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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JP▒

<중앙 일보 일본어판 - 8 월 7 일 (일) 13시 20 분>

JYJ의 김준수가 SBS「여자의 향기」에 깜짝 출연했다.김준수는 6일에 방영된「여자의 향기」에서, 김선아가 좋아하는 인기 가수역으로 등장했다.드라마 관계자는,「김준수가 이번에 김선아와 데이트를 즐기는 씬을 촬영했다.인기 가수(김준수)가 열렬한 팬을 위해 이벤트 형식으로 저녁 식사 데이트를 즐기는 상황을 연기했고.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다.김준수가 드라마에 비타민과 같은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라고 밝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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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28분

JYJ도 김준수도 모르는 나는 보통 일본인.알고 있는 당신은 조선계?



rx7*****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24분

이런 프로그램 일본에서 방송 하지마!!



rx7*****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39분

여인의 향기 = 김치 냄새?



m_m*****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39분

그래서 너 누구!
누구야!



gay*****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48분

사라져 주세요

아, 이런 뉴스를 즐겁게 전달하고 있는 당신에게 말하고 있는 거에요?



yas*****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48분

누구?
이런 녀석 싫은데···



wdb*****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46분

▼▼도-부탁···더이상“반도 토픽”



dxh*****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50분

중앙 일보가 흘리는 것은 상관없는데
여기에 전재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입니다.
아무도 아무것도 모른다,



shi*****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45분

누구?
아무튼!모르니까!
일본에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니까!
대감민 감옥으로부터 출옥하지 말라고!
지금의 일본은 혐한류 되가고 있으니!



osi*****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59분

> 레스토랑

접시 위에는「개고기 스테이크」, 와인 글래스의 내용은「똥술」nida (웃음)



ooh*****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51분

어째서 일본의 미디어는 이렇게 매일, 한국의 탤런트나 K-POP을 마구 막무가내로 관철하는 거야?

이런거 말고도 다른 일본의 화제거리가 더 많은데 말이지∼~, , , ,



kab*****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51분

미디어 쓰레기들은 언제까지 한류를 고의로 밀어줄 생각인걸까
하면 할수록 반감만 더 커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w



hbw*****さん 2011년 8월 7일 14시 2분

JYJ?
상황, 읽을 수 없는, 농담이겠지.
알려주세요.



lov*****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55분

반도인에 하물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보도는 불필요.



kab*****さん 2011년 8월 7일 14시 0분

중국의 애완견이였던 속국 한국
최근에는 중국의 욕설까지 말하기 시작했어요

이제 노예의 향기라고 불러주세요 w



ter*****さん 2011년 8월 7일 14시 6분

타이틀이 나쁘다.센스를 의심한다.
쿠사이 민족이 붙이는 타이틀은 함정이 존재한다고.
그것을 파악하길.



hir*****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56분

비슷비슷한 것들만 만들어 내고 있다고!



fun*****さん 2011년 8월 7일 15시 6분

야후 뉴스는 재일 범위에 들어간 것인가?



drg*****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34분

시아준수 멋있었다.일본어 대사도 일본어 가사의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준수의 아버지 개그를 또 듣고 싶다!



mk7*****さん 2011년 8월 7일 15시 19분

음··
한국인은 마늘 냄새난다.



esc*****さん 2011년 8월 7일 14시 22분

바보!똥녀!



aki*****さん 2011년 8월 7일 14시 22분

김치 냄새가 나는 여자의 향기 w



moo*****さん 2011년 8월 7일 13시 59분

코멘트를 단다는 것은 읽고 있다라는 방증일 것이다
흥미도 관심도 없다면서 거기에 소비된 시간은 당신에게 있어서 쓸데 없는 낭비가 되버린 셈.



tam*****さん 2011년 8월 7일 15시 37분

타카오카 발언이 미디어에서 소란을 피우기 시작한 순간
한국에 대한 비난 댓글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
연예인이 한마디를 던지자, 꼭두각시처럼 지지한다며 줄지어 비난 동참(웃음)
그러니까 일본인은「자신의 의견을 가지지 않는 Yes 맨」이라는 말을 듣지!
부끄러우니까 더이상, 일본의 추태를 드러내지마라!
일본의 탤런트가 방송국이 한국 프로그램만 흘리기 때문에
자신들의 거처가 없어진다는 생각에 몹시 당황했다?
이런 정도의 일로 사라져 가는 탤런트는 결국 그만큼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다른 사람에 대하여 비난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 놈들만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을 뿐이다.
같은 일본인으로서 진짜 한심하다···



gay*****さん 2011년 8월 7일 16시 0분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 놈들만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을 뿐이다

아니아니, 본질이 달라
기분 나쁜 것을「기분 나쁘다」라고 할 뿐이야
알겠니?





번역회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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