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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 아시아에서 부는 한국어 열풍, 「한국어의 세계화」는 잘 진행되는지?[08/30]
한국은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보급시키고자 「세계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빔밥 등 한국요리를 세계에 소개하는 「한식의 세계화」를 시작해서 「김치의 세계화」, 「한국 캐릭터의 세계화」등이 있지만, 「한국어의 세계화」 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KOREA TIMES」에 의하면, 몽골이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등 중앙 아시아에서는 한류붐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한국어에 흥미를 가져서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0년에 중앙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설립된 카자흐스탄의 한국 문화원에는, 한국어 수업을 받고 싶어하는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쇄도하고 있고, 현재는 1000명 남짓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몽골에서는 수십여개의 대학에서 한국어 학과가 설치되어 학생들 사이에서는 영어, 러시아어에 이어 배우고 싶은 외국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에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문화원등의 교육기관은 존재하지 않는다.「KOREA TIMES」는, 교육기관의 부재나 카자흐스탄의 1000명을 넘는 대기 학생등,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비해 가르칠만한 교실이나 교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남미 페루도 한국어가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한국 문화원등 교육기관은 없다고 한다. 현지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한류열풍으로 인해, 개발도상국에도 한국 문화원등이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얼마전, 미국 사이트 「CNNGO」가 발표한 세계 미식 랭킹에 한국요리는 포함되지 않았다, 민관이 진행하는 「한국요리의 세계화」에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가 높지만, 「한국어의 세계화」는 과연 잘 진행되는 것일까.
참조：중앙 아시아에서 부는 한국어 학습 열풍 - KOREA TIMES
2011년08월30일07시00분
제공：한풀 타임
ID:x9kMYw8l
그건 어렵지.
ID:n6utKnyu
K-POOP
ID:rLCRcsUw
망상이구나.
ID:kF4AfQZs
K-POOP이 대세다보니w
ID:1hlB3JrI
어쩐지 「자승자박」에 빠져 있는 것 같다.
ID:Sdcp9efb
한국어를 세계화하면 영어나 일본어도 필요없는 니다!
망상에 습관이 악화되고 있는 것 같구나. 한반도의 구석에 소수 우민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아무도 배우려고 하지 않아.
한국어를 배워서 뭘 읽을거라도 있나? 한국에는 유용한 현대서적이나 고전도 없다. 역사상의 문헌은 전부 한문이지.
ㄴID:1hlB3JrI
한자를 버린 것이 더욱 더 민족적 열등감을 조장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ID:DS9cuOUd
어쨌든 거짓말만 마구 해서 주목을 끌려고 필사적인 건 알겠다.
ID:c/1pr/g4
막걸리라든지 김치라든지 진짜로 기분 나빠
ID:WUUb8yFr
예를들면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지금부터 공부하려고 해도 이미 영어가 자신있는 놈들이 많이 있지.
일부러 경쟁 상대가 많은 언어를 공부하는 것보다는 한국어나 벵골어등, 마이너 언어를 공부하면 좋을거야.
그 분야에서는 최고가 될 수 있을거다.
그다지 잘못된 생각은 아니다.
ID:3AqaK8S0
기사내용을 약간의 붐정도로 하면 될걸
「불고 있다」또는「쇄도」라고 쓰니끼 문제야….
ID:05b/v7US
일본을 넘을수 있는 변태 AV를 만들면 인정해주지.w
ID:Dd7r/abJ
한국에 의한 타국에 문화 침략의 정도가 너무 심하구나···
더 늦기전에 한국을 작살내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게 되는거 아냐?
ID:zEYZMAqE
돈을 목적으로 한국으로 건너가는 사람이 늘어날것 같다.
ID:VyJJP35S
그러니까＜한국어＞가 아니라,＜조선어＞일 것이다.
북쪽의 장군님은 어떤 언어로 말하지?
ID:gJAqaisM
재일들조차 한국 말을 못하는데 열풍은 개뿔w
ID:3rKYD0mk
음 머지않아 혐한류가 세계 기준이 되겠군
ID:u9v8s7UA
최근 세계화라는 말을 아주 좋아하는군
ID:g1qg+rbK
히로시마현 인구가 280만명, 몽골의 인구 270만명.
