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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JKT48 1기 멤버 28명 합격! 13살의 교포도 (Yahoo Japan)
등록일 : 11-11-07 02:02
(조회 : 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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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타겟으로 해서 JKT를 만든다는 말을 듣고 급히 번역해봤습니다.
아기 만들기나 이거나 똘끼가 충만한 짓이네요.
JKT48 1기 멤버 28명 합격! 13살의 교포도 (Yahoo Japan)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거점으로 하는 AKB48의 첫 자매 그룹인 ‘JKT48’의 최종 오디션이 2일, 자카르타 시내의 호텔에서 행해져 13새의 교포(재외 일본인) 1명을 포함한 제1기생 28명이 합격했다.
심사위원을 맡은 총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55)씨는 ‘(일본과는) 문화, 말, 습관, 국민성 등 여러 가지 차이가 있지만, 오늘 오디션을 하고 반드시 성공한다고 확신했다’라고 자신을 했다. 내년 여름에는 대만 타이페이를 거점으로 하는 'TPE48'가 데뷔 예정으로 싱카포르나 태국에서도 자매 그룹을 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종 오디션에는 약 1200명의 응모자 중에서 서류나 면접 심사를 거친 51명이 참가해 댄스와 가창력, 면접 심사를 받았다. 합격한 28명은 12월에 자카르타 시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내년 봄부터 전용 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2011년 11월 3일 9시 12분 yat*****씨
공감 231점 비공감 18점
수익이 나쁘면 바로 해체하겠지
무서운 아키모토 글로벌 사기라니
2011년 11월 3일 9시 15분 wea*****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66점 비공감 16점
아키모토 피디는 세계를 카바레 클럽으로 바꾸고 싶어해
2011년 11월 3일 9시 14분 jet*****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32점 비공감 13점
이슬람교인 나라에서 괜찮을까요?
2011년 11월 3일 9시 9분 max*****씨
공감 128점 비공감 12점
일본인이 아동학대를 하고 있으면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당하지 않게 해줘
[13살짜리가 있기 때문인가 보네요]
2011년 11월 3일 9시 17분 tmf*****씨
공감 85점 비공감 3점
인도네시아는 좋은 나라니까
실례되는 일만은 하지 말아줘, 아키모토씨...
2011년 11월 3일 9시 22분 ant*****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70점 비공감 4점
돈벌이가 나쁘면 전원 정리해고(해체)된 SDN의 재현이 될 것 같아!
2011년 11월 3일 9시 12분 bec*****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60점 비공감 4점
아키모토씨, 어떻게 해도 안될거야
2011년 11월 3일 9시 23분 san*****씨
공감 53점 비공감 20점
엔고현상으로 일본 제품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문화전파에는 엔고가 관계 없다고 생각하니
부디 노력했으면 좋겠다.
2011년 11월 3일 9시 36분 gur*****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50점 비공감 3점
본인들은 ‘노력하고 신에 기도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라고 말해 왠지 일본의 욕심 많은 어른에게 희롱당해서 불쌍하다.
2011년 11월 3일 9시 21분 ott*****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43점 비공감 4점
적당히 해라 아키모토 여자아이들을 돈 버는 도구로 쓰는 짓은 그만 둬
2011년 11월 3일 9시 16분 red*****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41점 비공감 1점
작사할 수 있는 거야? 게다가 문화의 차이는 세세한 부분에서 큰일인 거 아냐?
[언어와 문화의 문제를 꼬집고 있네요]
2011년 11월 3일 9시 10분 tak*****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41점 비공감 4점
한국에서는 절대로 만들지 마!
[만들어도 인기 없을 테니 괜한 걱정 안 해도 된단다]
2011년 11월 3일 9시 15분 hir*****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38점 비공감 3점
이젠 48이든 뭐든 좋으니까
[더 이상 쓰지는 않았지만 그만 두라는 의미일 것 같네요]
2011년 11월 3일 9시 11분 asu*****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38점 비공감 4점
화제를 끌기위한 1회용이겠지?
2011년 11월 3일 9시 11분 ser*****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37점 비공감 3점
자카르타라니 이젠 어떤 장면일지 상상할 수 없어
2011년 11월 3일 9시 19분 xtc*****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33점 비공감 4점
이것도 아키모토의 돈벌이에 지나지 않겠지! 나중에 문제가 일어났을 때는 다 신경써 줄 수 있어? 그렇다 치더라도 지긋지긋해요!
