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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지금 만화업계에 필요한 것은 한국인 작가
등록일 : 12-02-05 23:15  (조회 : 20,33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안녕하세요, 굉장히 오랜만에 번역해 보네요.
3년쯤 전의 좀 오래된 글타래인데 아직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들이 만화로 논문 쓸 기세였다가 중간에 개싸움 한번 있는데,
뺄까 하다가 그냥 뒀어요. 나름 찌질하게 재미있어서... -.-;


 


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1:33:14

일본인으로선 이제 한계가 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인 만화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새로운 작풍이나 표현 등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냐는 것.



 

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1:41:13

아니 아니지.
 


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1:54:17

보-이치?(아마 한국인)라는 사람은 센스가 있어 보여.
<호텔>이라는 단편은 영화화해도 될만큼 잘 만들어졌고.
그렇지만 일본에서 에로만화 같은 걸 그리면서 수업을 오래 했으니까.
한국에 거주하는 만화가로선 아무래도 무리가 있어.
역사 없는 조선에선 여간해서 좋은 것이 나오지 않아.







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2:59:17

다함께 돌아가 주세요.



 

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4:46:59

지금 일본은 점프를 보고 있으면 죄다 비슷해서, 그런 걸 그리고 싶어서 만화가가 된 거냐 싶어.
요즘 신인 중 오리지널리티 있는 사람은 없지.
 




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4:58:17
>>1
만화 글타래 뿐이네.
애니메이션 글타래도 몇개 세워줘.



 

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5:16:23

한국영화, 드라마 태반은 재미없어.
중국처럼 유명한 역사물도 없고
액션은 중국의 열화 카피고
양질의 오락을 만들어낼 문화가 없어 보인다.
만화는 그림은 잘 그리지만 선이 딱딱하더라.
일러스트는 제법 좋으니까 삽화만 해줬으면 좋겠어.
야키니쿠, 김치, 비빔밥 이것만 해도 충분하잖아.



 

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5:19:50

애니메이션 글타래도 있으면 좋겠다.



 

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5:30:34

한국의 작풍은 일본의 열화 카피잖아 ㅋ
말풍선을 가리면 누구나 일본만화라고 생각할걸.



 

1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6:32:07

비슷한 글타래 세우지마. 두세개 중복이 있었어.


 

1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18:04:15
>>9

우엑ㅋ
이녀석 수준 낮아ㅋㅋㅋ
우익놈ㅋㅋㅋㅋ



 

1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20:35:15
>>11

진짜.
레벨이 낮아서 일본만화가 아니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는데.



 

1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20:36:51

한국인이 아니고 조선인이겠지.



 

1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09(木) 23:48:41

굳이 춍을 쓸만한 메리트가 없어.
원고료 1페이지에 700엔 정도라면 이해하지만.



 

15 : sage : 2009/04/10(金) 08:54:54

한국에도 실력있는 만화가가 있고 (나 수입으로 샀어)
예를 들어 보라고 한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
글타래 세운 사람이 마음에 안드니까 관둘래.



 

1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09:25:40
>>7

>야키니쿠, 김치, 비빔밥 이것만 해도 충분하잖아.

야키니쿠는 홋카이도의 징기스칸 냄비요리가 오사카를 거쳐 2차대전 후에 한국으로 전해진 거야.
김치의 고춧가루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군이 조선에 전파했고
배추는 메이지 시대에 종주국이 된 일본이 전해준 것.
한국에서 독자적인 것을 찾기란 힘든 일이지.



 

1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0:32:59

조선인보다 중국인 쪽이 가능성 있지.



 

18 : sage : 2009/04/10(金) 10:53:55

아니, 그렇게 바보취급할 게 아냐.
엄청 실력있는 작가도 있다고.
다만 괜히 예를 들어서 추켜세워주면 원글놈 같이 일본에 이기니 지니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놈이 광희난무 할테니까 성가시지.
한국만화(영역본이지만) 읽을 때는 변소에서 몰래 읽어.


 

1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3:32:58

한국산 야구 애니메이션 <롤링스타즈> 탄생







2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3:51:53

요즘 방영되고 있는 창천 뭐라는 애니메이션, 한국인이 그리는 거지?






2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3:59:49

일본에서 활약중인 실력있는 한국만화가는 여럿 읽어봤는데
작화력은 엄청난데,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일본과는 다른 것 같아서 느낌이 잘 안 와.
일러스트는 일본에서도 이미 인기 많은 사람이 많이 있지만.
차라리 중국만화 쪽이 와닿더라.
첸첸 같은 건, 얼굴만 리얼한 수묵화 같은 그림이었지만
스토리도 재미있고, 표정을 잘 그리니까 재미를 느끼기 쉬웠어.

