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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FTISLAND, 후지 TV "메자 마시 라이브" 최다 관객
등록일 : 11-08-08 15:24
(조회 : 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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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JP▒
한국 최고의 아이돌 밴드 FTISLAND(FT아일랜드)가 일본 후지TV「메자 마시 라이브」에 처음으로 출연해, 최다 관객수를 경신했다.
소속 사무소 FNC 뮤직에 의하면, FT아일랜드는 7일, 일본·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메자 마시 라이브」에 참가, 2000명 한정에도 불구하고 약 4만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FTISLAND의 공연 회장에 모인 관객은 약 1만명으로, 이는 메자 마시 라이브가 생긴 이래로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이전 BIGBANG의 8000명을 넘어선 것」이라고 전했다.
FTISLAND는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주간 차트 1위가 된 첫 해외 아티스트로서 기록됐으며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의 티켓이 발매와 동시에 5개 도시에서 완전매진, 무도관 단독 공연 티켓 역시 2분 만에 완매가 되는 등, 일본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8월 8일 (월)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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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g*****さん
＞2000명 한정에도 불구하고 약 4만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
매번 날조 기사군요.
정말로 4만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재일 들이에요.
정말 경사스러운 민족...일본이 정말 싫다고 말하는 주제에 일본에서 성공했다며. 착각하고 기뻐하는 민족.
sby*****さん
다시 오다이바 한류편중 너무 심각하다, 코멘트의 삭제 수고 하셨습니다.
·한국인은 왜, 반일이야?보도해.후지TV
·어제의 데모는 완전 사기입니까 w 그렇게까지 해서 한류를 지키고 싶습니까 w사실을 은폐 하면서 까지 돈을 벌려는 겁니까 w 이대로는 아마 더 큰 문제가 될겁니다!
·후지 TV 덕분에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고 애국심을 회복했습니다.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시청자 29만건의 코멘트를 삭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일반 주부입니다만, 이번 편향 보도에는,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주위 엄마 동료들도, 꽤 화가 나있는 모습 입니다.
tom*****さん
한류불매불시청!
dxz*****さん
갔었어
아르바이트로 1만명 모인거야
ibs*****さん
후지는 병에 걸렸어.
oha*****さん
한류를 막무가내로 관철하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그런 풍조를 일절 비판할 수 없도록 하는 분위기가, 텔레비전을 비롯한 대기업 미디어에 만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류는, 이치를 따질 것 없이 어쨌든「만세」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며,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말해선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거대한 세력에 잠식당해, 여론이 크게 왜곡되져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느낍니다.
shi*****さん
후지는, 아무래도 한류를 선전하고 싶다면, 그래 그것까지는 상관없다.
그러나, 자민당 의원 한국 입국거부의 건도, 한국인이 일장기를 찢어 태우고 있다는 건도,
또한, 재일 한국인의 범죄가 발생되고 있다는 건등도 동등하게 방송해라.
그런 편향 보도의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무리들이, 이렇게나 모인다.
또한, 한류푸쉬를, 끝까지 밀어붙일 생각이라면.
일본인을 바보 취급하지 말아라!
boe*****さん
반한류데모를 채택해라!
민주당 정권하의 일본 매스컴은 같은 자세.
끔찍한
nih*****さん
일본에서는 혐한의 폭풍우도 불어 거칠어지고 있다는 것도 보도하라!
car*****さん
야후의 댓글 규제도 강화되고 있구나····.
후지TV가 도산할 때까지 단념하지 않는다!
카오도 절대 사지 않겠다!
air*****さん
전혀 반성이 없음.
원숭이 이하.
mso*****さん
내 주위에는 한류팬이 한 명도 없다.어디에 한류팬이 있다는건지 불가사의.
akk*****さん
반도인과 후지TV의 유착 구조는 명백!
반도인은 일본에 접근하지 말아라!
매국 방송국은 일본에서 나가라!
gor*****さん
아, 잘못알고 있어요.일본 후지TV가 아니고 한국 후지TV입니다.
kin*****さん
일본의 매스 미디어에 기어 들어오고 있는 재일을 어떻게든 하지 않는 한, 후지에 한정되지 않고 상황은 더욱더 나빠질 것이다!
일본인은 저들의 응석을 너무 받아 주었다! 지금부터는,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
dxz*****さん
벚꽃의 시급 얼마입니까 ww
del*****さん
후지의 바보 프로그램은, 보지 않는다.
