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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박주영, 영국으로 도망!" 프랑스기사(FR)
등록일 : 11-08-28 16:31  (조회 : 12,62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참 말도 많은 이적입니다.하지만 이적이란 다 이런식이지만,

어째든 박주영은 완전히 프랑스와 인연을 끊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정리나 잘 하고 떠났는지...

당분간은 프랑스 여행 조차도 힘들듯...

나는 GOOD JOB!에 한표.. 앞으로 좋은 소식들이 있기를..

L'Equipe의 박주영 기사를 변역..






박, 영국으로 도망!

"박주영, 영국으로 도망!"


L'Equipe 뉴스, 릴과 계약을 해야 했던 박주영은 영국으로 떠났다.
릴은 아스날과의 싸인을 위해서라 믿는다.역겨움.


그는 토요일 아침 릴에서 두번째 메디컬 방문을 해야 했다.
박주영은 릴의 관리자와 약속을 어겼다. 그는 호텔에 가서 비어 있는
그의 방을 발견했다.LOSC(릴 클럽)대표 Michel Seydoux, 격분하여,
한국 공격수는 "영국으로 떠났다,아스날이 확실하다"
26살의 이 선수의 목적지 변경은 여름 시장에 문제를 일을 켰다.

박은 19만 유로의 급여와 300만유로의 이적료, 3년 계약으로 합의 했다.
"우리는 용납할수 없는 인간성의 수준에 얼이 빠졌다. 이 선수는 릴에
어떤일도
하지 않았다" 라고 Seydoux는 발표했다. 그는 단지 몇일 동안
릴에 머물렀고,
다음주 수요일 자정까지의 이적 시장의 마감이전 공격수를
구하기 위해....


벵거 "3명의 선수를 찾아"

벵거 "3명의 선수를 찾아"

금요일 아스널 클럽 감독 Wenger는 공식 아스날 싸이트에 또 다시 3명의
선수를 찾는다고 지적했다.특히 2012의 아프리카컵의 예정으로
Marouane Chamakh (Maroc)와 Gervinho (Côte d'Ivoire)를 빼앗긴다.
이 토요일의 돌발사태 전에는 미들 Yann M'Vila 와 수비수 볼튼의 Gary Cahill를 
겨냥했다.



원문:http://blog.daum.net/hae-minn/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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