 



2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4:23:27

그림 잘그리는 한국인이랑 일본인 원작자랑 협업해서 하는 작품 있었지.
단행본으로도 나왔고 편의점에도 놓여 있었어.

 



2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4:27:15

첸웬은?
대만작가지만 좋은 작품을 그렸어.
요즘 소문이 뜸해서 슬프다.








2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5:11:03

중국 아니고 대만이었나.
첸웬의 첫번째 단행본이 일본에서 발행된 것이 지금으로부터 20년 가까이 된 것 같으니까
요즘 안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컬러를 그렇게 잘 그리는 사람이었으니, 만화가 아니더라도 일감은 얼마든지 있을 거다.



 

2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5:33:14

한국인이라면 작가는 고사하고 일반인조차 필요없으니까
부디 자국으로 돌아가 주십시오.



 

2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7:36:09

뭐 배타적일 뿐인 원글놈은 바보라고 치고,
오히려 경제성장기에 접어든 중국이나 인도 쪽이
만화산업은 앞으로 계속 발전하지 않을까 싶어.

일본도 도시화가 가파르게 진행된 고도성장기 시절에는
마음이 피폐해진 실리주의 직업인간들 밖에 없게 돼버려서
그 정신적 스트레스를 2차원 세계에서 발산하기 위해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대량으로 생산되어 발전해 왔던 경위가 있어.
중국이나 인도에서 일본의 영향을 받은 만화가가 대량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



 

2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7:48:55

외국인은 만화를 읽는 것은 좋아해도 같은 것을 그릴 수는 없지.
일본인이 재즈를 연주할 수 없는 것과 똑같다.
피 속에 흐르는 영혼이 없어.
 




2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7:53:26
>>1

애초에 '필요한 것은'이라는 의미를 모르겠다.
일본 독자가 필요로 한다면 자연히 팔리게 될 거다.
실제로 한국인 작가라도 팔리는 사람은 있잖아.
필요성을 외치지 않더라도 자연히 결과로 나타나게 돼.



 

2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18:47:11

한국인 작가가 재미있는 작품을 그리고 있었다면
일본에 번역본이 나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즉, 일본인의 높은 안목에 들만한 내용을
한국인 작가는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야.



 

3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0(金) 23:27:51

흑신 읽었는데 하나도 재미없더라...







3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1(土) 01:24:40
>30

나도.
결국 허벅지를 드러낼 뿐인 배틀모에 만화.



 

3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1(土) 03:37:57

한국에선 만화업계가 성숙하지 못했으니까 상업작가도 길러낼 도리가 없어.
앞으로는 중국이 세력을 불려 오겠지. 시장규모도 큰 것 같고.



 

3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1(土) 05:23:41

중국도 비슷하지 않아?
아직 한국 레벨까지 못 올라왔을 뿐이고...
한국에서 만화는 대여점 때문에 망했다고 들었는데 소설도 그런가?
소설도 마찬가지라면 손을 쓸 수가 없네.
대만인가 홍콩에서는 20년 넘게 연재하는 만화가 있다더라.
용호문이라고, 영화화된 걸 봤는데 재미없었어.



 

3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1(土) 20:24:08
>>20

>창천 뭐라는 거
작화는 일본인이겠지.



 

3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1(土) 21:18:31

한국인 작가가 히트작을 낸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걸ㅋ
그놈들은 금방 콧대가 높아지니까 만화업계에까지 시끄럽게 참견하려고 들 거야.
한국인 중에도 능력있는 녀석은 있겠지만 히트작을 내면 두고두고 귀찮아질 거야. 반드시.
인연을 만들지 않는 게 제일 좋아.
 




3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02:51:09

작가가 어떤 놈이든 실력으로 성공했다면 불만을 말하는 놈이 번지수 착각.
히트할 정도로 재미있는 만화라면 작가가 한국인이든 우주인이든 상관없어.



 

3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10:39:48

중국은 편집자가 아니고 공산당이 작가들을 체크해.
물론 반사회적인 내용은 금지.
이것이 있는 한 중국이 만화로 대두할 일은 없어.

 

3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14:40:59

재미있는 만화라면 대환영이야.



 

3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15:00:23

저임금으로 마구 부려먹을 한국인 어시스트라면 필요하지.
그정도로밖에 써먹지 못해.



 

4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15:12:15
>>37

한국은 친일만화를 그리기만 해도 죄가 되는 이상한 나라야.
뭐 일본에서도 모모학회라든지, 혐한류에서조차 건드리지 못한 위험한 소재가 있긴 하지만.