이것으로 좋다.
dan*****さん
허무하게 되 버린 것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par*****さん
역시 관객의 대부분은 사쿠라인가.
hid*****さん
바보가 바보를 부른다.
dho*****さん
공공의 전파를 사용하여, 편파 보도를 하는 것은, 전파법 위반이며, 또한, 공공성이 높은 회사에 조선인을 입사시키는 것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래서야, 일본인을 세뇌하고 있는 기업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으니 정부도 입다물지 말고 어떻게든 해라
gre*****さん
8/21 실전의 후지 박멸 데모가 있습니다.자세한 것은「8/21 후지 데모」로 검색해 주세요.
oce*****さん
이 녀석들 한국인 객지벌이 무리는,
「취업 비자」로 입국하고 있는 거야?
「소득세」를 일본에 납입하고 있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dxz*****さん
오늘 8 번의 시청률이 0%가 되도록!
ori*****さん
아르바이트 밴드를 보러 온 아르바이트 팬.
lio*****さん
한국 최고의 아이돌 밴드라면
그 나라만을 위해 조국에서 노력해줘!
his*****さん
일부러, 반 후지TV나 반한류, 반K-POP를 위해 코멘트란을···.
FTISLAND와 관계없는 코멘트 투성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수고하십니다.
ren*****さん
일본에서 유일하게 착실한 신문, 산케이 신문·
후지 계열 그룹은 믿을 수 없습니다.
f01*****さん
한국 최고의 아이돌 밴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밴드.
한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
말투를 보아서는 제일이군요, 기분 나쁘다.
세상도 끝나가는 것인지.
ple*****さん
이곳에 간 녀석, 한국인의 정체는 알고 있는 것인가!
아, 재일인가?
ace*****さん
그 전에 오다이바 데모를 제대로 보도해라.무엇이 일어났는지 몰라서 모야모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
그렇다고 해서 참가한 사람을 우익이나 범죄자와 같이 다루어지는 것 또한 싫다.
과연 그러한 보도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후지는 신용할 수가 없다.
vic*****さん
한국의 대학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라는 후지TV의 회장은 누구야!
저쪽의 텔레비전은 완전하게 반일인데, 연예인은 별도인가?
저쪽의 텔레비전은 버라이어티도 반일이야.이전 유튜브에도 나왔었다고!
일본의 텔레비전은 안좋은 버릇이 생기고 있다!
trd*****さん
네네.데모의 다음은 스폰서의 비매야.
tom*****さん
상식이 결여된 강한 유아성의 조선인을 뒤쫓는 노파의 존재는 도대체
누구야?일본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재일인가 귀화인인가?
놈들을 조선에 강제송환 하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era*****さん
네네.매수와 날조군요.
koy*****さん
그 바로 옆에서 후지 TV에 항의 데모를 했었던 것이 이런 녀석들에 대한 냉소적인 비난을 이야기하고 있는
한류 푸쉬에 세뇌된 손님에게는 구토가 나요
sad*****さん
컬트 종교구나
마치 창가학회!
bak*****さん
또 좋다고 날조를 하는구나.
ats*****さん
이번 타카오카 소동과 데모.자세한 일을 모르는 사람은, 단순한「한류 싫다」 「인종차별」이라고 파악해 버리는 것이 유감.
와이드쇼에 만일 다루어 진다고 하여도, 해설자의 의견은 그러할 것이기 때문에.
진실을 알게 된다면, 뿌리 깊숙히 파고드는 김치 민족의 조용한 침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
tat*****さん
무엇이 자각이야?
오히려 세뇌이겠지.
정말로 깨어 있는 사람은
「유행하고 있다」라고 하는 거짓말을 믿지 않는다.
art*****さん
또 숨을 쉬듯이 거짓말하는 한국인들
aka*****さん
과연 한국인
롯데의 Fit' s 를 마구 씹어 저리 된 것일까.
ec0*****さん
k-pop＞데모
ang*****さん
타케시마에서 해.
mat*****さん
방송하는 것도 화가나고, 저기서 꺅꺅 거리며 경사스러워 하는 녀석들에게도 화가난다.
dar*****さん
한국과 국교를 단절하면 좋은데♪
kik*****さん
시급 얼마?손도시락 첨부?
현 세대에서는~상당히 모이지요 w
rys*****さん
> 2000명 한정에도 불구하고 약 4만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
＞소속 사무소의 관계자는「FTISLAND의 공연 회장에 모인 관객은 약 1만명
무슨 소리? 8000명은 그럼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인가?
