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가 좋아하는 일본의 음식이뭐냐 물었는데 제시카는 야키니쿠라고 말했다. 야키니쿠는 일제강제점령기간에 일본에 넘어온 재일동포로부터 태어난 불고기다.
넷유저는 [일본의 예능인이 좋아하는 한국요리는 초밥] 이라고 하는거랑 똑같다. [일본요리는 많은데 왜 하필 야키니쿠인가]등 경솔한 발언을 비판했다.
일부의 넷유저는 피로때문에 실수한것 같다. 불고기와 야키니쿠는 완전히 틀리다 라고 제시카를 감쌌다.
1번일본님 야키니쿠는 일본의 것이라고 TV에서 말했어 그것이 한국에 퍼졌고
2번일본님 한국은 원래 정책상 80년대 중반까지 외식산업이 그다지 없었다 일본이 통치할 때까지는 귀족이 보통 진흙위에 앉는 생활로 궁정 요리라고 하는 장르 조차 보존식 레벨이였지 일본육군의 통치 시기 조선인은 목욕도 않해서 불결하기 때문에 식량을 취급하는데 부적당하다고 하는 항목도 있었지 그래서 요리가 발전하지 않았다고하구
3번일본님 일본의 예능인이 [좋아하는 한국요리는 초밥]이라고 하는것과 같다 [일본요리는 많은데 왜 하필 야키니쿠일까]
이런 말투를 보면 비판하고있다기보다 무지를 나무라고 있는 느낌이네 [불고기를 일본요리라고 말하면 일본인으로부터 바보취급받게되 다음부터조심해]라고 이런뉘앙스겠지 한국인은 일본의 야키니쿠를 먹어본적이 없으니 이런말을 하는거겠지
4번일본님 좋아하는 요리는?
불고기
좋아하는 한국요리는? 야키니쿠
이경우만큼은 문제가있어 좋아하는 일본요리가 야키니쿠 이러면 아무문제 없어
5번일본님 야키니쿠 구워도 집은 굽지마
6번일본님 제시카가 누구야 왜화내고있어? 한국인이면 김치라든지 그런이름 아닌가?
7번일본님 일본의 요리는 세계적으로 봐도 맛있다 그건그렇고 이런일로 논의할수있는 일본과한국은 아직 평화롭다고 느껴지네
8번일본님 미국태생의 제시카는 이렇게해서 한국인의 이상성을[문제성인듯하네요] 알아가고 있었다.
9번일본님 야키니쿠도 카레도 라면도 햄버거도 일본음식이잖아?
10번일본님 일본은 야키니쿠정도로 요리라고 말안해
11번일본님 어느쪽으로해도 일본의 요리가 맛있지 한국 여행객은 모두 그렇게 말하고있어
12번일본님 모두알고있네w
13번일본님 아직까지도하고있어?
14번일본님 원래 야키니쿠 오리지날 따위 없을거야 일본→야키니쿠 한국→불고기 미국→바베큐 차이는 이정도겠지 일본의 소가 맛있었던것 뿐
15번일본님 한국제아니잖아w
16번일본님 물고기를 자른 것만으로 생선회라고 부르는 일식문화부정 하지마(´・ω・`)
17번일본님 그렇지만 전혀 다른 음식이잖아 야키니쿠랑 불고기 일본에서 불고기를 상대하자면 스키야키나 징기스칸 정도일까나 원래 일본과 한국의 [스키야키=불고기] 라는 공식은 누가 결정했을까
[징기스칸은 훗카이도 음식으로 알고있습니다.]
18번일본님 X [스키야키=불고기] O [야키니쿠=불고기]
19번일본님 화내는 포인트를 모르겠다
20번일본님 카레는 일본요리지만 그린 카레는 타이음식이야 한국인에게는 그걸모르는걸까 한국인에게 타이카레는 어디의 음식입니까? 라고 물어보고 싶네
21번일본님 신선한 식재료를 먹는것이 일식이기때문에 불고기는 뭔가 제일 일본식 같다고 생각해
22번일본님 [일본의예능인이 좋아하는 한국요리는 초밥] 말하니 헤~ w 한국의 초밥 맛있나보네 한번 먹고싶네 ...그리고 종료
23번일본님 개가 들어가있는지 아닌지의 차이잖아
24번일본님 그건그렇고 어떻게되든 상관없어 한국에도 언론의 자유는 있겠지
25번일본님 일본야키니쿠는 일본인이 만든거야 먹는방법도 자르는방법도 굽는방법도 독자고 곤로 자체가 일본 특유이고
28일본님 야키니쿠는 일본요리입니다. 조미[야키니쿠의 경우 일본소의 육성이 조미라고 말한다] 맛내기가 요리의 본질이니깐 고기굽는건 원시인도 하는거W
29번일본님 결국 야키니쿠는 조선기원도아니고 일본쪽이 맛있다!
.......그리고 종료
30번일본님 제시카 용서 해줘wwwww
31번일본님 상당히 전부터 알고있었던 일이지만 한국의 팝송은 반일송 뿐입니다. 음악말고 욘사마랑 이병헌등의 한국의 배우들도 자국에서는 반일행위를 한다. NHK뉴스 워치의 9의 첫머리에서 대대적으로 [이미 일본에서 대인기]라고 일본에 데뷔를 선언했다. 한국여성 아이돌그룹 [소녀시대]도 또 [독도는 우리 영토] 라고 말하고 나라의 국민적 반일송 을 부르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