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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박지성 일본은 10년전보다 약하다 반응
등록일 : 10-05-25 15:25  (조회 : 10,93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동일한 페이지를 번역한 글이 있을수 있습니다. 다소의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이글은 제가 번역기 후 보완작업한 글입니다.

일본 네티즌은 대체적으로 박지성의 발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며
자학 또는 좀더 날카로운 지적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괄호안의 숫자는 (찬성/반대)의 개념으로 보입니다.


toy* 님 (8,156/67)
정확히 맞는 말이다.
지금까지 일본 대표를 얼룩지게했다 협회 책임은 무겁다.



pw* 님 (6,919/32)

분하지만 그 대로다



jis* 님 (5,354/31)

분하지만 인정하는 수 밖에없는 상황.



gsc* 님 (1,866/13)
과감한 발언. 박지성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축구 협회를 비롯하여 흐린 안경 감독에겐 상관없어
차라리 선수들에게는 좀더 말해줘!

놈들은 일본 응원단의 목소리는 닿지 않는 것 같다니까.


 

cro* 님 (1,775/6)

뭐 ~ 그러네요(비아냥같기도함).
박지성이 아니어도 일본인도 그렇게말한다.


 

gre* 들 (1,632/28)

솔직히 말씀을 언급하면서도, 상대에 대한 존경을 꼭 코멘트.
박지성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류의 높이도 느낍니다.
월드컵도 열심히!

랄까 일본도 힘내!


 

mar* 님 (1,545/149)

축구에 대해서는
일본은 한번도 한국에 따라잡을 수도 제쳤던 것도 없다.

박지성의 말대로 퇴화 놓을 뿐이다.


mae* 님 (1,411/7)

다른것보다, 퇴보라는 것이 아프다.



lup* 님 (1,312/8)

아쉽지만 팀으로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말해도 어쩔 수 없다.


 

yas* 들 (1,244/7)

박지성이 말하는 대로군요



kin* 님 (1,084/23)

아호회장이 오카다로 간다고하고 있으니까

결과적으론 그렇지. 또한 4 년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xnh* 님 (1,061/53)

일본은 참가 32 개국에서 최약체팀!
뉴질랜드와 북한보다 약하다!
3연패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JFA이 책임을 어떻게 짊어질까요?

tok* 님 (934/7)

단지 말하고 싶은 것을 그냥 내뱉은 것은 없다.

J 리그의 경험과 지식을 정리 기간도 다소 선정하면서,

하지만 그 발언은 날카롭기 짝이 없다.

반론의 여지가 참으로 없어. 부끄러운 감정 마저 끓어오른다는 느낌.


ato* 님 (899/86)

일본은 또 축구 붐은 끝났다 있으니까 말야


fan* 님 (723/52)

분하지만 그대로

하지만 한국 대표도 후반은 다리가 멈춰 괜찮은 수비가 되안되고 있었어

이 상태라면 아시아 조별 예선 돌파하는 나라가되지 않 될 것 같다 ...


yas* 님 (657/15)

한 번 실패한 감독을 기용했을 때 이미 실패.


tor* 님 (646/5)

솔직히 경기 도중에 이길것 같은 마음이 전혀들지않았어
오심 감독이 해임된 시점에서 너무 쉽게 오카다 다케시에게 맞겨졌다.
오카다씨는 엄청나게 깨졌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무릅쓰고
맞긴 JFA가 가장 책임이 크다.


aso* 님 (634/16)

트루시에 감독을 사임하게되고 나서,
대표의 성적은 하락세를 따라 계속하고 있지요.
전방에 배치된 3명의 탤런트와 개성 지나친 중앙 FW.
왜냐하면 예전을 기억하던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프랑스와 늠름히 싸우고 아시안컵에서도 몇번도 멋진 골로 우승이나 준우승했다.
올림픽에서도 월드컵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할 꿈을 꾸며 보고있으면 설레이고 즐거웠다.
TV도 반드시 녹화했다.

지금은 두근두근한 마음이 없다.
녹화하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트루시에 시대의 힘은 어디로 간거야.


yas* 님 (618/11)

말씀 하신대로!
그래도 박지성은 일본에서 뛰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부드럽게 말했을거라고 생각한다.
 