 

4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15:23:28
>>39

관 둬, 관 둬 ㅋ
한국인에게 배경 같은 걸 맡겼다간 히노마루가 태극기로 바뀌어 있거나
일본인이 읽지 못하는 한글로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써넣을걸.
애니메이션계의 참상을 보면 알잖아.



 

4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16:06:12

그렇지. 그런 더러운 하등민족을 쓸만한 메리트는 없어.



 

4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16:38:46

정말로 재일이란 성가시군.



 

4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16:54:37

친한도 혐한도 아무래도 좋아. 오히려 귀찮아.
독자는 재미있는 만화를 기다릴 뿐이라고.
인도인이든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실력과 팔릴만한 매력을 가진 만화가라면 일본에서도 대환영이야.
뭐, 시장의 크기나 만화를 읽는 독자의 수준,
게다가 만화 종류의 다양성이나 퀄리티로 말해도
일본인 만화가는 10~20년 후에도 구름 위의 존재겠지만 말야.



 


4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0:42:05

>>37

>중국은 편집자가 아니고 공산당이 작가들을 체크해.
물론 반사회적인 내용은 금지.
이것이 있는 한 중국이 만화로 대두할 일은 없어.

반사회적인 것이 금지라기보다...
반체제적인 내용을 그리지 않는데 혁명의 마음을 계승하는 일은 없겠지.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대항하고
소수자가 대수자에게 반기를 들고
거대제국에 소수민족이 항거한다.
바로 그것이 '공산당'적 영혼일 터인데.

컬트나 오컬트의 취급도 그래.
압도적인 인원수나 군사무기 앞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덤비는 영웅이나 혁명적인 민중은
후세의 평가나 행복을 믿고 싶어서 민간종교나 마법전승에 의지했었어.
그걸 그리지 않고서 무슨 민중봉기냐고.

미소녀검사 왕총아(王聡児:1777-1798)가 이끌없던 백련교도의 난이나
20세기 초 의화단 봉가는 드라마로 그릴 수 있을 텐데.
특히 홍등조 소녀들의 비장가련한 싸움과 집단자결 등은 중국의 백호대 같은 드라마가 될 수 있어.
아깝다.



 

4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1:50:20

일본의 만화는 일본인의 저속함을 반영한 천박한 에로모에밖에 못 그리게 되었으니까
지금이야말로 고상하고 우수한 대한인민의 힘에 기댈 때로구나.
대한인민에 의해 새로운 만화문화가 만들어지고 품위없는 일본만화는 도태되겠지.



 

4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1:52:40

>>46
오오, 좋은 얘기 하는구나, 너.
나도 같은 생각이다.
일본만화는 똥이지.



 

4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1:57:03

>>46

역시 막다른 곳에 이르면 무슨 일이든 마지막은 한국에 의지하는군.
일본인은 자력으로 일을 해결할 수 없는 민족이다.



 

4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1:58:42

그 천박한 만화를 일본에서 사가서는
마구 불법 업로드를 하는 중국, 한국인ㅋ
 

>>45

영화라면 비슷한 테마를 쓴 작품이 있는데, 왜 만화는 안될까.
중국과 홍콩의 차이?

 




5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00:08

>>46-47

이 춍, 드디어 자작까지 하기 시작했어 ㅋㅋㅋ


>대한인민에 의해 새로운 만화문화가 만들어지고 품위없는 일본만화는 도태되겠지.

그래, 한국인은 그 얘기 자주 하더라.
'위대한 대한민국은 10년후에는 모든 분야에서 일본을 능가할 것'이라고
그 얘기 한 것도 50년쯤 됐지만ㅋㅋㅋㅋㅋ
 


5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01:04

>>49

닥쳐라, 천박한 왜놈!
변태근성으로밖에 만화 못그리는 주제에

대한인>>왜인



 

5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01:58

>>50

대한>>소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05:24

왜 이렇게 쉽게 낚이냐ㅋㅋㅋㅋㅋㅋㅋ



 

5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05:54

한국인 특유의 화병이군요ㅋ
좋은 구경 했습니다ㅋㅋㅋ
뭐 열심히 해서 일본인을 능가할 작품을 그리면 좋겠네요. 50년쯤 후에.
 




5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07:23

>>53
왜인의 두뇌는 우둔하니까.

 



5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07:29

낚시질한 건 춍 가면을 쓴 좌익이겠지.

 




5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10:23

잠깐 좌익 흉내를 낸 것만으로도 만선일세ㅋㅋㅋ



 

5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11:26

>>57
너 누구냐.
흉내내지 마라.



 

5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18:17

낚시꾼 한명에 바보 우익과 바보 좌익이 난리가 났구나ㅋ
장님과 앉은뱅이 싸움이 장관인걸요ㅋ

 



6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20:50

>>59
왜인은 쉽게 믿어버려서 편리하네요.



