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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하고 재적 의원 295 명 중 17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51 명, 반대 7 명, 기권 12 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야당 의원들은 "억지 처리"로 강력하게 반발하고 비준안 효력의
시비를 둘러싸고 충돌이 불가 피할 전망이다.
한편, 민주 노동당 김선동의원은 이날 한나라당의 비준안
강행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내던졌다. 최루탄이 던져지는 본 회의장
의장석 주변은 아수라장이되어 표결 처리가 지연했다.
tor*****さん
연합뉴스 오늘기사에 따르면, 조속히 미국과 중국의 염가수입쌀이 한국의 국산쌀을
구축하고있는듯하다.
주식인 쌀이 이런상황에있는것이라면 이 나라의 농업은 끝난것과 마찬가지다.
삼성과 현대 어느쪽이 미국에선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미한FTA같은 이런 양국간의 무역협정은 그냥 불등평조약인것과 다름없다
TPP는 결코 양국간무역이라고할수없지만, 일본은 절대 이 나라(한국)가
밟은 절차를 밟아서는 안된다.
akk*****さん
얼마나 야만적인가..
하지만, 이것으로 반도경제는 붕괴가 일단 빨라진거네요?
후회되는것은 우리나라의 수상의 스와프 대폭 확대제안..
chi*****さん
역시 난투국회인가 ㅋㅋㅋ
세계에 망신을시키고있어 ㅋㅋㅋ
23分o0n*****さん
아자!! 한국경제의 붕괴결정!
o0n*****さん
일본정부의 무거웠던 허리가, 이번건으로
감사하게 느끼고있습니다. 침몰하면(^^) 한국.
skr*****さん
후지TV는 이 국회를 크게 보도해라, 나라의 큰일이자나?
ibs*****さん
'억지' 는 한류이니까.
해머, 전기톱다음은 최루액의 등장이야.
이런국회를 갖고있는 나라가 "일본이 강제시켰 스무니다!" 라고 항의를 하는 우스움 ㅋ
bul*****さん
역시 한국!! 차원이달라!! (훗)
yas*****さん
국회를 보면 그나라의 민도를 잘 알지요.
최루액사용한놈은 상해죄로 체포겠지?
skr*****さん
잘됐잖아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되는건가?
chu*****さん
미국으로서는 중요한 나라 => TPP
어떻게되든 상관없는 나라 => FTA
bul*****さん
뭐, TPP가 맺어진다면, 일본의 식재이외(과일은 뺌)은 사지않겠지만.
mor*****さん
어떻게된거?
조선제의 전기톱은 고장나서 쓸모없게된건가?
boo*****さん
이거다, 당대표들이 태권도로 결정내라.
국회를 부수거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하는것을 막을수있겠지
ter*****さん
이런 인간들(재일)에 참정권등 부여가능합니까????
일본의 지방의회는 매일 이렇게 아수라장이 되고있습니다.
조선족에는 참정권같은건 필요없어, 인간이하의 쓰리게
cho*****さん
> 야당 의원들은 "억지 처리"로 강력하게 반발하고 비준안 효력의
시비를 둘러싸고 충돌이 불가 피할 전망이다.
노무현 정권시대의 사안이다.
그때의 여당이 현야당입니다.
무엇을 반대하는지 반대를위한 반대인가 아니면 북한과 중국의 지령인가?
번역기자:광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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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광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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