본심은 전혀 씹는 맛이 없었다. 조정도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을거야.


dha* 님 (568/38)

뭐랄까 지나고 생각하니 중앙에 볼을 맞기고 달려나가면서
사령탑역할을 해주던 나카타 히데토시의 존재가 없었어.


ats* 님 (546/9)

가능한 최고 속도에 가까운 상태에서 기술을 유지 발휘할 수 있느냐!

박지성이 본보기가되고 증명 해주네요.

 

liq* 님 (535/124)

보통 한국인의 사고 회로로는
한국이 일본보다 강해진거야! 일본을 능가했다! 했어 했어 ~라고 말할 것 같지만..
굳이 일본이 확실히 약해졌다고 말한다 . 이것은 또 자비에 가까운지도 모른다.


rm3* 님 (530/7)

일본을 걱정하는 의견이 한국의 에이스.
장황하게 평소 변명의 일본의 에이스.
플레이 외에도 완패!

박지성은 대단해.
이런 선수가 있다는 평가에서 상대라도 희망을 가지고 버린다.

일본도 예전에는 있었던거 같은데 말야.


san* 들 (506/5)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박지성도 주전이 될 수 없는 것이, 맨 U의 힘. 이 월드컵은 이런것.


kop* 님 (484/14)

정확히 98년때보다 약하다.


ao* 님 (461/4)
일본의 힘을 조금도 느낄수 없었다.

박지성 골 이외 unwatchable
따분한 경기였다.

sim* 님 (414/5)

10 년 전에 비해 약한것은 바로 마음
(사기)가 약하다는 걸 말하고있는군요.

그대로라고 생각

후반 종료 직전 벤치에서 순스케와 케이 표정에 집중할 수 있어요.

mom* 님 (409/184)

축구라는 임시 붐이 있었다고 밖에 생각안해.

남은 것 일부 팀과 천박하고 미개한 팬만


har* 님 (400/54)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이므로,
한국인을 싫어하는 나도 이 제목은 이상하다고 생각

평가절하가 아니라 사실이니까..
과거와 비교하여 발언하는 것이니까,
적어도 그 당시에는 나름의 등급이있는 것이기 때문에

10 년 전  토루시에재팬때 그때가 전성기였던 것입니다


its* 님 (397/25)

박지성보다 먼저, 오카다 감독과 나카무라 순스케가 대표에서 은퇴해야합니다.


jun* 님 (380/7)

지금이라도 다시생각하지않으면..4년후 예선 통과에서도 힘들거라 생각한다.

사이드 공격도 전혀없고,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오히려 오심이 바라던 달리는 축구를 한국이 하고있고 일본은 미드필드에서 쩔쩔매는구나.

백 경로는 무엇인가?  달리지 않는 선수가 사용하면 안된다.

나카무라 토시, 엔도로는 솔직히 어려운 것이다.

hea* 님 (366/3)

일본 국민의 대다수가 당신과 같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v2i* 님 (326/5)

어제 박지성은 대단했다.
물리적인 힘, 스피드, 기술, 지능플레이등 모두 세련되있었다.
분하지만 일본은 나카타 히데토시가 플레이하던 시절보다 확실히 약하다.


hol* 님 (323/4)

오카다의 지휘도 문제이지만
무엇보다도 큰 것이 피치위에서 감독이나 지도자가 없다.
나카타이나 카즈 같은 선수가있다면 결과는 변했을것이다.

 

toy* 님 (317/6)

한국 사람의 의견도 솔직하게 인정 코멘트.

역시 스포츠는 좋네요 ^ ^


pot* 님 (310/4)

한국은 싫지만 이것은 박이 말한대로했다.
어제 경기 전혀 의욕이 느껴지지 않았다.
일본은 W 월드컵 출전 국가에서 가장 약한듯 싶다.
3차전은 참패하고 부끄러울것이다.


juu* 님 (304/3)

그렇군요. 나카타나 오노때는 상대가 강해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준 것 같아.


qqy* 님 (283/4)

순스케 라든지...
죽은 물고기 같은 눈을하고 있잖아요.
기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uma* 님 (279/72)