 

6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23:39

>>60
그렇지라도 않으면 반세기 이상 미국에 꿇어 있는 굴욕을 참기 힘들지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부끄러운 민족이군요 왜인은.



 

6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24:51

하지만 실제로 한국도 성장하고는 있으니까, 중국도 그렇지만 성장기에 있는 것만은 확실해.
일본의 경우는 만화업계 자체가 이미 축소경향에 있으니까 이제 번성하지는 않을지도 몰라.



 

6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29:26

>>62

당신은 문명화된 사고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왜인도 더욱 많은 자가 문명화 되어야 하겠지요.

 




6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30:30

>>61

그렇겠지ㅋ
미국에 너덜너덜 패배해서 찍소리 못하고
그 스트레스를 조금 작은 나라인 한국에나 발산하는 치졸함ㅋㅋ
자국민이 몇십만이나 미국의 핵에 의해 죽었는데 꼬리를 치며 기분을 맞추는 넷우익ㅋㅋ



 

6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35:31

정말로 우익이라면 우선 한국이나 중국보다 먼저
미국을 우선해서 때리지 않으면 이상한데, 바보 우익 씨? ㅋㅋ

일본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일본을 가장 많이 침식하고
지금도 가장 일본을 손바닥 위에 놓고서 조소하는 게 미국님인데 말이야.
그렇지만 일본의 우익은 한마디도 못합니다 ㅋㅋ
그런 놈들이 한국이나 중국을 경멸할 자격 같은 게 있을까?ㅋㅋ



 

6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35:39

>>64
당신은 문명화된 사고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왜인도 더욱 많은 자가 문명화 되어야 하겠지요.



 

6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40:04

>>65

일본인으로서 우선 화를 내야 할 대상은 미국인데.
한국이나 중국 문제같은 건 일본이 괜히 도와줬다가 자업자득 당한 거에 불과하고...
정말, 혐한우익들은 기만에 빠져 있어...



 

6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44:01

혐한중딩은 미국 개(친미정치인)의 조수 같은 거니까 ㅋㅋ



 

6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2:57:31

일미관계는 전승국과 전패국 관계로 특별히 이상할 건 없어.
조선은 전시전후의 혼잡에 편승한 사기.도적국이니까 암세포입니다.

 




7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3:05:24

낚였다-ㅋㅋㅋㅋ

 



7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3:39:04

왜 이런 곳에 아사히 씨가 잔뜩 있는 건지 누가 내게 설명좀...
여기 격리 글타래야?

 




7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2(日) 23:47:22

또 낚였다.
 




7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00:06:50

출판불황+가력이 빠진 일본만화업계를 활성화시키려면 만화(マンファ)
-망가의 기원-을 한국인작가가 잔뜩 그려주는 수 밖에 없어.

 




7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00:34:58

>>70>>72

낚였다 낚였다 바보가 똑같은 소리밖에 못하는 것 같이. 시끄러워.
그렇게 낚고 싶으면 네놈 모가지나 낚아올려.


 

7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01:23:49

한국 작가는 정말 어려워.
업계 자체가 소멸에 처해 있으니까 지망생도 어시스트도 적지.
업계 전원이 다들 아는 사람일 정도로 좁아.
해외 매출도 별볼일 없으니까, 작가는 판촉이벤트에 불려다니지, 고료도 적지.
솔직하게 동정을 금할 길 없다. 재능 있는 사람이 많기에 더더욱.
세계적으로 봐도 만화를 직업으로 할 수 있는 나라는 6, 7개국에 불과해.
그건 단순히 유감스럽기 짝이 없어.



 


76 : 71 : 2009/04/13(月) 02:14:50

>>72

미안, 소재가 있는 글타래인데... 분위기를 못 읽어서.

나도 만화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출판파티 같은 데서 한국인 작가를 보는데,
뭐랄까. 일본에 진출할 만한 단계의 사람은 역시 이런저런 레벨이 높구나 하고 느껴.
일본어도 유창하고, 만화실력도 있고, 온화하고 신사적.
인터넷에서 거론되는 화병난 녀석들은 그 나라에서도 레벨이 낮은 쪽의 인종뿐인 게 아닐까.
 



7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02:22:35

춍은 애니메이션 만화나 동화라도 그리고 있어라. 신성한 만화계엔 오지마.



