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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izmag.com/scalable-effects-warhead/20983/

시험발사에서 새로운 ‘조절가능한’ 탄두 선보이다.

Lockheed Martin GMLRS 시험발사

Aerojet 사 “ 성공적인 조절가능한” 탄두 시범을 보여주다. 2011년 11월 30일,

NEW MEXICO 의 White Sand Missile 발사시험장에서 Lockheed Martin’s 유도

다련장 로켓발사 시스템+을 사용하여( GMLRS +) 시험발사가 있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절가능한 탄두는 대상 목표에 따라 폭발 범위를 조절 할 수 있다.

2011년 11월30일 시험발사에서  GMLRS +를 사용 30miles(49km) 떨어진 목표를

직격하였다. 2011년 8월 앞선 시험발사에선 Aerojet사의 개선된 생산 모터를 장착한

GMLRS+가 74 miles(119km) 떨어진 목표에 사용되었다. 이 시험발사는 기존의

GMLRS를 사용하여 31miles(50km) 사정거리의 목표들을 타격하는것보다 진보된

실험이다.

“‘조절가능한 효과의’ 탄두는 발사에 앞서 낮은 단계로 설정되서 목표를 직격했습니다.”

라고 Lockheed Martin사 미사일 , 화기제어 사업부 정밀공격 부사장 Scott Arnoid 는

말했다. “ GMLRS + 와 조절가능한 탄두, 둘의 성능은 뛰어났습니다. 현재, 미래의 위협

에 대처할 수 있는 증명된  GMLRS 무기 체계에 계속된 투자가 옮음을 확인 시켜

주었습니다.”

시험발사는 미 육군 정밀공격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으며, Lockheed Martin 과 Aerojet

사의 공동출자로 개발되었다.

“조절 가능한 효과의” 탄두란 ?

탄도의 폭발 강도를 조절함으로써 의도한 목표물 이외의 구조물에 불필요한 피해을

줄이고 아군, 시민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역사적으로 탄도의 폭발력을 조절하는 방법은 주로 핵무기와 연관이 있었다. 이

‘dail-a-yield’ 개념이 일반적으로 핵무기에 적용되었다. 이 개념에서 연쇄반응을

조절하기 위해 중성자를 조절하듯이. 폭발력을 증가시킬수 있는 삼중수소를 조절하여

연쇄반응을 확산시킬 수 있다.

재래방식의 폭발물(즉 화학적으로)을 조절하는 것은 다른 도전이다. 가장 그럴듯한 설명

은 탄두내에서 폭발할 수 있는 폭발성 물질을 조절함으로써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Aerojet 사는 폭발력을 바꿀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어떤 단서도 안 주고 있다.

Martin Walzek

인류가 자랑스러워 하는 ‘위대한’ 업적.... 믿을수 없고 한심하군.

병적으로 항상 효율적인 살상을 하려고 하고 살상을 위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려는 정신병적인 사고방식이야. 앞서 설명한 모습들은 인간이란 지적존재의

슬픈 모습이지만 다행스럽게 인간성은 마침내 진화할 것이다.

전쟁으로 죽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가지고 행복한 소식을 알리는것은 어떨까?

공식적인 사진들이 아닌 갈비뼈가 찢기거나 날아간 아이들의 모습이던지 부모와

함께 죽거나 심지어 임산부가 죽은 모습의 사진들은 어떨까? 이런 사진을 싫어해?

무기들를 사용하여 인간을 살상하려는 세계에 온것을 환영해. 이런게 자랑스러워?

Z FJ Leonard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범위를 줄이는 목적을 갖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socalboomer

전쟁의 크기는 꾸준히 감소되어왔어. 세계1차대전에서 수백만명이 죽었어, 세계2차

대전에선 도시수준 피해로 바꿨어; 현재의 목표를 보라구 특정 목표로 삼은 적들을

죽이는 것외에는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려고 한다구

분명 업적이라구

진화? 그래 이런 종류의 진보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보라구.

무차별로 죽이는 이들과 제약을 갖고 있는 이들을 비교해봐. 그러고나서 말하자구

windykites1

폭발력을 조절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 폭약을 많이 넣거나 적게 넣는거야.

간단하지!

Slowburn

windykites1에게

최대 폭발력을 가진채, 공장에서 생산된 무기라는 사실을 놓친것 같아. 아마도 수동으

로 탄두를 열어 폭발물질의 양을 줄이지 않고선 폭발력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도 간과

했어. 이중혼합물 폭약을 사용하여 폭발직전에 혼합양을 조절하는게 아닐까 싶어.

Bill Bennett

전쟁이라... 세계보건기구는 어디서 이득을 얻지? 그래 Lockheed Martin 사는

Martin Walzek을 발견했어

Marcus Carr

http://www.deagel.com/Rockets/M30-GMLRS_a001107001.aspx 에 의하면,

각 탄도의 가격은 90,000 달러이다. 충분치 않은 폭발력과 재정적 타격의 위험성을 무릅쓰고

안정성 측면에서 실수할 가능성이 있을까? 새로운 무기판매는 다른 문제이다.

9개의 수화시킨 효모를 포함시킨 저지방과 같다(  GMLRS 이 9개 발사체를 가진 모습을 비유한듯).

Slowburn

Marcus Carr에게

발사대의 가격을 로켓가격으로 잘못알고 있는것 같아

Marcus Carr

Slowburn에게

아니 그렇지 않아. 내가 참조한 기사에 의하면 Lockheed Martin사는 1,014개의

GMLR 로켓관련 3차 저비율초기생산계약 금액으로 1억 8백만불을 받았다고 나왔어

이것은 로켓당 약 106,509 달러 라는 말이며 그렇게 따지지 마. 2005년에 일어난

거래야. 그 발사대는 M270 다연장로켓포 시스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