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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조광래 감독, 한일전 반드시 이긴다
등록일 : 11-08-08 17:00  (조회 : 5,50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조광래 감독 「한일전은 반드시 이긴다」
중앙일보 일본어판 8월 8일 (월) 13시 5분
 
한국 축구대표의 조광래 감독이 8일,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 국제공항에서 한일전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조 감독은 이번 경기는 대전 상대인 일본에만 국한된게 아니며, 라이벌과의 일전을 통해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의 해결 방법을 찾아낸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리 골절인 이청용(23, 볼튼)과 컨디션이 안좋은 손홍민(20, Hamburg)을 대신할 선수를 찾는 것이 한국대표의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최정예 멤버가 나오는 일본에 비해 엔트리가 상대적으로 약한 느낌이 있다.
「조건상, 우리가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새로운 선수가 이 시합에서 가능성을 보여 준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 신뢰할 수 있는 신인이 나오면 월드컵 예선을 준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어느 선수가 나와도 일정 수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번 대전이 선수층을 넓힐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다. 주전급 선수가 많아지면 안정감도 높아진다」



야후 댓글 반응




car*****さん
어떤 짓을 해서라도 이기고 싶겠지.
또 더러운 수를 생각하고 있을거야.

 

akk*****さん
또, 비겁한 수를 사용할거냐?
반도인은…
국제 시합에 나오지 말아라! 사람같지도 않은것들!

 


ama*****さん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았다!
협회는 위약금을 지불해서라도 한국전은 그만둬야 한다!

 


pgy*****さん
한일전이 뭐냐-!
일한전이다!
홈 팀에 경의를 표해라!

 


chi*****さん
이길거라구?
반칙의 수작을 사용해서 이기고 싶겠지.
한국 따위는 상대 하지 않아.
일본은 페어플레이로 평판이 좋은 나라니까.

 

 

int*****さん
우리 대표 선수에게 부상이 없기를 빈다.
그리고 빨리 한국이 성숙해져서,
다케시마·역사 인식으로 대화에 응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

 

chi*****さん
조선인은 반칙 매수 등,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최악의 민족입니다.
스포츠뿐 아니라, 요리 경연에서도 비겁한 수로 일본에 이기려고 했죠.

 

tsu*****さん
일본 선수에게 있어서는 벌칙게임이나 마찬가지지.
일본 대표가 부상 당하는 일 없게 조심해.
상대는 스포츠맨십 같은 건 아예 없으니까.
「악」그 자체라구.

 

ace*****さん
정정당당하게 싸운다면 좋겠지만, 반칙이나 매수가 일상이니까 …
일본 언론은 「한일전」으로 보도하는 일이 없도록! 특히 후지TV 니들 말야.

 

tak*****さん
반일=애국심의 힘. 그것이 한국입니다.너무 위험해!

 


nat*****さん
또, 일본 선수를 작살낼 생각이냐.

 

akb*****さん
한국의 승리야.
한국에는 마츠다 같이 죽는 허접한 선수는 없으니까.
만약 일본이 이긴다면 그거야 말로 가짜 승부지.
(역자주:마츠다 전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심근 경색으로 사망
관련기사참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132673)

 


sha*****さん
박지성이나 이청용, 손흥민도 아니지.
그 외 한국인 해외파는 벤치나 벤치외 뿐이니까..
이런 약해가는 팀하고 대전할 의미가 있나.

 


boo*****さん
승패는 아무래도 좋아,
선수 모두 무사하게만 해주면 된다.

 


akb*****さん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인정이 많기 때문에 마츠다의 죽음을 애도해서 일부러 질거야.
세계가 지진 재해를 애도하고 나데시코 재팬을 우승시킨 것처럼
그런것을 실력으로 이겼다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일본인www

 


wyx*****さん
뭐 그런건 마음대로 하구.
승부에 전혀 구애받지 않으니까, 소중한 일본 선수에게 부상만 입히지 말아 주세요.

 


eki*****さん
경기장 주변에서 반한류 시위를 하자구.

 

hat*****さん
지난번에는 남조선이 홈이었기 때문에 한일전이라고 했지만.
이번엔, 여기가 홈이야!
경의를 표하라구 「일한전」이지!!

 


aoa*****さん
일본인은, 다른 국제대회에서 한국에 이기지 않는게 좋아.
일본이 이기면, 한국 사람들은 매우 애석해 하지··

야구, 축구, 골프, 피겨,
일본은 절대로 한국에 이기지 못하잖아?
일본이 이기면, 한 때 식민지 지배 시절을 생각나게 하니까···
일본은 아직 과거의 반성이 부족하며 게다가 일본은 집요하게 한국을 라이벌시 한다.
한국과 관련되고 싶어해.

일본이나 독일과 같은, 과거에 한 번이라도 전쟁의 대죄를 범한 나라는,
올림픽이나 월드컵등, 국제적인 행사에는 두 번 다시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

 

 

dmj*****さん
옛날엔 2군 3군의 구미나 남미, 아프리카 대표와 경기를 하는것 보다,
항상 진심으로 임하는 한국과 하는게 팀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지.
일본의 레벨이 크게 오른 지금, 한국과 하는건 의미가 없어.
언제나 타도 일본을 외치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이기거나 지거나 크게 의미가 없으니까,
소중한 선수가 망가지는 모험은 하고싶지 않다.

 

t_s*****さん
한일전 표기방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한국에서 발행한 뉴스니까 괜찮은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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