 

7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02:25:21
 
>>76
한국인이니, 일본인이니, 나라 전체로 인간을 판단해서 논쟁하는 놈들은 무시해 버리면 돼.
엮여봤자 볼일도 없다.
뭐 친한이든 혐한이든 좋을대로 하라고 해.
그건 그것대로 필요한 거고, 균형이라는 점에서.
그 중에도 우수한 실력이나 견식이 깊은 사람은 한국인 중에도 일본인 중에도 있어.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사이좋게 손잡고 가면 될 거라 생각해.

 



7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02:30:33
>>77

그렇지?

이런 놈들은 한국의 이런 놈들끼리
사이좋게 앞으로도 멋대로 지껄이고 있으면 돼ㅋ
개인적으로 그런 거 시시하다고 생각하니까
친한도 혐한도 될 생각 없어. 바보같아.
한국의 좋은 사람은 인정하고, 이상한 놈들은 일본, 한국 관계없이 거리를 둔다.
그게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8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10:02:02

영 강강 같은 건 절반 정도가 한국인 아냐?
저쪽은 잡지수도 적고 판권 같은 게 작가에게 불리하게 되어 있고.
일본에서 일하려는 만화지망생들이 많지 않을까?
 




8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11:09:39

내가 개인적으로 읽고 싶은 만화(マンファ)
성형외과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 터치의 스토리.
그러고 보니 일본에 <RODIN>이라는 만화 있었지.
뭐 그런 느낌으로 미용성형을 하려는 인물의 배경이나 니즈 등을
진지하게 다룬 작품이라면 한국다운 맛이 나지 않을까? 
놀라울 정도로 높은 제왕절개와 낙태 비율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파고든다면 '우리나라'는 의료관계의 다큐멘터리에 있어선 소재의 보고라고 생각하는데.
뭐 체면에 목숨을 걸기 때문에 그런 어두운 부분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을 거라는 건 알고 있지만.
대 북조선 첩보 담당자를 주인공으로 한 서스펜스
가능하면 노무현 정권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면 삭막한 느낌이 나서 좋지 않을까?
모처럼 애써서 잡은 침입공작원을 청와대로부터의 압력으로 인해 풀어줘야만 한다거나
이런 건 일본에서는 낼 수 없는 분위기니까.
맨처음밖에 안 읽어봤지만 궁(宮)은 디테일 부분에 공을 많이 들였더라.
등장인물에 감정이입하기는 어려웠지만.



 

8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14:20:32

재일은 미쳤군.



 

8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14:22:00

>>71

미치광이의 자작입니다.



 

8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3(月) 16:06:58

만선.

 



8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4(火) 17:59:28

김치냄새 나요.

 



8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4(火) 18:44:13

만선.

 



8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5(水) 04:31:04

Q.재일조선인 1세대의 출신지를 가르쳐 주세요.
A.99.4%가 남부(현재의 남한) 출신입니다. 게다가 17%가 제주도 출신입니다.
http://nipponsaisei.air-nifty.com/sakura/2004/07/99.html

Q.어째서 99.4%가 남부 출신인가요?
A.일본에 가까운 남부 사람이 돈을 벌러 왔습니다.

Q.어째서 17%가 제주도 출신인가요?
A.전후 이승만 대통령에 의한 제주도민 학살을 피해 일본에 밀입국했기 때문입니다.

Q.재일은 강제연행된 사람들인가요?
A.징용자는 겨우 245명입니다.(아사히 신문 1959년 7월 13일)
http://img2.echoo.jp/photo/blog_b/52019453ce69cd3536fa41c3fe15ee29.jpeg

Q.재일은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었나요?
A.전쟁 전의 재일인구 200만명 중 145만명이 종전 직후 귀국했습니다. 즉,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Q.어째서 60만명은 일본에 남았나요?
A.조선에서 백정이라 불렸던 노비계층이 많아서 돌아가면 차별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후 혼란중 얻은 재산을 포기하는 것이 아까웠기 때문입니다.

Q.응? 그럼 어째서 재일이 피해자인 척을 하나요?
A.모르겠네요(웃음)


 



8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5(水) 07:56:38

언제나 생각하는 건데, 일본이 한국에 지면 기뻐하는 재일들, 일본이 정말로 한국보다 빈곤해지면 자기들이 비참해지지 않아?
일은 없고, 정부원조금도 끊겨서, 본토로 돌아가면 눈총받을 거고.
한국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때(IMF에 신세졌을 때라든지)에는 일본에 있고, 본국이 살기 좋아지면 돌아오는 건가.
내가 한국 본토인이라면 웃기지 말라고 생각할 거야.
뭐 일본에서 나가준다면 우리는 그것만으로 이득이야.



 


8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5(水) 12:47:46

재일조선인은 바보라고 그런 고도의 사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대포동 개발자금을 북에 송금할 뿐입니다.



