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회원번역 참여
[US] 과학자들, 빛보다 빠른 것 찾기 여전히 진행중
등록일 : 11-11-22 18:45  (조회 : 5,73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출처:http://news.yahoo.com/scientists-faster-light-finding-still-holds-180737160.html

제너바(AP) - 우주 근본 법칙에 대한 아인슈타인이 틀렸다는 가능성이 생겼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물리연구실에서, 금요일 과학자들은 빛보다 빠른 미립자의 존재를 측정함으로써 빛보다 빠른 존재를 부정할 수 있는 오류를 배제하였다.

9월달, 많은 물리학자들은 프랑스, 이탈리아 연구진들에 의한 측정방법으로 발견한 아원자 중성미립자가 노벨 물리학상의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절대적인 속도의 장벽이라고 여긴것을 깨버렸다 라는 사실에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럽핵연구기관에선 보다 정확한 실험으로 이 새로운 측정방법의 적어도 일부분을 확인했다.

프랑스 약어로 CERN 으로 알려진 제너바 기반 연구소는 아주 짧은 빛의 파장을 사용하여 측정을 반복 하는것이 하나의 핵심실험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CERN 과학자들은 이탈리아 제너바 연구소 지하에서 454 mile/h (730km/h) 속도로 중성미립자가 발사되기전에 정확한 출발시간을 측정하였다.
결과는 앞선 실험과 일치했고 "규칙적오류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배제했다" 라고 CERN 는 밝혔다

CERN 과학자들은 여전히 타연구소의 실험만이 그들의 실험을 증명할 수 있을거라는 압박감을 느낀다.

이 실험은 아주 셈세하고 물리학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아주 특별한 수준의 실험이 필요하다고 이탈리아 핵물리 연구소 소장 Fernando Ferroni 는 말한다.

"세계 다른지역에서의 유사한 실험으로 최종적인 판단이 이뤄지더라도,만족스러운 실험결과에 확신을 가집니다"

1905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특수이론에 의하면, 빛의 속도보다 빠른것은 없다고 한다.- 186,282 mile/s
(299,792 km/s)

9월달 실험에서  제너바에서 그란사소까지 이동한 중성미립자가, 오차한계 10 나노 초를 허용하더라도
60나노 초빠르다고 주장한다. 나노 초는 1/10억 초를 말한다.






Well Now
여기서 드러나듯, 과학자들이 엄청난 가능성이 있는 영역에서 활동하는게 놀랍고  그사실자체만으로 사랑스럽다  과학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Observer
                 
http://thenewuniverse2nded 사이트 가보라고 blogspot.com 에 다른 대안이 있어



                Quailroberts
               오펜하이머 박사는 너에게 동의 안할듯 한데




Ted
이것은 기념비적인 일이다. 비행제한고도에 도전하는게 아니라, 다음 50년 이상의 훌륭한 연구를 갖는거다.
무지한 정치가들이 우리를 잡기전에, 답이 나오길 바랄뿐이다.




                 Matthew
                동의한다. 내가 론파월에게 투표한것도, 그가 삼차세계대전을 피할수 있게할수 모른다는거지.



                Ted
                말도 안돼!





RandallF
 시계시간을 앞으로 맞춰야 하는거야?




               Matthew
               다른 중력장에 들어간다면, 중립미립자 그렇게 작용할거야.



               Steppenwolfe
               좋군



               Alex
               왜 시간을 앞으로 맞춰야 하는거지?



               Ryan
               걍, 1/600억 초 앞으로 맞춰놔.




Spookinthe70's
 실험이 진행중이군. 이론을 세워보라구, 이론을 증명하는 실험을 기획, 진행하라구.
 결과를 관찰하고 기록해,  이론을 다시 확인해봐.  이모든것을 반복하라구. 아인슈타인
 의 이론은 중성미립자가 발견되기 오래전에 만들어졌어.  과학계와 과학자들이 그들의
 실험하는것을 지켜보라구




              Roderick
              Spookinthe70's 가 잘 설명한 가장 기초적인 과학적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과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달았다는것이 놀랍다.



