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부터 다 알고 있던 사실..
왜국이 몇개의 부품에서 경쟁력이 있는 건 사실이나 부품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완성품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다..
멍청한 일뽕들은 몇 개의 부품에서 월등(?)하다고 완제품도 끝내주게 만들거라는 개소리를 하지..
실제로 해봐라 되는지..
싫어하는 국가라도 너무 바보취급하는것도 좀...
일단 일본은 그래도 저 시대에 일본의 황금기기간이라 막대한 국가의 부와 경제력과 기술력으로 그당시 미국의 도움으로 성능이 꾀 준수하다는 f-2라는 최초의 AESA레이다장착 미들급전투기를 개발하긴 합니다. 실전배치도 했고..
수십년후 한국도 미국의 도움을 받아 미들급은 아니고 t-50이라는 성능이 꾀 준수하다는 소형 초음속 훈련기와 fa-50 공격기를 개발합니다. 실전배치도하고..
성능,체급,제작시기등등 전부다 일본보다 많이 뒤졌지긴 했지만 딱하나 아니 두가지정도 긍정적인건
일단 수출을 여러국가에 했다는것과 효율적은 운용관리와 가성비 상당히 앞선다는것.
개인적으로 아직은 한국의 전투기분야에서 일본보다 앞서있다고 보진않습니다.
두나라 다 미국의 도움을 받는다 해도..한국이 일본보다 유리한 점이라면 응용력과 효율성 그리고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