 

9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4/17(金) 02:52:03

만화학교에서 가르치는 사람인데, 중한의 유학생은 레벨이 얼마나 낮은지 말도 못해.
한국에서 데뷔한 만화가도 있었는데 몇십년전 동인지 수준이라고.
코우가 윤의 야양제국이 전성기였던 시절쯤?
더군다가 그녀석 근처 유치원 화장실에 숨어들었다가 경찰한테 잡혀갔다고.
중국인 여자 유학생은 아주 귀여워서 내 타입이었지만
수업중 모두가 보고 있는 그 앞에서 생리대를 갈더라.
다 쓴 생리대는 그대로 책상 밑에 말아서 버리더라고.
에로하다거나 그런 레벨이 아니고, 다음날 결석하는 남학생이 나오고
보호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울어버리는 여자애도 있었지.
나도 만정이 떨어졌어.



 

9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5/19(火) 01:31:05

웃긴다



 

9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6/27(土) 19:45:56

동의
 




9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6/27(土) 20:15:52

일본인이 가난해지거나 극소수가 되면 세금으로 먹고사는 재일의 생활보호가 없어지는데 바보구나.



 

9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7/09(木) 15:11:40

^^

 



9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7/28(火) 04:23:11

역시 외교만으로 전쟁을 막는다는 건 무리가 있는 걸까.
 




9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7/28(火) 05:12:00

삼성.LG >>> 일본 \(^o^)/끈나따
http://tsushima.2ch.net/test/read.cgi/korea/1248553645/l50
춍에게 이 이상 쓸데없는 먹이를 주지 말자는 글타래입니다.



 

9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7/28(火) 07:02:09

<국제> 앙팡만(호빵맨)에 한국요리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 것은 의도적인 악의가 느껴진다

일본의 유아 애니메이션 <앙팡만>이 한국에서도 인기다.
그러나 세계 각국의 요리가 캐릭터로 나오는데 한국요리만은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
유아의 어머니인 김씨의 의견은 이렇다. "아이가 앙팡만을 보고 있는데 좋아하는 호빵이나 카레빵이 일본식품이라는 것을 안다면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주요 히어로 캐릭터에 김치나 비빔밥 같은 한국 캐릭터를 넣어주길 바랐다"라며 분개했다.
애국심 넘치는 과자메이커의 사장도 같은 고민을 갖고 있다. "전에 앙팡만의 가슴의 마크에 태극을 넣은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일본으로부터 저작권 문제로 크레임이 걸렸다.
가슴의 마크를 바꾸면 다른 캐릭터가 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다. 이대로라면 아이들은 일본에 세뇌되고 만다."

또한 국제적인 애니메이션의 경우, 각국을 배려해 일본색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일본은 인접국은 한국조차 배려하지 못하는 무능한 나라라고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서울도서관 관장은 "아이들 교육이 제일 중요합니다. 앙팡만에 한국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 것에는 의도적인 악의를 느낍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로서 호빵(앙팡)이 정말 일본에서 유래한 빵인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앙팡은 한국에서 일본에 전해준 요리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기자도 취채하면서 "호빵이 한국기원"이라면 우리도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앙팡만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mamono.2ch.net/test/read.cgi/kova/1236840984/l50





9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7/28(火) 07:05:24

우익 글타래 세우지마



 

9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7/28(火) 08:44:25


삭제의뢰

 




10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8/10(月) 04:11:00

사키-애니메이션 방송중
세키레이-2기 결정
워-킹-애니화 결정
아라카와-애니화 결정
하나마루-애니화 결정
선레드-2기 결정
뱀부 & 스모모 & 모노노케 & 쿠로카미(흑신)-애니화 결정

 




10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8/15(土) 00:51:20

원글자 말 잘했다.



 

10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08/15(土) 04:51:41

그렇게 스스로를 칭찬하지 않아도 돼



 


10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0/09(金) 13:38:50

건담시드 1권 초동 30000  누계 71000
건담시드 데스티니 1권 초동 57000 누계 80500
강철의 연금술사 1기 1권 초동 21500 누계 65000
하루히 1기 0권 초동 29000 누계 39000
코드기어스 1기 1권 초동 36500 누계 62500
건담 더블오 1기 1권 초동 27000 누계 50500
마크로스F 초동 39000 누계 65000
케이온 1권 초동 40500 누계 50500

한국원작 흑신 초동 300

↑이게 뭐냐? 애니화해준 일본인에게 무릎꿇고 사죄해라.



