샤프한 마무리,조심스럽게 작업해 준다. 5월초(mom of the match)에 있었던첼시와의 경기처럼
큰 기회에 훌륭하다.
평가: Encouragements (장려상) (주:Encouragements은 초등교육에서 두번째 점수)

Alex Ferguson(담임교사) 알렛스 퍼거슨 18점(20점 만점)

아주 강력한 업무집행(이 긴 한해 동안 Ryan Giggs(라이언 긱스)를 잘 관리한다)
그리고 뛰어난 기술(그룹의 최대함의 선출에 좋은 방법을 찾았다).
전술적으로 이 해에는 그의 예술은 최고이다.(예: 웨스트 햄과의 경기).
가끔 복잡한 질타로 피해을 입는 런던인(londonien) 주:루니, 그리고
왕의 말 mind games (대중를 기만하는 말들),
퍼거슨경은 그의 동료들을 방에 가두기를 좋아하고,
많은 기자들에게 공식적이나 순간적으로도 화를 쏟았다.
퍼거슨경은 분명히 계속 갈것이다.그리고 아마도 영국 20번의 챔피온의 기념비적인
획을 그를 것이다. 점수: Félicitations (최고 점수)

참 정확하게 보는 박지성의 올해의 평가다.

높은 점수다. 바로 다음에 나오는 루니가 15점이다.

퍼거슨 감독에게는 좀 감정적인 글이지만 그는 담임교사,

역시 학생들은 교사가 항상 마음에 안 들어...

다음 학생의 성적표는 다른 창에 이어서 ...

2011년도 맨체스터학교 성적표(에르난데스,반데르사르) 2편

http://blog.daum.net/hae-minn/54

2011년도 맨체스터 학교 성적표 (웨인 루니) 3편

http://blog.daum.net/hae-minn/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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