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야 1차대전때 벌써 전투기를 만들던 나라이니 기초가 잘 되어 있고 엔진, 레이다부문은 미국 다음으로 우수할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스텔스기술은 아직 개발한 경험이 없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거나 우리가 약간 뛰어난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가 이상하게스텔스 형상 설계, 스텔스 도료, 내부무장창 등 스텔스쪽에 연구하는 파트가 많아 비정상적으로 이쪽 분야가 뛰어 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kfx가 2025년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2단계로 스텔스로 개발 시작해서 10년 정도인 2035년이면 우리가 만든 스텔스기가 날아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그냥 제 희망이지만 어느 정도 지금까지의 정보를 모아서 판단해본거니 테클은 사양합니다.
미국 F117 다큐를 보면 70년대후반에서 80년대초반에 독일은 이미 Lampyridae라는 스텔스 형상 기체를 극비리에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독일 기술 수준에 미국 개발자들도 엄청 놀랐고 그후 미국 정부가 압력을 가해 개발은 중단되고 그 노하우는 미국이 스텔스기를 개발하는데 다 흡수되었습니다.
모든 기술이라는것이 연속성이 있어야 유지가 됩니다만 독일정도의 기초 과학 기술 수준이면 투입되는 자본의 문제지 같은 급의 기체를 개발하는 상황이라면 우리보다 유리할걸로 보이네요.
다시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네요.
섬짱깨 한마리 들어 왔군요.
경국 괜쟎은 전투기입니다.
단 섬짱깨 수준에선 최고의 전투기죠.
전 "경국"이야 말로 섬짱개의 실수라고 보네요.
우리같은 밀매가 볼땐 쓰레기지만 쟤네들이 볼땐 "경국" 이상의 전투기가 없습니다.
f-35 이런거 욕심버리시고 그냥 중국에서 j-10이나 임대해서 쓰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