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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1일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주권에 대한 항의시위


한국정부관리는 보수적인 일본의 국회의원그룹이 다음달 초에 동부 한국연안의 분쟁중인 작은섬을 방문하려고 하면 특별히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대책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국의 특수담당장관 이재오는 일본인의 방문을 반드시 막을것이라고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일본의 야당의원인 요시타카 신도는 자신과 자민당의 여러의원을 이끌고 8월1일 섬을향해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신도의 할아버지는 제국시절 일본육군의 장군이었습니다.


위태로운 국가자존심

한국은 현재 울릉이라고 불리는 섬을 통제합니다.
그러나 일본은 그 섬을 마쯔시마라고 부르고 권리를 주장합니다.
그것은 한반도와 일본사이의 바다에 있는 리앙쿠르트 바위(LiancourtRocks) 라고 알려진 작은섬과 함께 분쟁지역의 한 부분입니다.
북한 또한 영토분쟁에서 일본을 반대합니다. 이 지역은 좋은 어장이며 또한 상당한 양의 가스가 매장되어 있습니다. 상당한 상업적 가치가 걸려있는 국가적 자존심으로 두한국과 일본은 사람이 거의 살지않는 작은섬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두고 수십년간 논쟁을 벌려왔습니 다.
김황식 한국총리는 일본국회의원에 의해 제안된 이번방문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합니다.
서울의 외무부관계자는 일본이 가지않는것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2004년에서 2007년 일본대사를 역임한 라종일은 다르게 생각합니다.그는 "그들이 여권과 적절한 비자로 한국을 통해 울릉도로 여행하는것은 문제가 없습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한국의 국내법을 준수하는한 법률적으로 그들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경솔한 대중의 반대는 상황만 악화시킬뿐입니다." 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눈으로 보고 일본이 그섬에 대해 주장하는것이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불법적인지를 한국인들이 설득할 좋은 기회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대중의 분노증가

한국국방대학의 일본정책전문가인 박영준 교수는 서울에서 동반되는 반응은 매우 혹독할 것이라는데 동의 합니다.
박 교수는 그 일본인의 손에 놀아나는 것은 국제문제가 유발될것이라고 말합니다.그의 말은 한국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방문에 대해 현명하고 자제적인 반응이 바람직하다고 말합니다.
입법자들이 한국비자로 섬으로 여행을 갈 것이라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한국대중들의 분노가 증가되고 있는 신호가 있습니다.
수요일에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국기를 태우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경찰에 의해 저지되었습니다.
지난달말 대한항공이 한국에서는 독도,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불리는 분쟁지역으로 잘 알려진 섬에 시험비행한후 신경이 날카롭습니다.
일본의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분석가들은 말합니다.
일본의 외무장관 마츠모토는 항의로 한달동안 한국의비행기를 타지말것을 자신의 외교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한국은 그것이 민각기업에 대한 부당한 인가로 일본이 보이콧을 철회하거나 아니면 가능한 보복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반응하였습니다.


혼란 주의

전 일본의 외무성 대변인인 토모히코 타마구치는 서울과 도쿄 모두 notch(브자형 홈)아래 웅변학(수사학,연설)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다시 가열기에서 이 문제를 내려놓아야 합니다.적지않은 국가주의자들이 특별히 현재 일본에서 이 문제를 불태워왔습니다."
"아니, 일본은 이 문제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많은 이익을 위해서 이섬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것은 안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도쿄 게이오대학의 특별교수인 다니구치는 베이징과 타이완과 영토분쟁중인 동지나해 바다의 센가쿠 열도가 일본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더 많다고 말합니다. 중국에 diaoyutai로 알려진 일본의 통제하에 있는 섬들은 석유와 가스분야의 탐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은 그곳을 핵심적인 해상보안관심지역으로 봅니다.
다니구치는 한국과 일본사이의 영토분쟁은 떠오르는 중국의 문제가 다가오기 때문에 두 이웃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전세계의 안보상태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지금은 한국과 일본사이의 투자,또는 재투자의 규모를 키워야 할 시점입니다.그리고 미국은 한국이 더 완벽하게 안정(onboard란 단어를 사용 하였는데 정확한 해석이 어렵네요. 어떤 목적에 부합되게 한국이 정확히 딱 맞는 어떤 역활을 해야 한다는 뜻 같은데~onboard:탑재한,장착한)되기를 원하고 또한 일본도 더 완벽히 안정되기를 원합니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 모두에 군사기지를 가지고 있고 양국과 가까운 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쿄와 서울 사이의 관계는 더 조건적입니다. 그것은 1910년부터 세계대전의 말까지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점이 큽니다. 남한에서 국가자존심의 감정은 잔인한 일본의 직업을 경험해 보지않은 젊은 세대에서도 상당히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 확실히 한국과 일본의 시각이 차이가 나네요. 문제는 이 기사가 중립적으로 쓰여진 것이라 독도를 한국것이라고 잘라서 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신문은 인터넷기사에 댓글은 안 남기고 트위트 팔로잉 하게 되어 있어요~

트위트는 별 내용 없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영토분쟁 하고 있다는 내용과 이 기사 자체를 팔로잉 했네요. (W7VOA씨가 voice of america 한국,일본지역 책임자이고 이 기사를 작성하신 기자입니다.)
조사해보니 한국인 1명, 일본인 2명. 나머지는 서양사람 이네요~ 미국에서 한국과 일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은 절대 학벌이 낮거나 중류층 이하는 아닐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적은수의 사람들을 팔로워 하는 사람을 조사해 보니 전체합이 무려 52000명이 넘네요! 최소한 52000명은 독도가 일본과 영토분쟁중이라는 기사를 보았고 일부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또 모르거나 냉정한 분들은 아직 분쟁중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번역하다보니 우리나라는 긁어 부스럼 안만들고 실효지배를 강화하려고 하고 있지만 일본의 영토분쟁화지역화 작전이 어느정도는 먹히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독도는 대한민국땅!! 일본은 제발 좀 STOP!!

출처: http://www.voanews.com/english/news/asia/Japan-South-Korea-Territorial-Dispute-Flaring-Again-125940114.html

번역회원: 축복의가족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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