 


104 : 【韓国で暴行を受ける日本女性】 : 2009/10/27(火) 03:35:31

<한국에서 폭행을 당한 일본여성>
한국에서 폭행을 당해 원치않은 임신을 하고 만 일본여성이 비밀리에 병원치료를 받았다는 증언입니다.
심신을 다쳐, 치료받는 쪽은 물론이거니와 치료하는 쪽의 여성에게 대단히 괴롭고 슬픈 사건입니다.


http://www.nicovideo.jp/watch/sm6954561



 


10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0/31(土) 08:23:28

>>1
격하게 동의
네가 뭘 좀 안다



 

10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0/31(土) 11:56:47

일본에선 안 통해.
말이 이상하게 변해버려.



 

10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0/31(土) 19:19:08

한국만화 중에도 물론 재미있는 것은 있지만
한국인 작가가 필요하다는 건 아냐.
캐릭터디자인 같은 게 일본에 잘 맞으니까 착각하는 것 뿐임ㅋ

 




10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04(水) 17:00:55

한국사람은 어째서
한국을 사랑하고 일본을 싫어하는데
일본에서 뭘 하려고 해?
한국인이라면 한국에서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은데
한국이 싫다거나 좋다거나 해서가 아니고
난 일본인이니까 일본에서 열심히 할래.



 

10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07(土) 12:49:24

>>108

옛날부터 일본은 합법, 비합법을 가리지 않고 한국의 부를 일본으로 유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한국에 부를 돌려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한국사람은 일본인과 달리 훌륭하므로 부의 반환은 합법적으로 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본인은 한국제품만이 아니라 한국인 크리에이터를 받아들여 일본의 부를 한국으로 반환하려 해야만 합니다.



 

11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07(土) 15:13:01

아직까지 '나라'라는 개념에 사로잡힌 녀석이 진짜로 있네.

바보같아.

지구는 동그랗다 동그랗게 얘기하자♪ 어쩌구 하는 바보 정도로
'
바보같아.

 




111 : 「타카진의 거기까지 말해 위원회」한국의 외국인 참정권에 대해 : 2009/11/10(火) 03:50:49

http://kukkuri.jpn.org/boyakikukkuri2/log/eid443.html


"저, 창가학회에 재일이 많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그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그런 옛날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신보 지로
"실은 저, 유럽이 EU가 아니었을 시절에 외국의 지방참정권을 허용한 나라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없어져서 같은 EU권내라면 모를까 세계적으로 외국인에게 지방참정권을 확실히 허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은 한국 정도입니다."

카츠야 마사히코
"그렇지만, 미에현 이가시 처럼 재일한국인에게는 지방세를 전후부터 계속 면제해 왔던 것을 용인하고 있는 한 참정권을 줄 수는 없습니다"


미야자키 테츠야
"재일특권이 꽤 있지요..."

야시키 타카진
"특례로 빠져나가기도 하고요"

카츠야 마사히코
"특조법이니 특례법이니 하는 게 엄청나게 많아요. 각종 분야에서"



 


11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10(火) 04:26:31

>>109

틀리다 맞다 논쟁할 마음은 없지만
한국사람의 주장은 이해했어.

그럼 하나 말하지.
매력적인 사람은 굳이 사람들에게 가지 않아도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미국에 매력을 느낀 사람은 미국으로 가는 거고
프랑스에 매력을 느낀 사람은 프랑스로 가는 거야.
한국에 매력이 있다면 모두 돈을 들여 한국으로 가지 않겠어?
한국인이 일본에 오는 건 객관적으로 일본에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런 거 한국사람은 납득할 수 있나?
마음은 달라! 라고 말해도 결과적으로 말이지.

물론 우수한 한국인이 있다면 일본인이 부탁해서 불러올 거야.
그런 사람이 되면 되지 않을까?
욘사마가 일본에 올 때 "일본에 돈을 빼앗겼으니까 돌려받으러 왔다"라고 하지는 않지.
욘사마가 좋으나 싫으냐는 차치하고, 그 사람은 일부의 일본인이 돈을 내기 때문에 불려오는 거야.
일본이 불러야만 한다, 가 아니라
일본이 부르고 싶은 사람이 되면 된다고 생각해.





11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10(火) 10:55:12

그보다는 묻고 싶은데
한국인은 한국인 작가가 일본에 유출되는 거 막지 않아도 돼?



 

114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11(水) 23:53:29

일본에는 일본인인 척하지만 사실은 한국인 조선인 만화가나 애니메이터가 잔뜩 있어. 알지 못할 뿐.
 



11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13(金) 17:11:51

한국의 대우가 나쁘기 때문이잖아.
자랑할만한 일이 아냐.

 




11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14(土) 16:26:31

한국에서 한국인 작가가 힘든 것은 일본 책임이에요.
 




11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14(土) 19:41:12

그렇다면 한국에 돌아가셔도 괜찮습니다만?



