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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sportune.fr/article/transfert-foot-losc-park-a-lille-son-salaire-ses-indemnites-34493

금요일, 한국의 공격수 박주영의 losc(릴) 이적이 공식화 됐다.
26살의 과거 AS Monaco의 선수는 2011년 릴의 두번째 비싼 이적이 될것이다.
이전에 Dimitri Payet (ASSE)를 생테티엔에서 1000만에 샀다.
급여,이적료,계약기간,박주영의 이적에 관한 모든 서류을 본다....

박주영 릴에, 급여 매달 19만유로

박주영은 3년계약.급여는 매달 19만 유로에 싸인했다.
상당한 이 급여는, 릴의 팬들에게 상당한 활약을 해야할것이다.
2010-2011, OM(올림픽 마르세유) Steve Mandande은 매달 21.6만유로에,
1부리그 탑20의 높은 급여의 선수들은 종결되었다.

이적료,릴은 오랜동안 150만 유로를 거절했지만,대표 Seydoux는 두배를
풀었다. 박주영은 300만유로에 북쪽에(릴)에 도착했다.
이 가격은 아마도(많이) 보너스 200만을 추가해야만 하는데,
모나코는 긴 협의로,만약 선수가 2년반의군생활을 하지 않는다것을
보장받고자 한다.
지금으로서는 좋은 출발.

박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릴은 2011의 이적 시장에
긍정적이다.

이 영입에도 불구하고,릴은 2011년 이적시장에는 긍정적 이다.
아스날에 Gervinho에 1200만 유로 그리고 Adil Rami의 600만 유로에 발렌시아,
릴은 800만유로의 이윤에도
이번 화요일, 클럽의 구조적 손실의 3000만 유로의 질타에
더이상의 주머니에 동전은 없고,이적 종료의 8월 31일까지
또 다른 영입은 힘들것이다.

결국, 예전 글에 쓴글처럼 릴로 이적,
프랑스애들 다들 짜고 고스돕..
모나코 이미 박주영을 보내고,
릴은 박주영이 필요했으니......
어째튼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원문 http://blog.daum.net/hae-minn/88


번역회원:까칠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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