2011년 11월 3일 12시 29분 jud*****씨
공감 31점 비공감 2점
제마 이슬라미아와 같은 이슬람계 테러 조직에 표적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제마 이슬라미아(Jemaah Islamiah)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브르나이, 태국남부를 합하여 '독립 이슬람 국가'를 수립하려는게 목적인 과격 테러 단체입니다]
2011년 11월 3일 9시 31분 sus*****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30점 비공감 1점
지나치게 규모를 확대하면 언젠가는 너무 팽창해서 붕괴한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
2011년 11월 3일 11시 59분 war*****씨
공감 27점 비공감 1점
일본의 수치
2011년 11월 3일 12시 31분 daw*****씨
공감 25점 비공감 1점
AKB조차 내리막길인데 괜찮을까?
2011년 11월 3일 9시 59분 sak*****씨
공감 22점 비공감 3점
신흥종교 같아 기분 나빠
2011년 11월 3일 9시 55분 sou*****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22점 비공감 2점
아키모토 머지않아 체포되지 않아? 호○에몬 같이......
2011년 11월 3일 9시 55분 yur*****씨
공감 21점 비공감 1점
인도네시아와의 관계가 악화된다면, 아키모토는 죽어서 사과해야해
2011년 11월 3일 12시 8분 u_t*****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20점 비공감 0점
SDN보다 잘나가지 않을 걸
2011년 11월 3일 9시 55분 som*****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20점 비공감 1점
그룹 탄생, 그 한편, 그룹 강제 해산
좋고 싫음은, 예외지만…아키모토씨, 아무리 그래도, 장난이 지나쳐
2011년 11월 3일 10시 34분 dan*****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9점 비공감 3점
새로운 RST(정리해고) 48의 탄생의 예감...
국내에 48 알레르기가 만연하고 있습니다만 어떨까요
2011년 11월 3일 9시 14분 wk4*****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9점 비공감 16점
악수권 상술이 자카르타에서 통할까? 나중에 귀찮은 일이 되기 때문에 일본 같이 간단하게 함부로 버리지 말아주세요
[역시 SDN에 대한 말이 많네요]
2011년 11월 3일 11시 15분 go4*****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8점 비공감 1점
마에다씨는 JKT계. 아마 있어도 위화감 없다고 생각해. 특히 최근에는 JKT화가 현저해
[AKB의 마에다 아츠코가 동남아인처럼 변하고 있다는 말]
2011년 11월 3일 10시 53분 sui*****씨
공감 18점 비공감 2점
틀림없이 아키모토와 거기에 어울리는 놈들은 AKB 오덕에게 살해당할 거야
지금 장례식의 준비를 해 둬
2011년 11월 3일 10시 25분 mat*****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8점 비공감 3점
K-POP의 침략만큼 질이 나쁜데(=_=?
[그럼 그 질 나쁜 K-POP에 털리는 J-POP은 뭘까]
2011년 11월 3일 10시 11분 ike*****씨
공감 18점 비공감 3점
돈을 남긴 아키모토의.......
...........놀이
2011년 11월 3일 9시 51분 oza*****씨
공감 18점 비공감 1점
SDN처럼 돈벌이가 나쁘면 책임을 지는 건 그녀들
경영측은 ‘졸업’이란 한마디만 말하고 모르는 체 해
유사 멤버를 늘리는 것은 좋지만 끝까지 돌봐라
2011년 11월 3일 9시 32분 cbf*****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8점 비공감 5점
아키모토는 SND를 버리고 JKT를 선택했다
2011년 11월 3일 12시 16분 ult*****씨
공감 17점 비공감 0점
같은 시기에 얼마든지 얼마든지 그룹을 만들어버리니까 극장 공연이 매너리즘에 빠져 허술하게 되어
이제 미주(정해진 길 이외)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
2011년 11월 3일 10시 0분 mas*****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7점 비공감 3점
실패해라
2011년 11월 3일 9시 19분 tet*****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7점 비공감 1점
결국 이 소동으로 제일 맛있는 생각을 하는(이득을 보는) 것은 누구도 아닌 아키모토 야스시씨 본인이다. 왜냐하면 인세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이 작사·작곡자에게 분배되어 실연자 본인(AKB48등)에게는 별로 몫이 없기 때문이야. 모두, 아키모토 매직에 속지마
2011년 11월 3일 9시 57분 min*****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6점 비공감 2점
지나치게 규모를 확대해 파탄 직전
2011년 11월 3일 9시 27분 k33*****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6점 비공감 0점
인도네시아에서도 CD의 복수 구매를 시키는 것인가
2011년 11월 3일 9시 58분 kat*****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5점 비공감 0점
SOL(서울) 48만은 그만둬
2011년 11월 3일 9시 22분 sil*****씨 <핸드폰으로 송신>
공감 15점 비공감 2점
최종 심사는 아츠모토 ○○씨가 직접 육체 심사의 건에 대해
번역기자:겨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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