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제가 그냥 무식함이 넘쳐서리 그렇습니다..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ㅎ
언제부터인가..뭔가를 볼시.. 심각함 진중함 그런것이 사라지는 ..그렇네요...
감동같은것도 못 느끼고...그냥 매사 감정없는 불감증이되고.
그래도 한때는 눈알이 빠져라 복잡한 설계도들 들여다 보고 그랬는데여..ㅎ
울 주변인들은 다들 그렇게 무식들하게 표현들 해서리 그거에 너무 젖었던것 같습니다.
(울 구멍가게도 한때 티오공 해외 뭐를 보유했었습니다..)
무지 무식함을 ...하해와 같은 맘으로 양해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