J 리그 K 리그를 함께하여 아시아 리그로 하고
레벨업을 도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지금의 J 리그는 약해도 J1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세계와의 차이는 커질뿐


hir* 님 (255/6)

박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W 월드컵의 꿈을 월드컵직전에 접게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생각해보면 16 강에 진출을 달성한 트루시에 일본이 일본의 첨단이었다.
뒤돌아보면 점점 뒤떨어지고 있을뿐이다.


ac* 님 (246/4)

지코가 위험했을때하고 오심의 경우 성숙기에 들어하지았았던 때라도
지금의 대표보다 강하다고 할까. 그때의 내용은 좋았다.


ugl* 님 (231/11)

Endo가 머리를 귀에 거는 몸짓과 농담을 하더라.
기술도 그렇지만 정신으로 선택 하는것이 좋겠다.
나카자와, 나카무라, Endo이나 필요 없어.

mrc* 님 (227/7)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삼진후

협회가 나쁜 건가요? 감독이 나쁜 건가요?
의욕없는 선수가 가장 나쁘다고 본다.

괄호뿐 클릭 많아. 서툰 주제에.
한국에 이길 리 없다.

jak* 님 (227/6)

단지 합격점은 장우
현 일본 대표는 가속이 없음. 전부다.

앞에서 속도에 지지 않는 것은 무언가 비판을받을
오오쿠보 만이라고 역설했다.

sta* 님 (227/26)

박지성이 말했다고 믿고 싶지만,
여기에 우익의 엉터리 모습부터가 정말 말한 것을 매우 의심스럽게 생각한다.

(박지성이 내가 교토에있을 때 더 확실하게 일본은 약해져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asi* 님 (222/6)

실력, 개성, 스타일, 카리스마, 국제 감각, 시각 넓이, 전체에서 일본 선수 들과는 수준차이가 너무납니다.
역시 주요한 무대에서 뛰고있는 유명한 선수는 정말 다르군요

찰랑찰랑한 헤어스타일만을 걱정하고있는 일본 선수는 엄청 다르구나.
모두에서 한국이진다.
솔직히 축구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본의 열화가 가장 심각하다.


acu* 님 (211/1)

아, 이런 사실을 폭로는 분명하게 발언하는 사람이
일본은 정말 적다. 랄까 거의 없다고.

이 기사의 제목도 단언이라는 당연한 것이 일반적으로 말하는것뿐인데.
이런식으로 쓴다 것 같아 ...

협회 관계자의 사이에도 분명하게 말해 사람이 없는걸까..
뭐, 없겠지
그래서 언제까지 몰락이 계속 걸까 ...

 

kou* 님 (210/0)
염장입니다.
감독도 축구 선수도 착각속에 있어요.


sug* 님 (205/1)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상시라면 한국인 말을 들으면 열받아라고 한다지만
이번에는 전혀 변명할 수 없어요. 그러한 진실을 더 말해주세요.


y45* 님 (203/8)


프리미어 리그의 일본인 선수가 필요하다.
프리미어 리그를 보는 경우 J1은 아이들 공차기.


fbg* 님 (199/2)

역시 박지성. 아시아 No1 선수.

 

gra* 님 (197/0)
라이벌 국가에게 훈계하다니...

라고말하고 싶지 없지만, 현재 라이벌이라고 말하는 거 조차 뻔뻔한 실례라고 느껴저


hin* 님 (194/1)

박지성은 10 년 전, 교토 상가 있었으니까,
잘 알 것 같아요.

그로부터 박지성은 크게 성장했지만,
일본은 전혀 성장하지 않는다.


hi* 님 (184/0)

- 한국 사람의 의견도 솔직하게 인정 코멘트.
한국이라던가 이전에 누가 어떻게 봐도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bla* 님 (171/4)

스포츠에 관해서 한국에게 아무것도 듣고싶지않아.
다만 이 건에 관해서 만큼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지.


car* 님 (154/12)

지금 생각해보면 토루시에재팬은 최강이었다


ugl* 님 (152/1)

감사합니다! 박!

그런데 나카자라고 경기장에서 캡틴 아냐?
뭔가 아군을 고무하고있는듯한 장면은 보이지 않았지만.


ric* 님 (145/2)

지고 있는 것을 설욕하기엔 활기없고, 체력 및 집념은 너덜했어.

