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군 소속 병사들이 자신들에게 지급된 개인화기 및 공용화기를 전혀 믿지 않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연방군 병력 중 8%만이 자신들에게 지급한 개인 화기를 신뢰하는 중이며, 나머지는 불신하거나 부분적으로만 신뢰를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H&K사의 G36 돌격소총 문제가 한 몫을 했으며, 이 사건 이후 연방군 병사들은 G36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접었다고 합니다.
2019년까지 총 16,700정의 G36 돌격소총을 교체할 것이라고 하는데 차세게 총기가 정확히 어떤 것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지라 문제가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http://m.blog.naver.com/kkumi17cs1013/220741546470 도찐개찐이네요 우리나 독일이나 보다보면 저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안 일어난게 다행이네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면....
독일 연방 정부가 호구 짓 제대로 햇네요. 그래 놓고 나서 임시 방편으로 쓰는 총도 HK416.
대가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HK 사에 제대로 디었으면 다른 회사 제품을 구매 해야지 왜 HK 416? 미특수 부대에서 많이 써서 어느 정도 검증된 소총인 건 맞지만 괘씸죄라는게 있어서 다른 회사 소총 사서 군인들한테 주는게 낫지.
HK 사가 로비를 제대로 햇나 보네요. 뇌물을 잔뜩 퍼 먹인듯. 독일이나 한국이나 방산업은 비리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나 보네요. 폭바 사건이나 G-36 돌격 소총 문제점을 보면서 독일 제품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근 해야지 독일 프리미엄은 일찌 감치 갖다 버려야 합니다.
특히 폭바는 한국 소비자들을 아주 봉으로 보더 군요. 개쓰레기 전범 기업이 하는 짓이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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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죄가 무슨 죄인가요? 법률에 있나요?????
독일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이성적인 인종입니다. 감성을 배제해요. 무서울정도로. 얘네들이 어떻게 남녀 사랑을 하나 의문스러울 정도로.
말 같지도 않은 괘씸죄라는 희한한 단어가 독일인들의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아요.
감정이 없음.
님의 이야기 처럼 감정이 매말랐다면 어떻게 베토벤이나 바흐 또는 헨델과 같은 뛰어난 음악가가 태어 났나요? 음악은 감성이 전혀 없이 좌뇌 영역인 이성만 잇으면 누구나다 Magnus Opus 를 작곡 할 수 잇나요?
괘씸죄는 법률에는 없지만 사람들 맘 속에는 인종을 초월해서 존재하지요. 누구나 다 복수심은 갖고 삽니다. 예수님만 예외.
가장 이성적인 결정을 한다면 왜 폭스바겐에서 미국 환경청을 상대로 자동차 배기량을 속이는 소프트웨어를 써서 cheating을 했을까요? 그리고 왜 도이체 방크는 리보금리를 조작해서 영국 금융당국과 미국 금융당국에게 벌금을 25억불이나 내었을까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배기량 조작이나 리보금리 조작은 절대 이성적인 판단이 아닌데. 님은 아직도 독일인과 독일에 대한 환상에 젖어 잇네요.
우리나라 속담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는 말이 있습니다. 조상님들이 현명하셔서 남긴 지혜 입니다. 독일 사람들 겉모습하고 속을 동일시하지 마세요. 2번이나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가 입니다.
이성적이라면 똑같은 실수를 두번이나 저지를 까요? 아니죠. 전 일본이나 독일이나 전범국가들은 믿지 않습니다.
비유하면 살인을 처음 저지르기는 힘들어도 일단 한번 살인하고 나면 2번 3번 저지르는 것은 수월해 지는 이치하고 같습니다.
이 두나라는 미국이라는 초 강대국이 힘이 빠지면 언제 든지 살인을 저지를 준비가 된 전과자 들입니다.
그리고 이들 두 나라는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절대로 안보리 상임 이사국 자리는 차지 못합니다.
감정이 없는게 아니고...겉으로 표현을 덜 할뿐이죠..
그렇게 감정이 말랐기에...인간 기름까지 짠겁니다..
히틀러 혼자 짰겠습니까?..잘 나갈때...전 독일인이 미필적으로 협조한거죠..ㅎㅎ
어찌보면 왜놈들이 순진한겁니다..미망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망상에 빠져있으니요...
독일것들은 ..그걸 완전 털고는..현재의 지들관 무관하단듯 쌩까는거죠..
마치 태생적 천사표인양!!..
제가 만난 됙일것들은 감정이 풍부합디다..ㅋㅋ
부끄러움은 왜 우리들 몫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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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나 부끄러워 하세요. 사람사는 세상에 범죄율 0 퍼센트 인 곳이 잇나요? 독일인에 대해서 한국사람들이 환상을 가지 길래 정신 차리라는 뜻에서 쓴글 입니다. 독일 사람들이 무슨 거짓말 할줄도 모르는 기계 인줄 아시나요?
그리고 제 댓글 중에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방산 비리에 대해서 물타기 한 적 있나요? 있으면 그 부분을 지적해 보세요.
부끄러움은 왜 우리들 몫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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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부끄러워 하면서 사세요. 방산 비리는 이 세상이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을 테니까.
전 방산 비리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님의 댓글은 독일 방산 비리가 나오니까 거기에 슬쩍 뭍혀서 한국 이야기 꺼내면서 양비론 아니면 우리가 더하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렇죠.
선비 정신 고만 옹호 하시고 정신 차리세요. 세상에 비리 없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님이 그렇게 빨아대는 독일에도 비리는 많아요. 독일 사람도 사기 치고 거짓말 다 합니다.
폭스바겐에서 미국 환경청을 상대로 자동차 배기량을 속이는 소프트웨어를 써서 cheating을 했구요. 그리고 도이체 방크는 리보금리를 조작해서 영국 금융당국과 미국 금융당국에게 벌금을 25억불이나 내었습니다.
거기엔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에 대해서도 독일에 대해서 미안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까? 우리가 독일보다 열등하니까?
그리고 부들 거린적 없습니다. 댁 같이 우리나라 비하 하는 인간들이 꼴보기 싫은 거죠.
세상에서 제일 못난 인간이 자기 조상 욕하는 인간하고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인간들이죠. 한마디 더하면 "정부는 욕하되 자기나라는 욕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나라 비하하는 인간들은 누워서 침 뱉는 겁니다.
그리고 독일 방산 비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독일에 대해서 우리가 왜 미안해 해야 합니까? 님이 독일 사람인가요?
작성일 : 16-06-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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