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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1월 무역수지, 과거 최대의 적자 : 1조엔 돌파［12/02/20］

재무성이 20일 발표한 1월의 무역수지는, 1조4750억엔의 적자.
월간 적자폭이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하여 과거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반도체 등 전자부품, 광물성연료 등이 감소하여 전년 동월대비 -9.3%인 4조510억엔으로 4개월 연속 마이너스.

한편 수입은 액화천연가스, 원유 등이 증가하여 9.8% 증가. 수입액은 25개월 연속 증가했다.

소스는 재무성 사이트의 헤이세이 24년 1월 무역통계의 개요
customs.go.jp/toukei/shinbun/trade-st/gaiyo2012_01.pdf

2012/02/20(月) 09:23:54.71
일본 끝장났다.

2012/02/20(月) 09:25:35.58
민주당 "계획대로다"

2012/02/20(月) 09:33:25.30
댓글다는 놈들은
경상수지, 무역수지, 소득수지의 구별은 할줄 아는거겠지?

2012/02/20(月) 09:37:12.37
니트가 제일 나쁘다.
일을 안하는 놈들이 있으니까 경기가 나쁜거잖아

2012/02/20(月) 09:42:32.98
한국은 훨씬 예전에 끝장났다.
제유소가 없으니까 가솔린을 일본에서 수입한다.
전기요금이 발전원료를 수입하는데도 일본의 3분의 1
만성적 적자를 안고있다 약 20조엔
삼성등의 국책기업은 나라를 거덜내는 사업.

                     ㄴ2012/02/20(月) 11:21:27.37
                     춍 얘기한 사람도 없는데
                     아무거나 전부 춍이랑 엮지마

                      ㄴ2012/02/20(月) 16:59:39.37
                      일본의 문제인데, 어째서 한국 얘길 꺼내는거냐? ㅋㅋ
                      한국이 더 위험하다고 떠들어봤자 일본의 재정위기는 회피되지 않는다구? ㅋㅋ
                      이런 소릴하니까 혐한이 바보취급 당하는거야

2012/02/20(月) 10:16:17.91
한국처럼 수입한걸 조립해서 수출하는것일뿐,
국내의 부가가치가 낮아진다

2012/02/20(月) 11:50:16.70
조선인의 생활이 제일 중요한 민주당.

엔고를 유지해서 조선기업을 도와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아동수당 2조엔은 뿌릴때 국적을 확인하지 않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조선아동 수당

2012/02/20(月) 12:15:46.60
건전한 나라라면 이미 쿠데타를 통해 국내정상화시켰을거다

일본은 멸망 일직선

2012/02/20(月) 12:15:51.98
엔고 덕분에 한류BBA(빠)들이 한국에서 명품 사대는걸 보면 열받는다
엔화가 떨어지면 한류BBA(빠)들도 얌전해질테고 한류붐의 종언이 올테니 즐거울듯

2012/02/20(月) 12:18:01.26
일본의 쇠퇴는 전세계에서 가장 천천히 올거다
일본의 부채에 관해서라면 아마도, 디폴트하지 않을까?
하지만 일본부채의 대부분은 일본인이 채권자니까, 한국처럼 되진 않을거야

2012/02/20(月) 12:32:08.41
Google의 원재료는 뭔데?
화이자의 최대 코스트는 인건비? 아니면 개발비?
달러 약세인데 Apple은 과거 최고 이익이고 주가총액은 미국1위다

2012/02/20(月) 13:13:53.19
이제 일본은

모든 원자력발전소를 풀 가동시켜서
폭발시킬수밖에 없겠는데

2012/02/20(月) 14:25:04.60
가전 따윈 필요없어

끝장났다구
한국이나 만들라구해

번역기자: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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