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요..우리나라 한해 발사체 예산 타국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낮아요
1000억이 넘은것도 얼마전부터고 정찰 위성은 싸게 만들어도 4000억이 넘습니다.
게다가 한반도 상공에 위성이 많아서 궤도사용권도 얻어야 하고 (엄청 복잡함)
일본처럼 사회적으로 합의해서 예산을 넉넉히 확보하면 모를까..
이제 막 시작한 우리나라 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그나마 있던 위성도 팔아먹어서 궤도사용권 박탈위기인데 ㅋㅋㅋㅋ
한기 대여값으로 100억이라.. 너무 싸지요. 아마도 공전 하는 위성체가 우리 상공에 들어올때 우리가 그 시간만큼 정보활용으로 사용하는 제한적 사용비용이 아닌가 싶네요. 즉 움직이는 궤도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정도로 사진이나.. 아니면 통신 감청 정도? 특별히 다른 곳을 본다던가.. 할때 위성이 이동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위성 수명이 빨이 줄어 들것이고.. 그에 대한 비용은 따로 지불을 하던가 하는 방식이라 생각이 드네요. 4~5섯대면 실시간 공백이 없이 감시를 할 수 있지요. 초 저고도로 뱅글 뱅글 도는 위성이라.. 언능 우리도 띄워야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