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현재 북한의 재래식 무기는. 전량 폐기 처분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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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다고 가정하면. 쓸 수있는건. 탄도미사일 발사체 기술일부 / 단분리 기술이나 조합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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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두도 솔찍히......한국은 실험없이도 제작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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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 미사일 기술도 솔찍히 1500~3000Km 사이 기술은 바로 생산가능합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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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륙간 탄도탄 발사성공을 한다는 가정하에서. 대기권 재돌입 기술을 확보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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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진짜 무기기술로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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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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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혹시라도 내가족 내친지 내지인이 전쟁나면 단1명이라도 죽을까봐 전쟁을 참는거지
만약에 전쟁일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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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이고 민족이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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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북한은 지도상에서 지워 진다고 봐야죠. 한국 단독으로도 가능하구요
전투기 , 함정 , 잠수함 , 대다수 육군전력 모두 박물관 또는 폐기처분이 현실이겠죠.
허나 통일 한국및 중국 국경지대에서 대 중국 재래식 무기를 상대로는 장사정 포를 비록한 소수의 포병 전력이나 ,
북한이 나름 꾸준히 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사일 전력은 거둬 볼만하다 봅니다.
닭(질럿들)잡는데 청룡언월도 필요없고 , 최첨단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살상력은 마찬가지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북한의 핵 전력은 그 기술적 의미가 큰것이 아니라 상징적 의미가 있다 봅니다.
물론 대량살상무기 회수를 목적으로 미국,유엔,짱개 너나할것없이 북한을 이 잡듯 뒤져서 우리의 손에
떨어지는것을 막으려 할것이고 , 혼자만의 드라마적 상상입니다만 북한정권이 한국정권에 몰래 핵무기를 넘기고
우리 통일 한국이 누구도 무시못할 동북아의 한축으로 기반을 다지고 안정화된 일정시점 ,다수의 핵무기 보유를
우회적으로 공표한다면 그 시점은 아무리 강대국들 이라한들 크게 손쓸만한 명분이 없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가장 탐 낼맛한것은 다른것도 아닌 한민족의 DNA를 가진 기술 인재들이라 생각합니다.
전통적으로 공산주의 국가들이 기초과학이 탄탄하듯 북한에 있는 인재들도 물만뿌려주면 무럭무럭 성장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국토의 요새화도 모르나 김일성이 벌써 6,70년대에 산이란 산에는 땅굴파서 다 요새화해놨는데 그리고 휴전선 근처는 남쪽으로 해놨다고 치지만 청천강 이북에 굳이 남쪽으로만 진지를 만들 이유가 있나 김일성이 한 말중에 "일본은 천년의 숙적이고 중국은 만년의 숙적"이라고 했음. 둘이 지금 어쩔 수 없어서 동맹이지만 북한이 가장 경계하는게 중국인데 산에 사방으로 땅굴 파놓으고 대비했다고 탈북자들이 다 얘기하고 있음..
미그-19는 아직 해외에도 잇고.....북한 미그-15.17은 진정한 골동품 입니다....1950-1954년도 미그-15요.
북한 소총중 그나마 최근의 88식 자동소총이 현재도 생산하니 상태 좋으면 예비군용으로 일부 보관하고...
RPG-7은 중국제 수준입니다....북한이 알피지-29,32 정도 있다면 모르지만...이 정도는 없다고 보고요....북한 알피지는 초기형이라 그냥 고철입니다.
북한 전차가 최대치 4,200대죠...과연 북한이 2002년이후 생산한 폭풍호,선군호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고,전차는 만들고 15년안에는 창정비해야 합니다........선군호+폭풍호도 관리 상태며,생산 댓수도 의문이라 필요 없다고 보네요.
탄도 미사일,수중발사 탄도 미사일,사거리 200키로 로켓 정도 기술 일부 도움 될뜻하네요.
10년 전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아무 것도 없죠. 가장 최신형이라는 미그 29도 폐기해야 할 판이고 폭풍호니 선군호니 하는 신형 전차도 잘해봐야 T-72 개량형이라 이제 보병사단도 K1 배치하려는 국군 입장에서는 굳이 부품과 보급의 이원화를 감수하면서까지 도입할 이유가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