오랜만에 본 차두리를 봤는데 강했다.
다양한 방면에서 체력과 높이와 기합이 떨어진지는 모르겠다.

hir* 님 (137/3)

대표가 머니트리인 것을 알아버린 것이니까 ...
그것이 목적인 무식한 놈들에게 보물이 되 버린 느낌이다 ...
아직도 뼛속까지 빨고있지만 그것도 시간 문제 일까 ...

그 오이우패거리로 업계를 보호하는것이 협회의 업무지만 ...
부치는 어느덧 관심을 보신에만 관심을 보이기때문에
옛날 나베쯔네에 (?)때까지 업계를 지키고 있었는데 ...
역시 인간은 세력과 돈에 손에 대면 변하는구나


sxq* 님 (129/4)

직설적으로 일본 선수는 체력이 너무 약해.

 

tws* 님 (128/1)

감사합니다.
더 심하게 말해줘 좋은 정도입니다.

그만큼 최근 일본 축구계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sta* 님 (128/80)

- 그중 누구도보고하지 않을거야.

대표 어쨌든 J는 일단 괜찮아.
지금의 대표와 비교하는 것이 무례할 정도 괜찮은 축구를하고 있으니까.


hur* 님 (124/3)

나카무라 토시가 트루시에 씨에게 분리되었을 때,
그는 벤치에 고개 숙이고, 항상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고있다. 싸울 의식이 크게 부족하다 
라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 생각합니다.
트루시에 씨는 간파했다!


yo1* 님 (129/3)

이 녀석은 틀림없이 아시아 최고의 선수
혼다는 쓰레기
나카무라는 공기였습니다.


yoo* 님 (124/1)

뭐 새삼스레 박 니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들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굳이 니가 말해 준 것이 의미가있다


twe* 들 (123/6)

트루시에 오심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sky* 님 (121/1)

결과, 모든 내용은 한국 쪽이 위.

더 이상 라이벌이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의 차이를 느꼈다.

오카다 죄송하다고 말하는 것은 필연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한일수준에 차이가 생겨버린것은 매우 유감

 


pas* 님 (117/2)
박지성의 말은 옳아.

그게 사실 이니까 어쩔 수없다.

지금의 일본은 어쩔수없이 요와요와(약해약해)이다


whi* 님 (112/1)

바로 금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진지하게 받아 줘.

mai* 님 (108/0)

오카다는 완고적인 선수 선발, 기용 방법이어야 전투를 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언제나 최고의 멤버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종수와 김태희, 이그노들은 지금의 J 리그를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물어보고 싶다 생각이 듭니다.


go* 님 (101/7)

W 컵 결과는 어떻든간에, 나카타의 존재 컸구나.
지금의 팀은 피치에 정신적 지주도 없고 핵도 눈에 띄지않는다.
선수에서 열정이 느껴지지 않고, 아군이 열받아도 DF하지 않는놈이나, 어때? 라는 느낌.

또한 지고있을때 후반 서서히 교체하는 팀장이란 있을까?
보고있어도 어떤 축구를 하고 싶은 것인지 모른다.

방어하다 카운터하거나, 위험을 따라 SB를 차 올린다거나,
뭔가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임해주지 않으면 W 컵 예선 전패도 확신합니다.


new* 들 (100/2)

예전에는 가모 등 담백한 감독은 경질하고 있었는데
어째서 그렇게 오카다에 집착 해요?
가모의 때보다 훨씬 완만하게 선택할수 있는데


har* 님 (100/3)

적의 동정받는다면 끝장이다.

한국은 더 이상 라이벌이 아니다.

그들은 일본을 오리 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힘내라 베스토호.

라는 마음에서 말할 수 있을까?

 

azu* 님 (100/0)

10 년 전보다 일본 약하다
전혀 그대로입니다.

이제 분명하게 말하는 것도 한심하지만.

 

ms0* 님 (96/1)

세계 최고 활약하고있을뿐만 아니라,
과거 일본에서 플레이하고 있던 그의 메시지 이기에
무겁게 받아야한다
확실히 지금의 일본 대표는 어디로 향하려고하는 것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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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나물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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