 

11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19(木) 15:58:34

한류열풍이 몰아닥칠 필요가 있구만.



 

11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25(水) 10:10:55

직인이 멸시당하는 것은 이조시절부터 현재까지 똑같구나. 기술, 아이디어에 돈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아.



 

12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26(木) 21:48:18

히데요시에게 납치당한 조선인 도예가가 너무나 극진한 대접에 놀랐다는 얘기는 유명한 사실.
그리고 지금, 불법카피에 고통당하는 한국인 작가가 점차 일본으로 흘러오고 있다.
한국인은 작가를 좀 더 대우해 줘라.

...아, 여기를 읽고 있는 건 재일인가. 상관없겠군ㅋ



 


12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27(金) 05:50:57

그리고 몇년 후에는 일본이 작가를 약탈했다고 떠들겠군.
멋대로 들어온 거라구.
자칭 '강제연행' 시절부터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어.



 

12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27(金) 06:10:20

즉 일본에서의 대우를 한국보다 나쁘게 하면 해결되겠네.



 

123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1/27(金) 11:21:03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차별니다!'라면서 난리를 피울 거야.
실제로 <흑신>이 팔리지 않은 것은 한국인 작가에 대한 차별이라며 법석을 떠는 바보도 있고.



 

124 : 한국의 반일교육 : 2009/11/27(金) 20:36:07

http://picasaweb.google.com/cwauto12/tHZrqC#5307361406830267202
http://picasaweb.google.com/cwauto12/tHZrqC#5307361398842224770

일본국기를 짓밟는 모임
http://picasaweb.google.com/cwauto12/tHZrqC#5302290737500402434

반일운동, 일본국기를 불태우다
http://picasaweb.google.com/cwauto12/tHZrqC#5302290743470216610



 

125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09/12/15(火) 11:24:43

>>1 일본 뒤를 따라올 줄 밖에 모르는 아시아인에게 새로운 작풍은 무리.
일본의 갖은 만화, 애니메이션 작풍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포맷화시켜 비지니스에 사용하자.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작풍을 '포맷 비지니스'로 만들어
아시아인 작가는 이 포맷을 지켜 제작하게 해서 이익의 일부를 일본으로.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네...

 


126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10/01/29(金) 21:42:35

b

 

127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10/05/23(日) 13:36:36

모에만화만 늘어나느니 한국인 작화가 좋다.



 

128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10/06/06(日) 07:06:47

일본에서 그리는 한국작가 중 모에화가 아닌 건 보이치 정도 아니야?



 

129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10/06/06(日) 07:13:55

정말 필요없어.



 

130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10/06/28(月) 19:37:26

그래서 실제로 일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작가는 어느 정도 있는 거야?
연재잡지와 타이틀을 들면서 설명해봐.



 

131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10/06/28(月) 21:59:59

>>130

일본인 이름의 작가라도 인기작가 1/3은 재일이라는걸.



 

132 :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 2010/07/10(土) 00:13:41

영킹, 모닝의 Boichi, 소년선데이의 암행어사 콤비, 영강강의 흑신, 그 외 몇명?
잘 아는 사람은 보완해줘.



 

133 : 名無しさん@そうだ選挙に行こう : 2010/07/10(土) 16:31:30

>>131

오다 에이이치로와 CLAMP는 재일 확정인가?



 


134 : 名無しさん@そうだ選挙に行こう : 2010/07/10(土) 16:33:02

>>1

뭐에 써먹어야 돼?



 

135 : 名無しさん@そうだ選挙に行こう : 2010/07/10(土) 18:31:00

>>1

옛날부터 엄청나게 들어와 있잖아. 재일만화가.
펜네임으로 속이고 있지만 성이 김 뭐시기라던가 이 뭐시기라던가
썩어날 정도로 있잖아.



 


136 : 名無しさん@そうだ選挙に行こう : 2010/07/11(日) 00:10:55

>>1

미치도록 동의



 

137 : 名無しさん@そうだ選挙に行こう : 2010/07/11(日) 03:10:00

여기 ID 표시된다면 엄청 흥미진진해지겠는걸ㅋ



 


138 : 名無しさん@そうだ選挙に行こう : 2010/07/11(日) 06:13:06

일본 전국으로부터 미움받아, 유래없는 비판에 처한 <우주쇼에 어서오세요>

그래도 캐릭터들의 마치 살아있는 듯한 다이나믹한 활동, 아름다운 배경미술, 예술성과 엔터테인먼트를 양립시킨 스토리는 우리를 이끌리게 한다.
문화청 미디어 예술상 등 수많은 영광을 손에 넣고도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마스나리 감독.
감독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세간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편견 따위는 상관치도 않는다.
개성 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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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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