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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NY의 KPOP 대회에서 1위가 된 소녀의 꿈은…
등록일 : 11-08-18 19:15
(조회 : 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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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가서 아시아인이 아닌 최초의 대한민국 아이돌 가수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15세 소녀 매디슨·군스트양은 거침없이 말했다. 군스트양은 16일 뉴욕의 센츄럴 파크에서 뉴욕 한국 문화원 주최로 열린 제1회 K-POP 콘테스트의 히로인이었다. 영화「레옹」의 여주인공 나탈리 포트만을 연상시키는 가냘픈 외모에서 장우혁의「주말 밤」비트에 실린 박력있는 댄스가 뿜어져 나오자 스테이지의 앞을 가득 메운 2500여 관객은 열광했다. [ 기사 전문 ]
'중앙 일보 일본어판 8월 18일 (목) 11시 33분'
▒야후 JP▒
pgy*****さん
한국 여성같은「성형얼굴」도 아니고 귀여운 얼굴을 갖고 있으면서, 일부러
세계의 미움을 받는 국가인「한국」에 가지 않아도 되잖아?
rhg*****さん
단골 날조 기사입니까...
뭐, 일본 이외에서 활동하는 분은 상관 없습니다만···그런데.
그렇게 타국에서 대인기라면 일본에서는 철수해 주기를 바랍니다.
o0n*****さん
역시,「노래 자랑 대회」수준의「학예회 축제」
같군요.(＾＾)
kin*****さん
다른 기사는, 1000명 남짓이라고 써 있었어.
변함 없이 수상한 기사
kys*****さん
「김치 체험에서는 현지인들이 앞다퉈 참가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
「중앙 쓰레기 일보」단골 날조 기사입니다.(폭소＆조소＆멸소)
cef*****さん
관객은 거의 재미 한국인이라고 한다···
일·미 공통의 현상 w
mas*****さん
＞서울에 가서 아시아인이 아닌 최초의 한국 아이돌 가수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뇌 오염 안습
mac*****さん
한국은 돈을 퍼부어 화제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제 사회속에서 파묻히지 않도록.
shi*****さん
애당초, K=POP 대회라는게 뭔데?
이 세상에는, J－POP 대회도, 유로·팝 대회도, 락 대회도 존재하지 않는데?
솔직하게, 이 세상으로부터 조선인을 한마리도 남김없이 없애 버리고 싶다.
nor*****さん
경연 콘테스트 따위 어디에서 하든 상관없지만 일본에서는 하지 마라!
chi*****さん
전세계에 날조와 푸쉬로 우격다짐 하는 한류···
확실히, 전세계로부터 미움을 받는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인지.
car*****さん
이런 걸 우승해 버리면,
방한하는 순간 참혹한 꼴을 당하고 상심하여 귀국하고 말것이다,
그만둬라.
qrx*****さん
애국 일본인은 한류에는
전혀 흥미가 없습니다.
fun*****さん
아마도 현지의 모델을 고용한게 아닐까.
kam*****さん
당신!
바보같은 꿈은 버리세요!
당신이, 그 특유의 밤 접대에 견딜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oce*****さん
김치 냄새 나기전에 그만 둬라
chu*****さん
＞2500명의 관객은 열광했다
어?다른 보도에서는 1000명으로
mat*****さん
조선의 실태를 알게되면「차라리 알지 못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할거야 w
hor*****さん
응모자 쇄도라는 기사인데 총 93개팀 약 300명.
NHK 노래 자랑보다 적어.
그리고 우승한 것이 1명.한국 왕복 항공권을 선물 했지만, 팀이라면 예산 오버가 되기 때문에 솔로를 택한 것인가.
n__*****さん
응?원래, 조선 가요라고 하는 것은 미국과 일본이라는 대중문화의 열화 카피에 지나지 않고,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참가한 레벨의 낮은 조선인이 빨리 탈락하고, 미국인이 최종 승리?
주최가 미국이든 조선이든, 음악적으로는 큰 차이 없겠지?
chu*****さん
＞김치 체험에서는 현지인들이 앞다퉈 참가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돈을 준다고 해도 싫다
tak*****さん
일본 문화와 달리,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좀처럼 확산되지 않는 문화.
게다가 정부 주도로 날조나 사쿠라 같은 일을 음험하게 계획하고 검은 커넥션을 이용하여 컬트 종교와 같이 세뇌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그만큼 노력해도 그다지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는 슬픈 현실.
그만큼 매력이 없다는 것, 적당히 이해하지 못하나?
자신들을 과신해, 그것을 무리하게 외부에 강요하여 높은 평가를 받는 것처럼 유도 하는 사기행위.
그 일련의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세계에 미움을 받는 것, 지금까지 몇차례나 있었어?
변함 없이 학습 능력이 없군.
뭐, 일본과 같이 해외의 사람도 이것은 조선 정부의 세뇌 작업이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단번에 제거작업에 착수하여 두 번 다시 발을 디딜수 없도록 하겠지.
특히 프랑스나 미국은 컬트 집단을 매우 싫어하니까.
fht*****さん
모인 사람들이 2500명이래.
KARA의 109(게릴라 콘서트)는 이것보다 많은 3000명이라고 말했어(웃음)
무지한 사람을 날조로 속이다가 진실을 눈치챘을 때 혐한이 되기 쉽다.
아무튼, 한국이 한국의 이벤트를 기획 하는 것은 개념치 않는다.
그렇지만 일본의 이벤트까지 한국을 반입하려 하지 말아라.
여기서 JPOP을 밀어 준다면 한국인은 불쾌하게 생각하겠지?
big*****さん
9cm 포의 먹이가 되려는 것이냐.
한국행은 그만둬.
zy1*****さん
네네 미국에서 분발하고, 일본에 오지 마세요, 일본과 관련되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toh*****さん
어떻게 봐도 반이나 4 분의 1은 아시아의 피가 흐르고 있을 것이다.
zy1*****さん
2500명의 조선인 계산, 실제 인원수×100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25명이 나중에 CG합성, 소란스러우니 쳐다보는 얼굴의 사람이 몇십명 있는 것 같고, 이 위의 사진을 보게 되면, 그밖에도 pop과는 관계가 없는, 단순한 댄스 대회, 그만큼 미국은 스트리트 댄스와 R&B, RAP의 발상지이니까,pop은 단순한 쓰레기
gal*****さん
한국 아이돌 가수라
반일이라고 말하면 누구라도 될 수 있어
조선인은, 그 정도의 지성 밖에 없으니까
sfb*****さん
장기 노예 계약과 베개 영업은 완전한 인권침해이다.
이제 이 소녀가 한류의 실태를 세계에 전파하게 될 것이다.
mik*****さん
이번에도 K-POP 대회라고 했나요···
정말로 2500명이나 있었어?ww
번역회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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