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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kpop에 대해 말해보자
등록일 : 10-03-25 00:03  (조회 : 7,46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안녕!
어제, 예고한대로,
K-POP에 대해 말해볼께.

여자 그룹이 계속 인기끌고 있는것 같구나.
시험 삼아 이Kara - 루팡(LUPIN)
이라고 하는 것을 봐!

정말, 분명히 지금 한국 젊은이의 미의식이 전해져 온다.
흑발이 우선, 기본이구나.
의상도 보면,
전부라고는 할수 없지만, 검정인 것이 많아.
거기에다, 아시아인의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듯한 이미지.

그 밖에, 소녀 시대라든지

T-Ara라든가.

일본의 소녀 아이돌과는 상당히 다르지요.

어른스러운 느낌이 든다.
다리의 길이도 강조되고,
모델에 가까운 체형이 많은 것인지?라고 생각중.


이 일본과의 대비는,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차이와 비슷하지 않아?

아사다 마오는, 역시 로리타성이 높다.
그것이 일본 아이돌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렇지만,20년전에는 조금 다를까?
카와이 소노코, 미나미노 요코라든지, 좀 어른스러웠는데.

그렇다고는 해도, 한국이 일본보다 늦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역시, 자신의 나라의 요구가 있고,
그것은 이러한 아이돌들에게 반영되고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그녀들의 선배로서는,
BOA가 있다.

BOA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인기있는, 특별한 아티스트.
그런데 , 그 홈페이지를 비교해 보면 재미있다.
일본
http://www.avexnet.or.jp/boa/index.html
한국
http://boa.smtown.com/

전혀 다르죠?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이.

데뷔때에는, 일본은 긴 생머리.
한국이 쇼트헤어(맞나?) 라는 느낌.

BOA를 시작으로,
지금의KPOP아이돌은,
아마 일본의 영향으로부터 떨어져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왜냐하면 전혀, 모닝구무스메, AKB48이나, 퍼퓸과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로리타가 대세가 되고있다.

어쨌든, 한국에서의 아이돌, 연예인은 어떤 종류의 뚜렷한 미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일본인이 배용준의 예처럼 좋아할 만한 것이다.
이러한K-POP아이돌도, 확실히 일본의 남성의 마음을 잡을 것이다.

여러분도, 이K-POP아이돌에 대해
여러 의견을 말해 주세요!

 

김종국 6집을 듣고 있습니다.
 
앨범 타이틀은 「Eleventh Story」
 
터보 시대부터11번째가 되는 앨범을 의미하고 있다고 합니다.
 
2자릿수의 앨범수, 역시 대단합니다.
 

우선은 「행복병」으로.  번역하다가, 무심코 싱글벙글 해 버렸습니다^^
 
종국의 인품이 배어 나온 가사입니다.


좋아해요∼~❤

이 노래, 좋아하고 잘 듣고 있었지만···
이런 가사였구나!
가사의 의미는 몰라도 「행복」해하고 있었습니다❤

의미를 알 수 있어 나도, 기쁩니다.
특히 「사랑해 너를 사랑해···」이부분의 리듬이 좋아요^^
종국한테는 이런 노래가 딱이야!!!

 

2010.03.24| URL| keikoai #.pF2gSjU [편집]

제목?

최초로 이 타이틀을 들었을 때···
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듣고나서 깜짝, 가사를 보고 훈훈·····

종국의 노래는, 가사를 알면, 꽤 코믹한 것이 많아∼~
두근두근은 적지 않나?
이 곡에는 맞지 않는 이야기 입니까?(웃음)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앨범입니다.

2010.03.24| URL| 아개 넘지 않아 #ehuBx04E [편집]

keikoai씨

멜로디도 가사도 아주 행복해∼~지요?
종국씨의 따뜻함이 전해져 옵니다.
이 가사 이상으로 「좋아!」라는 느낌의 곡이 있어∼
또 UP 할께요^^

2010.03.24| URL| satomihoko #4l9W.GfI [편집]

아개 넘지 않아

종국 6집을 추천해 주어 고마워요!
5집도 좋지만, 6집을 더 좋아해요.
코믹컬한 가사에 그 독특한 안무로
노래하면 좋은데∼♪

 

최근, K-POP의 걸그룹들이 강하다.
일본에도 그 물결이 밀려 들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하다.
노래도 댄스도 능숙하고,
항상 봐도 빠져들만한 그룹들이 많아 즐거운데.

그런 세상의 트랜드와는 별도로(?!),
매년 이른봄에 행해지는 음악 수상식, 「한국 대중음악상」.
한국의 음악계는,
대체로 미디어 노출이 많은것이 승리라는 느낌이죠.
미디어 노출도에 따라 인기도 평가가 되어 버리는 것이 대부분이니까,
연말의 수상식 에서도,
아무래도 아이돌만이 주목받아 버린다.
한편 이 상은,
음악 평론가나 음악전문의 관계자등이,
메이저·인디 묻지않고 한국음악 전체로부터 좋은 음악을 가리자고 하는 것.
인디에서 부터 아이돌, 실력파와 곡의 완성도로부터 선택되기 때문에,
사무소의 크기나 조직표에 좌우되지 않는,
한국 음악을 순수하게 평가하는 수상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전날,
금년의 후보 아티스트가 발표.
금년은 무려, 소녀 시대, 2NE1, 브라운아이드걸스등의 여성 아이돌진이 많이 후보에 들어가 있구나
 
「한국 대중음악상」공식 HP(한국어)

상기의 사이트를 열면,
노미네이트 아티스트의 곡이 자동으로 흐르고 있어.
이것을 들으면 K-POP라고 말해도,
뭐 보기 좋게 여러 가지 음악이 있다라는 것을 알수있지 않을까.
아이돌 이외에도 멋진 음악이 많이 있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또 금년의 노미네이트는 이곳.
각 아티스트의 이름을 클릭하면,
시청할 수 있는 아티스트도 있어.
그런데, 어떤 평가가 내려지는지.
결과는 이달 말인듯. 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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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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