데모하던 인원수를 착각한 것은 아니겠지.
번역회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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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아이돌 밴드 FTISLAND(FT아일랜드)가 일본 후지TV「메자 마시 라이브」에 처음으로 출연해, 최다 관객수를 경신했다.
소속 사무소 FNC 뮤직에 의하면, FT아일랜드는 7일, 일본·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메자 마시 라이브」에 참가, 2000명 한정에도 불구하고 약 4만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FTISLAND의 공연 회장에 모인 관객은 약 1만명으로, 이는 메자 마시 라이브가 생긴 이래로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이전 BIGBANG의 8000명을 넘어선 것」이라고 전했다.
FTISLAND는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주간 차트 1위가 된 첫 해외 아티스트로서 기록됐으며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의 티켓이 발매와 동시에 5개 도시에서 완전매진, 무도관 단독 공연 티켓 역시 2분 만에 완매가 되는 등, 일본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8월 8일 (월)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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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g*****さん
＞2000명 한정에도 불구하고 약 4만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
매번 날조 기사군요.
정말로 4만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재일 들이에요.
정말 경사스러운 민족...일본이 정말 싫다고 말하는 주제에 일본에서 성공했다며. 착각하고 기뻐하는 민족.
sby*****さん
다시 오다이바 한류편중 너무 심각하다, 코멘트의 삭제 수고 하셨습니다.
·한국인은 왜, 반일이야?보도해.후지TV
·어제의 데모는 완전 사기입니까 w 그렇게까지 해서 한류를 지키고 싶습니까 w사실을 은폐 하면서 까지 돈을 벌려는 겁니까 w 이대로는 아마 더 큰 문제가 될겁니다!
·후지 TV 덕분에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고 애국심을 회복했습니다.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시청자 29만건의 코멘트를 삭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일반 주부입니다만, 이번 편향 보도에는,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주위 엄마 동료들도, 꽤 화가 나있는 모습 입니다.
tom*****さん
한류불매불시청!
dxz*****さん
갔었어
아르바이트로 1만명 모인거야
ibs*****さん
후지는 병에 걸렸어.
oha*****さん
한류를 막무가내로 관철하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그런 풍조를 일절 비판할 수 없도록 하는 분위기가, 텔레비전을 비롯한 대기업 미디어에 만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류는, 이치를 따질 것 없이 어쨌든「만세」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며,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말해선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거대한 세력에 잠식당해, 여론이 크게 왜곡되져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느낍니다.
shi*****さん
후지는, 아무래도 한류를 선전하고 싶다면, 그래 그것까지는 상관없다.
그러나, 자민당 의원 한국 입국거부의 건도, 한국인이 일장기를 찢어 태우고 있다는 건도,
또한, 재일 한국인의 범죄가 발생되고 있다는 건등도 동등하게 방송해라.
그런 편향 보도의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무리들이, 이렇게나 모인다.
또한, 한류푸쉬를, 끝까지 밀어붙일 생각이라면.
일본인을 바보 취급하지 말아라!
boe*****さん
반한류데모를 채택해라!
민주당 정권하의 일본 매스컴은 같은 자세.
끔찍한
nih*****さん
일본에서는 혐한의 폭풍우도 불어 거칠어지고 있다는 것도 보도하라!
car*****さん
야후의 댓글 규제도 강화되고 있구나····.
후지TV가 도산할 때까지 단념하지 않는다!
카오도 절대 사지 않겠다!
air*****さん
전혀 반성이 없음.
원숭이 이하.
mso*****さん
내 주위에는 한류팬이 한 명도 없다.어디에 한류팬이 있다는건지 불가사의.
akk*****さん
반도인과 후지TV의 유착 구조는 명백!
반도인은 일본에 접근하지 말아라!
매국 방송국은 일본에서 나가라!
gor*****さん
아, 잘못알고 있어요.일본 후지TV가 아니고 한국 후지TV입니다.
kin*****さん
일본의 매스 미디어에 기어 들어오고 있는 재일을 어떻게든 하지 않는 한, 후지에 한정되지 않고 상황은 더욱더 나빠질 것이다!
일본인은 저들의 응석을 너무 받아 주었다! 지금부터는,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
dxz*****さん
벚꽃의 시급 얼마입니까 ww
del*****さん
후지의 바보 프로그램은, 보지 않는다.
