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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보도에 따르면 파판드레우 총리는 3 일 긴급 국무회의를 소집,
유로권 정상회의에서 지난 합의한 채무 금융 위기 대책을 둘러싼 국민
투표 실시에 대해 협의한다. 동국 정부는 국민 투표를 2 일 각의 결정했지만
정권에서 반대론이 대두, 유로권 각국도 강하게 비판하고있다.
go_*****さん
자기중심인 그리스는 유로에서 이탈해서 알아서 파탄한다면?
kis*****さん
그리스를 어떻게든도와주려대책을 했던 유로권각국에대해서,
국민투표는 완전 제멋대로군. 이런거였다면 알아서 유로에서 빠져서
디폴트하면 간단한얘기였다.영원히 채권에 쫒기겠군.
그리스때문에 일본은 엔고, 큰 걱정.
yhi*****さん
유럽의 타국을 끌여들여서까지 민폐를 주지않나.
좀더 자국의 상황을 생각해서 뭐가 올바른지 정하지않으면..
goo*****さん
그리스는, 뭘 생각하고있는걸까?
아무리 발악해도 무리이고. 더 이상, 혼란시키면
정말로 이상한데로 나아가버릴거야!
jim*****さん
탈세천국, 뇌물천국, 공무원천국 그리스
gor*****さん
파탄한 국가의 참상을 보여주는 딱좋은 케이스
일본공무원도 각오해라
chi*****さん
인터뷰를 받은 국민이 모두가 남의일. 일본도 남의일도 아냐.
그런데, 4명에 1명이 공무원이란거 있을수없네요
rqd*****さん
그리스를 웃고보고있을때가 아니라고. 유로권전부를 합친것보다
일본의 빚이 더많아. 실질적으로 일본도 파탄에 전속력중
dpn*****さん
그리스를 보고있으면 세금낭비하는 공무원이 많은것과 안되는것들
공감해~! 일본도 위험하다고!
hid*****さん
그리스의 국민은 채무의 반환방법을 생각했 본적이 있을까?
fis*****さん
국민투표가 있다는게 아직 사실인가?
일본은 중대한것을 위에서만 마음대로 결정하려고만하니까
mas*****さん
공무원개혁을 하지않는이상. 일본도 이렇게됨.
can*****さん
12월4일에 국민한다는것?
그렇게 느긋하게 말할때가 아니지않나?
세계가 그리스를 구제해주려하는데도, 바보아냐?
번역회원:광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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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광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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