몽골의 대학에서 한국어 강좌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 수가 「수십」이라면 이상하네.
ID:+W7oydkM
미국 CNN「한국 언론 K-POP이 유행하고 있다고 거짓말 하는건 불가해」
해외반응
http://blog.livedoor.jp/janews/archives/5728742.html
난 한국 미디어를 시청하고 있지만, 한류에 대한 보도가 거짓이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는 스타들이 「미국에서 대인기!」 「세계적 스타」라고 보도되고.
오해하지는 마세요. KPOP 팬들은 확실히 해외에도 있습니다.
다만 미디어의 한류 신봉은, 이상할 만큼 일방적입니다.
우선 몇년전, 보아가 미국에 데뷔했을 때, 모든 한국 사이트가 「서양에 한류붐을 열었다」 「미국의 대스타가 되었다」라
고 보도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론 전혀 팔리지 않았습니다.
ID:DS9cuOUd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한류붐은 거짓말이다!」라는 기사가 장래에 러쉬를 이루지 않을까. 우리들은 입다물고 조용
히 지켜보자.
ID:LfloWsI+
한글을 기억하려면 ,K-POOP과 친해 지는게 최고임!
ㄴID:UyUBp9/p
그 잘난 K-POP의 어디가 매력이 있는지 가르쳐 줘라.
ID:CinUxrlV
이것은 기회다! 한국인의 추태를 스스로 어필하고 있다!
반드시 실패한다! 역효과! 세계의 반응이 기대된다.
ID:4F3oQfIf
보기 흉한 나라다
아시아의 수치야 수치
ID:dKGKOCD5
카자흐스탄 정부 발표
「2012년 1월 1일부터, 우리나라의 첫 공용어는 한국어로 한다.모든 국민은 한국어 능력 검정 초급 이상의 자격을 가질 것.
다만, 국가 공무원에 대해서는 중급 이상을 2012년도 이내에 취득할 것. 지방공무원은 초급도 가능하다.
또한, 한국어 자격을 얻지않은 국민에 대해서는, 세금, 고용, 주거, 국외 이동등에 제한을 받는다.」
ID:T08fY2rd
누가 좀 알려줘.
친일이나 혐한인 나라는 알고 있지만 친한국인 나라는 있는지?
ID:8nhBAVcv
항상 생각하지만, 이런 기사에는 언제나 사진이 없어
ID:ME2i4TYS
CNN도 넷우익인가 w
ID:szFuEkWW
내가 알고있는 한국어
김치
뻔데기
어머니
오빠
보신탕
ID:1hlB3JrI
중앙 아시아에서 부는 한국어 열풍
동방 아시아에서 부는 한국어 열풍
서쪽 아시아에서 부는 한국어 열풍
남방 아시아에서 부는 한국어 열풍
북방 아시아에서 부는 한국어 열풍
그리고는
「아시아」→「유라시아」
「아시아」→「유럽」
「아시아」→「북미」
「아시아」→「중미」
「아시아」→「남미」
「아시아」→「호주」
「아시아」→「북극 지방」
「아시아」→「남극 지방」
에 옮겨놓으면, 세계 통째로 제패!
ID:COaLAVfz
전혀 한국을 옹호 할 생각은 없지만, 지금 인도네시아 살고 있어서 아는데,
MT V아시아라든지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한류 뮤지션의 노출이 엄청나.
일본 뮤지션은 전혀 보지 않아.
이런 아시아 국가에, 한국의 패션이나 음악등이 나아가고 있는거 아냐?
저가 혹은 공짜로 문화를 수출해서 세뇌하는 작전은,
미개한 아시아에서는, 한국 정부의 의도대로 되는거라 생각해.
ID:uehtvtFG
열풍, 정복, 제패
한국어 세계화?
이런 엄청난 거짓말을 하면 부끄럽지 않아?
ID:WapnYdYn
중앙 아시아에서는 최근 한국인을 배척해라면서
혐한데모가 빈발하고 있습니다만, 뭐냐 저 기사는?
번역회원:삑사리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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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삑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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