             Spookinthe70's
             고마워 Rod



             
             Chavis
             Rod 에게, 정치기사에 의견을 다는것과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과학기사에 의견 다는것에
             어떤 차이가 있다는거야?  언론의 자유는 아무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수 있어, 특히 모르는 것에 대해선 주제에 대해서도 말이야. ㅎㅎㅎㅎ




CL
 "많은 물리학자들은 프랑스, 이탈리아 연구진들에 의한 측정방법으로  발견한 아원자 중성미립자가 노벨 물리학상의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절대적인 속도의 장벽이라고 여긴것을 깨버렸다 라는 사실에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인슈타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구




              UCLA PHd Ex Democrat
              CL, 정확한데. AP 통신의 기자는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집기'에서 참고해야 한다구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집기 -2007, 미국; <감독>크리스 레이, 데이빗 브리슨햄 /
             <주연>크로 카다시안(Khloe Kardashian, 본인),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 본인) 



 
              Michelle
             기자가 진공상의 빛의 속도를 항상 절대적인 속도장벽이라고 말했을까?
             아마도 아닐걸, 이론적으로 진공상의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입자는 빛의
             속도로 감속할 수 없다는것을 이해하고 있을까? 물론 그 기자는 이해했겠지. 빛의 속도로
             감소할수 없는것 대해 기자는 신경쓸까? 조금도 개의치 않을걸. 아인슈타인은  몇개의
             증명할수 없는 가정보다 전반적인 물리학에 관심이 있었다구

             아인슈타인이 기자에 대해 화를 내거나 UCLA PHd Ex Democrat 같은 몇몇의 바보들이 사소한
             표현방식에 꼬투리를 잡는것에 대해 화를 낼까? 음... 너희들에게 설명하는게 소용없는
             짓이야  



  


             John C.
             확실히, 아인슈타인의 중요한 업적중에서 상대성이론: 특수 일반 이론은 빛의 전달 법칙과
             로렌츠 변환의 도입을 통한 상대성의 원칙을 바탕으로 재결합성을 설명했어. 간단히 말해
             서, 다른 관성계간의 시공간상의 위치와 시간의 물리법칙이 유효함을 설명하기 위해
             로렌츠 불변성을 사용한다는거지

             로렌츠 불변성은 진공상의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는 기반으로 시작한다. 로렌츠변환은
             이 가정을 기반으로 유효하다고 말한사람이 다름 아닌 아인슈타인 라는 점에서,
             그런 언급이 나오기때문에,  로렌츠 불변성없이, 상대성 이론은 성립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자는 완전히 틀린것은 아니다.




 

Brent C
 기자가 틀렸다. 아인슈타인은 질량을 가진 물질은 빛의 속도보다 빠를수 없다고 했지만
 특정 가스를 통과하는 X선 같은 물질은 빛보다 빠를수 있다.
 질량을 가진 중성 미립입자(질량이 거의 없는 입자일수 있다)가 빛의 속도보다 빠를수 
 있는 첫번째 물질이라는점에서 흥미롭다. 이 사실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특수 상대성
 이론에 위배되지 않는다. 단지 이론에 추가됐을뿐이다.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의법칙이라는
 이론을 재구성했지만, 뉴턴의 법칙을 완전히 바꾼것은 아니었다. 우주가 움직이는 것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것이 바뀐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지구의 중력이 32feet/sec^2 크기로 작용한다고 바꾸었다. 따라서 이런사실
 은 아인슈타인을 엿먹인게 아니다. 기존의 알고 있는 우주의 움직임에 추가된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우주의 움직임을 보다 가까이 보았다면, 그의 이론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www.ThePlayChannel.com
                 확실히, 아인슈타인이 말한것은 진공상의 빛의 속도는 불변이라는 것이다.
                 보다정확하게 하자면,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이뤄진 2개의 가정(입력)중의 하나라
                 는 것이다. 상대성이론의 많은 내용중에서 시공간상의 두 지점을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언급하는 내용은 없다. 그렇다면,
                 상대성이론은 틀릴지도 모른다. 정말로 그런지 우리는 알수없지만, 특정 가스를
                 통과하는 빛보다 빠른 X선 같은것은 없다. 기타등등(일요일 신문에서 과학정보를
                  얻지 않는다면 그것은 있을수 없다)




                  ManlnTheStreet
                 어떤 물체의 속도가 빛의 속도에 가까울질수록, 그 질량은 무한히 커진다.
                 따라서 빛보다 빠른 물체는 없어



                
                  Roderick
                 위에서 '체렌코프복사' 대한 나의 의견을 보라구 물로 냉각된 원자력-반응로
                 주변에서 푸른빛으로 빛나면서 방사선이 뿜어져나올때, 전하입자는 빛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지만, 진공상태에서 전하는 진공상태의 빛의 속도보단 느리다. 이것이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는 요소이다. 상대성이론의 상수는 뉴톤물리학과는 전혀 관계없고
                 맥스웰 방정식에서 비롯된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어떤 동일한 움직임속에서도 맥스웰 방정
                 식의 유효성을 증명하므로, 특수 상대성으로 소개된 논문에 '움직이는 물체들의
                 전자역학'라고 적혀 있다.




                 Michelle
                너의 의도는 좋아하지만, 물리학이해수준이 한심한 수준이야






번역기자:필립J프라이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필립J프라이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