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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리다타나리의 잉글랜드 이적회견 발언 "일본 네티즌 비난"
등록일 : 12-01-22 11:34  (조회 : 12,26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119-00000014-scn-spo

李忠成の移籍会見の発言が物議「日本のネットユーザーが非難」=韓国 1월19일10시32분 발신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잉글랜드에 챔피언십에 소속되있는 사우샘프턴 FC에 이적이 결정된 일본대표의FW 리타다나리(李忠成)선수가 16일,일본시내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의발언이 문제가 되있다고한다. 한국에 주미디어가 리선수에발언이 일본에서 문제가 되어있다고 발표했다.

사우샘프턴 FC와2년6개월 계약을 시작한 리선수는, 기자회견에서 "내 축구인생의 모든것을 걸겠다","제 2에 박지성을 목표로 한다", "프레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싶다" 등 앞으로에 목표을 말하면서 구체적으론 팀에 기대되는 골을 될수있으면 빠른기간사이에 넣고 팀에 1부리그 상승을위해 기여하고싶다라고도 얘기를 했다.

그중에 리선수는 박지성선수에 프레미엄 리그에 활약을 예로 "일본사람FW가 해외에서 활약한적이 없다" "일본인이라고 보단 아시안 으로서 활약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다" 라고 발언을 했다.

한국미디어는 리선수에발언을 소개하면서 "재일동포4세에FW 이충성이 잉글랜드 진출에 대해서 꿈을 진실이 말했는데 오히려 일본네티즌들한테 비난만 받았다", "제일출신에FW, 리타다나리의 일본멸시에발언 때문에 논쟁이 발생", "리타다나리가 한국보다 일본이(축구)레벨이 낮다라고 평가했다", "일본에 축구팬의 프라이드를 자극했다" 등 한국미디어에서 발표했다.

그다음 2ch 등 일본에 인터넷에선 "병역피하려고 일본인된 주제에...", "일본에 돌아오지말라", "역시 한국인은 신용하지 못한다", 등 글이 있는다음, 이번발음이 일본에 인터넷에서 리타다나리가 비판을 받고있다고 한국미디어에서 전했다.



iga*****

겨우 일부분의 비판적인발견을
조선 미디어에서 크게 전하고 선동하는 뿐이다.

이것은 조선인기자이 여론을 조작한다는 것이 다름없다.
그래서 조선인은 세계에서 미움을 받고 있는거야.

리는 남조선의 대표캠핑에서 받은 차별이 슬펐다는 얘기를
전에 미디어앞에서 얘기했었어.





oly*****님
리는 한국국적을 버리고 일본국적을 선택했습니다, 머리좀 괜찮은가요? 한국님?





s19*****님
한국,그다음 한국축구관계자가
"일본어만 할줄안다" 라고 리를 차별해서
리는 일본사람이 되어 자기가 할수있다고 보여주기위해서
일본대표로되서 활약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있다.

카시와에선 한국에 슈퍼스터 홍명보에 뒷번호를 주고받고
그것을 명예라고 생각을 한 리는 카시와에서 정진한다음
언젠간 한국대표가 된다는 목표를 삼고서 열심히 띄고 있었다.

그런데 그꿈을 무너트리게한 사람은 한국자신.
"동포", "조국", 한테 배신당한 그 마음은 훨씬더 아프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귀하를 해도 자기가 일본인이다 라고 하는것이 힘든다는 것은 입장, 체면상에소 보면 힘들다고
우리 일본팬들도 잘알고 있다.
그래서 리는 자기가 아시안이로서라는 발언으로 세계로 향해 목표를 삼았다고 본다.

암튼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tra*****님
충성군을 비판하는게 아니고
아직도 "우리동포" 라고 얘기 하고 있는 한국미디어 한테 짜증나는거다.





oza*****님
재일4세도 "동포" 라고 생각을 하는 한국인은 기분나빠.
동포라는거 보다 그냥 리가 성공 하고 있기때문이지.





t12*****님
일본국적사람에 해외이동 이야기 이기 때문에
한국은 상관 없으니까 제발 꺼져요.





m_k*****님
일본인대표로서 아니고 아시안이로서 라는 발언,
별로 문제없는데?
이거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은 국적을 바꾼 리 한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재○들 아닌가?





wee*****님
익명인 인터넷에선 일본이든 한국이든 과격하는 발언을 하는놈은 얼마든지 있지. 하지만 그것을 일본에서 큰문제가 되어있다고 발표를 하는 한국미디어에 악의를 느낀다.
그거보단 한국의 주미디어, 중앙일보가 어제에 기자에서 "재일동포4세에 일본축구대표FW이충성(27)". 완전한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선수다." 라고 쓴게 더 문제가 되어야한다.
일본국제를 취득한 리 타다나리는 지금은 완전한 "일본인" 이고, 그에 복잡한 입장을 표현하려면 "재일동표4세", 아니면 "한국계일본인" 로서도 충분하다.
이 경솔한 글씨는 갈등을 경험한 리선수에 대한 멸시라고 나는 생각을 한다.





crb*****님
활약을 시작하면 한국에 벌써 "동포"라고 인정을 해주는군.
성적이 나쁘게 되고 귀국 하면 금방 비판하겠지.




야후 코멘트에선 리 타다나리를 도와주는 댓글이 많네요.
저도 한국미디어는 리 타다나리를 아직도 재일동포라고 생각을 하는 한국미디어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는 한국에서 차별받고 일본인으로 살기료 결정한 명백한 일본인 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럼 이충성이아니고 리 타다나리라고 불어야지요.
한국 2세, 3세, 한국계, 어쩌거저쩌거가 활약하면 한국미디어에서는 한국사람 세계에서 활약! 이라고 크게 나오는데 저는 그것에 대해서 문제가있다고 생각을합니다.
그들은 그나라에서 태어나고 사고방식도 틀리고 국적도 틀린데 언제까지 한국 교포, 한국 동포라고 얘기를 할수 있을까요?

저에처음번역인데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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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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