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tti28さん
민족성 때문이에요.
그들은 '진실한 역사'보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역사'가 올바른 역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take9tanakaさん
콤플렉스때문에 '해석'을 바꾸었다고 해도,
그것은 개인의 마음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진실'은 바꾸면 안되겠지요.
그들은 '진실'까지 바꿔버리니까요.
그것은 일본 통치에 의해,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것이 전혀 없었던,
조선분들에게 갑자기 '자유'를 줘버린 것이 원인이 아닐까요.
본래 자신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에 의해서 제한을 받습니다만,
중국 문화가 완전히 우세했기 때문에 '뭘 해도 되겠지'라고
오해하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거기에 올라탄 일본의 신문사, 아사히 신문도 문제이지만요.
na_cochiさん
남경 대학살은 없었다던지,
종군 위안부는 날조라던지,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항하는 것이겠지요.
may_2_0_0_0さん
컴플렉스에, 중화사상에 영향을 받고,
캡사이신의 과잉 섭취로 이미 정신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군사정권하의 날조를, 민주화가 되어도 계속하고있는
열등 민족이니까요.
kavachovさん
거짓말이 거짓말을 불러, 이제 뭐가 진실한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무리는 결국 자신들이 알고있는 것이 모두 진실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그 이외의 것을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그런 상황이군요.
이대로라면 한국의 미래는 없겠군요.
다른 나라니까 어떻게 되든 상관 없지만.
kono_bakayaro1さん
조선 민족에게 만날 기회가 있다면,
그 내용을 끈질기게 질문하고 싶다.
환경이 안좋은 놈은(한국 전체를 얘기하는듯.)
진실을 찾는것 자체를 할 수 없으니까.
대부분이 우선 진실로부터 도망가는 사고를 하겠지요.
kuyakusyonokosekigakariさん
역사는 승전국(과 승전국을 도와줬던 나라)가 만드는 것이니까요.
jfkxq420さん
무서울 정도로 진실을 대면하는 것이 싫은것입니다.
북쪽은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남쪽도 한국 전쟁전까지는 인권이 없는, 거의 노예제 사회였습니다.
메이지 중기까지는 정식적 노예제 국가였고,
미국의 흑인보다 비노예화가 늦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사실을 직시할수 없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익처럼 괴롭히거나 박해해선 안되고,
특히 아이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기 때문에,
가볍게 도와주면서, 별로 관련되지 않고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sisann_xx_2008_xxさん
질문하신 그대로 입니다.
자랑할수 있는 역사, 문학, 위인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my_way_life2007さん
김치를 많이 먹은게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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