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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英 소녀, 정확한 한국어 구사 위해 혀를 성형
등록일 : 11-08-12 20:19  (조회 : 15,02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1일(현지시간),「한국어의 발음을 정확하게 할 수 없다」라며 혀의 성형 수술을 받은 영국의 19세 소녀에 대해 소개했다.한국 미디어도 동소녀에 주목하고,「한류에 빠진 영소녀가 혀를 성형」등으로 연달아 전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주인공은, 영국 중부의 노팅엄에 살고 있는 리안논·브룩스뱅크·존스(19)씨다.그녀는「한류」에 빠진 친구의 영향을 받아 KPOP과 한국 드라마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2년간이나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었다.
 
그러나, 완벽하지 않은 한국어 발음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상담을 한 의사에게서,「짧은 혀가 원인」이라는 것을 듣게 되었고 그 즉시 부모님과 상의한 후 20분간의 성형 수술을 받아 혀의 길이를 1센치 정도 늘릴 수 있게 되었다.리안논씨는 수술 후, 더 완벽하게 된 자신의 발음에 대만족,「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중략]
 

'서치나 8월 12일 (금) 16시 57분'



야후 JP


tom*****さん
뭘 좋아해「세계에서 제일 더러운 언어」를…



adu*****さん
한류의 탓으로 세계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어떻게든 멈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선은 일본부터 전면적으로 금지한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car*****さん
재영인가?



akk*****さん
혀를 성형?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지만, 발음하기 어려운 소리를 발음하기 위해서 수술했는지?
어쨌든, 모처럼 수술해도, 반도어를 말하는 것으로 혀가 오염돼 버릴텐데?
불쌍하다…



kmk*****さん
바보!



tk1*****さん
“일구 이언”을 위한 성형일까?(웃음)



rhg*****さん
이런 별난 아이를 통해서도 자기만족을 하는 민족이군요.
정말 조선인은 내세울 만한 장점이 없는 것입니까, 별거 아닌 것을 대단한 것 마냥 떠드네요.거의 병!



kaw*****さん
>「한류에 빠진 영소녀가 혀를 성형」
 
빠진 것이지요.불쌍하다.



yon*****さん
거짓말 냄새가 나는 이야기다
정말로 기분 나쁘군




zju*****さん
역겹다



kei*****さん
보기 흉한 조선인과, 세계에서 1, 2를 다툴 정도의
더러운 조선어에 흥미를 가지는 구미인?
Daily Mail UK를 보면,
정말 손상되고 싶은, 바보가 한 명.
 
뭐, 이 넓은 세계, 60억 이상의 인간이
있기 때문에, 괴짜가 1명 정도
있다는 건 좋지만····불가사의.



kmk*****さん
정말 죄다!
한국어는, 세계의 적입니다!



tak*****さん
다행이군
 
그나저나 세계 60억명 중에서 조선에 호감을 보이는 극소수의 사람을 찾는 작업, 대단하네요.



kta*****さん
애통하다···.



dio*****さん
어느 나라에나,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한국을 좋아하는 영국인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다.
 
단지“현지 언론에 의해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라는 의미는,
아마도, 이런 바보같은 소녀가 있다, 라고 이야기 하는 듯 하다.
한국이 기뻐하는 것과는 별개로 상반된 반응을 보인 것이라 생각한다.




yhc*****さん
날조입니다 w



yta*****さん
한국어로 이야기를 해봤자 세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원수는 적다.



kys*****さん
이것은 어떻게 봐도 날조 기사입니다.주한 영국의 앙금천민이 유포한 유언비어를 어리석은 서치나가 그대로 복사하여 흘린 것 같다!(연민)



mmm*****さん
원래 모국어도 발음이 부정확 했던 것은 아닐까



jyu*****さん
귀여울 것 같다.



hac*****さん
인생을 실각한 피해자.



man*****さん
피해자다.



kom*****さん
영국인도 포로로 만들어 버린 한류붐.
 
이제 세계 공용어를 한국어로 해야 한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자이다.



eva*****さん
1년간 한국에서 한국어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굉장하다···
 
이런 기회 사용하고 싶지 않을 텐데



ori*****さん
후회 할 것이다!앞으로의 인생, 앞이 깜깜!



kim*****さん
과연, 반도인은 얼굴의 오류를 깎아, 눈을 크게 할 뿐만 아니라, 혀까지 성형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상당히 곤란한 언어이군요.그렇게까지 해서 이야기하고 싶은가?한글.



t_t*****さん
한국에 대한 굉장한 기사입니다.
 
한국인, 만족했습니까?



yhk*****さん
정직한 병원이라면, 성형 수술을 하는 것보다 먼저 정신과에 강제 입원시킨다.



aza*****さん
진짜인지 어떤지 w
한국발의 보도는 신용할 수 없어요.
 
절대거짓말 w



fgi*****さん
거짓말 냄새나는 이야기다.조선계 영국인이겠지?성형+한글=조선인



lov*****さん
의외로, 이름은 영국인 풍이지만, 실은, 조선에서 건너온「해외 입양자」일지도.



izu*****さん
기분 나뻐
변태 남자친구의 영향탓이겠지



shi*****さん
또 다시∼
매일 매일 거짓말 냄새나
 
이러한 날조 기사를 바탕으로 조선인의 열등감을 희석 시켜 주지 않으면 정신이 붕괴해 버리기 때문인가



luc*****さん
20분 만에 수술이 끝난다.
도대체 어떤 수술일까…



d_s*****さん
한류에 미치면 저렇게 된다.



tat*****さん
모두 거짓말
한국의 매스컴은 거짓말로 독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mot*****さん
무언가에 세뇌되었는지, 협박 당했는가.
 
깨달았을 때에는, 늦어. !



hbj*****さん
한국어라고 하는 것은 이런 수술을 하지 않게 되면 일반적으로 구사할 수 없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위험하다, 라고 이 기사는 경고하고 있다.



mbq*****さん
영어를 버리고 한국어라니 w
 
장래를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w



det*****さん
카운셀링이 필요.



yj_*****さん
현대는, 이 정도로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많은 수수께끼가 해명되고 있다고는 하나···.
 
세계에는, 아직도 불가사의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이 많이 존재하는구나···라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aok*****さん
요점은, 미개한 부족에게 흥미를 가지는 것이겠지?



bla*****さん
누군가에게 속았군.불쌍하게...



pc3*****さん
일본의 정신과 의사를 소개해 주고 싶다.





번역회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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