이것으로 좋다.
dan*****さん
허무하게 되 버린 것인지, 아무도 묻지 않고..
par*****さん
역시 관객의 대부분은 사쿠라인가.
hid*****さん
바보가 바보를 부른다.
dho*****さん
공공의 전파를 사용하여, 편파 보도를 하는 것은, 전파법 위반이며, 또한, 공공성이 높은 회사에 조선인을 입사시키는 것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래서야, 일본인을 세뇌하고 있는 기업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으니 정부도 입다물지 말고 어떻게든 해라
gre*****さん
8/21 실전의 후지 박멸 데모가 있습니다.자세한 것은「8/21 후지 데모」로 검색해 주세요.
oce*****さん
이 녀석들 한국인 객지벌이 무리는,
「취업 비자」로 입국하고 있는 거야?
「소득세」를 일본에 납입하고 있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dxz*****さん
오늘 8 번의 시청률이 0%가 되도록!
ori*****さん
아르바이트 밴드를 보러 온 아르바이트 팬.
lio*****さん
한국 최고의 아이돌 밴드라면
그 나라만을 위해 조국에서 노력해줘!
his*****さん
일부러, 반 후지TV나 반한류, 반K-POP를 위해 코멘트란을···.
FTISLAND와 관계없는 코멘트 투성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수고하십니다.
ren*****さん
일본에서 유일하게 착실한 신문, 산케이 신문·
후지 계열 그룹은 믿을 수 없습니다.
f01*****さん
한국 최고의 아이돌 밴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밴드.
한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
말투를 보아서는 제일이군요, 기분 나쁘다.
세상도 끝나가는 것인지.
ple*****さん
이곳에 간 녀석, 한국인의 정체는 알고 있는 것인가!
아, 재일인가?
ace*****さん
그 전에 오다이바 데모를 제대로 보도해라.무엇이 일어났는지 몰라서 모야모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
그렇다고 해서 참가한 사람을 우익이나 범죄자와 같이 다루어지는 것 또한 싫다.
과연 그러한 보도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후지는 신용할 수가 없다.
vic*****さん
한국의 대학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라는 후지TV의 회장은 누구야!
저쪽의 텔레비전은 완전하게 반일인데, 연예인은 별도인가?
저쪽의 텔레비전은 버라이어티도 반일이야.이전 유튜브에도 나왔었다고!
일본의 텔레비전은 안좋은 버릇이 생기고 있다!
trd*****さん
네네.데모의 다음은 스폰서의 비매야.
tom*****さん
상식이 결여된 강한 유아성의 조선인을 뒤쫓는 노파의 존재는 도대체
누구야?일본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재일인가 귀화인인가?
놈들을 조선에 강제송환 하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era*****さん
네네.매수와 날조군요.
koy*****さん
그 바로 옆에서 후지 TV에 항의 데모를 했었던 것이 이런 녀석들에 대한 냉소적인 비난을 이야기하고 있는
한류 푸쉬에 세뇌된 손님에게는 구토가 나요
sad*****さん
컬트 종교구나
마치 창가학회!
bak*****さん
또 좋다고 날조를 하는구나.
ats*****さん
이번 타카오카 소동과 데모.자세한 일을 모르는 사람은, 단순한「한류 싫다」 「인종차별」이라고 파악해 버리는 것이 유감.
와이드쇼에 만일 다루어 진다고 하여도, 해설자의 의견은 그러할 것이기 때문에.
진실을 알게 된다면, 뿌리 깊숙히 파고드는 김치 민족의 조용한 침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
tat*****さん
무엇이 자각이야?
오히려 세뇌이겠지.
정말로 깨어 있는 사람은
「유행하고 있다」라고 하는 거짓말을 믿지 않는다.
art*****さん
또 숨을 쉬듯이 거짓말하는 한국인들
aka*****さん
과연 한국인
롯데의 Fit' s 를 마구 씹어 저리 된 것일까.
ec0*****さん
k-pop＞데모
ang*****さん
mat*****さん
방송하는 것도 화가나고, 저기서 꺅꺅 거리며 경사스러워 하는 녀석들에게도 화가난다.
dar*****さん
한국과 국교를 단절하면 좋은데♪
kik*****さん
시급 얼마?손도시락 첨부?
현 세대에서는~상당히 모이지요 w
rys*****さん
> 2000명 한정에도 불구하고 약 4만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
＞소속 사무소의 관계자는「FTISLAND의 공연 회장에 모인 관객은 약 1만명
무슨 소리? 8000명은 그럼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인가?
데모하던 인원수를 착각한 것은 아니겠지.
번역회원: 깐따삐야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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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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