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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일본 오다이바(8/7) 반한류시위 트위터 생중계
등록일 : 11-08-08 04:27  (조회 : 7,88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트위터 반한류 생중계 시위영상 -->
http://youtu.be/ibPIMZUbHWo

다음은 일본 야후기사 (2011년 8월7일) 에서 퍼온것입니다.

お台場騒然、「韓流やめろ」コール フジ批判デモに子供含め500人

少女時代……KARA?フジテレビがどうしたの?」「これ何……デモ?」

 2011年8月7日の昼すぎ。日曜日とあって子ども連れやカップルでにぎわう東京・お台場のフジテレビ周辺に突然、プラカードや日の丸を掲げた集団が現われ、騒然となった。彼らは、2ちゃんねるやツイッターなどの呼びかけを通じて集まった人々で、フジテレビの韓流偏重に抗議するのが目的だ。主催者発表は2500人だが、少なく見ても500人以上はいただろうか。フジテレビの周囲で響く「韓流やめろ」の叫びは約1時間に渡って続いた。

■中学生、子ども連れ、カップルの参加者も

  「韓国の手から、フジテレビを取り戻すために我々は集まったのです!」

 呼びかけ人の男性が、集合場所のお台場・潮風公園で叫ぶと、参加者から一斉に拍手が上がった。

 今回のデモは、高岡蒼甫さんのフジテレビ・韓流批判をめぐる騒動のさなか、7月末に2ちゃんねるで呼びかけられた。しかしデモの許可が警察から下りなかったこともあり、呼びかけ内容は二転三転。一時は完全中止、という情報も流れ、ネット上では、  「結局毎度毎度の口だけか」

といった揶揄(やゆ)する声も少なくなかった。

 ところが、集合時間の午後2時には、「反韓流」「反フジ」のプラカードや日の丸を携えた参加者たちが続々と集まってきて、あたりは異様な雰囲気に包まれる。参加者の中には中学生くらいの少年や幼い子どもを連れた母親、カップルの姿もあった。

 主催者は、この日はあくまで今月21日のデモに向けたミーティングだとし、解散を宣言したが、一部参加者の呼びかけで、「散歩」と称した事実上の無許可デモが発生。「ノーモア韓流」などと叫びながら、フジテレビ周囲をおよそ1時間あまりにわたって練り歩いた。

■ニコ生・ユーストでは10万人以上が試聴

 行列に加わっていた女性は、フジの韓流偏重に「不快感」を感じていたと話し、

  「SNSを通じて巻き起こった、エジプトの革命のようなことが日本でも起これば面白いなって」

と参加に踏み切ったきっかけを語った。

 また日の丸を掲げた男性は、

  「こうしたマスコミを直接攻撃するデモは画期的。政治家や外国を批難するデモよりも反響は大きいのでは」

と主張した。

 突然始まったデモ行進に、その場に居合わせた女性はネット上での「フジ・韓流批判」について「全く知らなかった」と困惑を隠せない。また、デモ参加者の中には「韓流フジ潰れろ」「朝鮮人は半島に帰れ」などと過激な叫びを上げる人もいたが、それを見た子どもの「あれなあに」という質問に困った顔を浮かべる親の姿も見られた。

 デモ行進は3時過ぎ、再び潮風公園に集まり、「君が代」を合唱して解散した。デモの様子は「ニコニコ生放送」や「ユーストリーム」といった動画サイトでも生中継され、合わせて10万人を超える視聴者があった。

오다이바 시끄러움, 「한류 그만두어라」콜 후지 비판 데모에 아이 포함해라 500명

소녀 시대……KARA?후지TV가 왜?」 「이것무슨……데모?」

 2011년 8월 7일의 오후.일요일인 만큼 어린이 동반이나 커플로 떠들썩한 도쿄·오다이바의 후지TV 주변에 돌연, 플래카드나 일장기를 내건 집단이 나타나 어수선했다.그들은, 2 채널이나 트위터등의 요청을 통해서 모인 사람들로, 후지TV의 한류편중에 항의하는 것이 목적이다.주최자 발표는 2500명이지만, 적게 봐도 500명 이상은 있었을 것인가.후지TV의 주위로 영향을 주는 「한류 그만두어라」의 절규는 약 1시간에 걸쳐서 계속 되었다.

■중학생, 어린이 동반, 커플의 참가자도

  「한국의 손으로부터, 후지TV를 되찾기 위해서 우리는 모였습니다!」

 대변인의 남성이, 집합장소의 오다이바·바닷바람 공원에서 외치면, 참가자로부터 일제히 박수가 올랐다.

 이번 데모는, 다카오카 소스케씨의 후지TV·한류비판을 둘러싼 소동의 한창, 7월말에 2 채널로 호소할 수 있었다.그러나 데모의 허가가 경찰로부터 물러나지 않았던 것도 있어, 요청 내용은 2전재역전.한때는 완전 중지, 라고 하는 정보도 흘러 넷상에서는,  「결국 매번 매번의 입만인가」

그렇다고 하는 야유(야유)하는 소리도 적지 않았다.

 그런데 , 집합 시간의 오후 2시에는, 「반한류」 「반후지」의 플래카드나 일장기를 가지고 간 참가자들이 잇달아 모여 오고, 근처는 이상한 분위기에 싸인다.참가자중에는 중학생만한 소년이나 어린 아이를 동반한 모친, 커플의 모습도 있었다.

 주최자는, 이 날은 어디까지나 이번 달 21일의 데모를 향한 미팅이라고 해, 해산을 선언했지만, 일부 참가자의 요청으로, 「산책」이라고 칭한 사실상의 무허가 데모가 발생.「노우 모어한류」등이라고 외치면서, 후지TV 주위를 대략 1 시간 남짓에 걸쳐서 가다듬어 걸었다.

■니코생·유스트에서는 10만명 이상이 시청

 행렬에 참가하고 있던 여성은, 후지의 한류편중에 「불쾌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이야기,

  「SNS를 통해서 일어난, 이집트의 혁명과 같은 일이 일본에서도 일어나면 재미있다는」

(와)과 참가를 단행한 계기를 말했다.

 또 일장기를 내건 남성은,

  「이러한 매스컴을 직접 공격하는 데모는 획기적.정치가나 외국을 비난 하는 데모보다 반향은 큰 것은 아닌지」

(이)라고 주장했다.

 돌연 시작된 데모 행진에, 그 자리에 마침 있던 여성은 넷상에서의 「후지·한류비판」에 대해 「전혀 몰랐다」라고 곤혹을 숨길 수 없다.또, 데모 참가자중에는 「한류후지 무너져라」 「조선인은 반도에 돌아갈 수 있다」 등과 과격한 절규를 올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것을 본 아이의 「저것 뭐」라고 하는 질문이 곤란한 얼굴을 띄우는 부모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데모 행진은 3 시 넘어, 다시 바닷바람 공원에 모여, 「키미가요(일본국가)」를 합창 해 해산했다.데모의 모습은 「싱글벙글 생방송」이나 「유스트림」이라는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생중계되어 합해 10만명을 넘는 시청자가 있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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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mo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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