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어쇼어가 사드보다 좋은게 되었지?

좋은게 아니라 일본정부가 돈이 없어서요. SM-3는 레시이온사 제품이라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 THAAD는 록히드사 제품이라 가격이 날강도 수준.

싸드 문제에는 분담금 문제가 깔려있고 미군 보호와 한국 보호(?)를 위해서 배치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 기지도 방어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되고 엄청 비싼데 말입니다.

전에 가격을 SM-3와 비교해 보았는데
낙하속도에서는 밀리지만 싸드와 다르게 상승단계에서도 요격 할 수 있고 요격 거리와 고도 에서 월등한 SM-3 가격이 세종대왕함 개장하고 SM-3 장착하는 가격과 비슷하더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아닌 제품인 것이었지요.

이거 날조된  일본기사라는게 드러난지 언젠데 이런 선동을 하실까 이분??

출처가 TV조선.

그러니까 그 티비조선 기사가 일본 날조 기사를 그대로 따온거라고 멍청아.

출처를 보시면됨.

교묘하게 편집해서 어디에서 나온 소식지인지 정확한 소스도없음.
우리나라가 명확한 해명을 안내놨다는것도 교묘하게 구라쳐서 넣어놨음.

애초에 미군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이 뭔지...
일본이 이간질하려고  연내배치  못할시 무산이라는 것도 우리정부가 이미 아니라고 해명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일본 아사히 신문도 토마스 섀넌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지난 14일 우리 정부에 "현재 가동 중인 사드 발사대 2기 외에 나머지 4기도 올해 내에 가동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측은 명확한 답변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즉, 왜국 신문 보도를 TV조선이 다시 인용하여 보도한 것에 불과한데, 애초에 근거도 없이 보도한 왜국 신문을 당신이 그렇게 깊이 신뢰하는 이유는 뭔가요?

한국 정부에선 아시히 신문으로부터 문의를 받은 적도 없고 확인해 준 적도 없죠.
한국 언론도 모르는 내용을 아사히는 어떻게 먼저 알죠?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직접 아사히한테 확인해 줬나요?

싸구려 인간답게 노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

이정도면 기사가 아니라  소설이 되는거 아닌가요?

이사람 매번 한국위기라는식의 글과 선동질 어그로 끌고 다님...

이분보면 항상 와일드위즐기(Wild Weasel)가 떠오름
다들 아시다시피
이 기체는 본격적인 공격대에 앞서 적진에 침투하여, 적의 방공망에 대해 광역 어그로를 끌어서 노출시킨 다음
방공망을 무력화시키는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임무기종인데...

와일드위즐기는 적의 대공포화에 대비하여 철저한 준비를 하고, 공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반면에
이 양반은 깔짝거리다 개털리는 느낌?!

이거 원 출처가 아사히 신문으로 정부가 아니라고 해명했는데요.

아직 2개월이나 남았네요...
압박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준 미국의 배려가 한미동맹에 임하는 자세를 알겠습니다..

출처의 사실여부를 떠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선 미국 정치권이 한국이 치고 빠지는 행태에 대해 분노를 감추고 있는 상황이지요.
황 전대행이 말했지요....외교에서 치고 빠지는 정책은 금물이라고요.

문정인 특보가 이말하면 청와대는 저말하지요.

그렇지 않아도 미국에서는 대선전부터 문재인씨에 대한 판단은 이루어졌지요.

문정인씨가 사드철수하면 미군철수가 언급되는데 미군철수한다면 동맹국도 아니다...라고 한마디 했지요.
지금 미국조야는 분노를 삮이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입장에서 보면...한국의 안보를 위해 주한미군과 그 가족까지 합해 10만명 가까이 한국에 사는데...
알다시피 선진국 특히 미국은 자국 국민들의 안전에 관해서는 필사적이지요.

그런데 주한미군과 그 가족을 북한의 미사일이나 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드설치하자는데...한국의 신정부내에서는 말이 많지요....거꾸로 미국에서는 과연 한국이 동맹국인가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대통령부터가 이미 사드배치하기로 결정한 전 ㅜ정부의 결정사항을 나 몰라라 하고 있지요.
북한의 핵이 조만간 완료될 것이라 하면서 사드배치는 환경평가 어쩌구 하며 년내 설치는 물건너 갔다..라는 뉘앙스를 대통령부터 풍기고 있지요.

아주 한가하기 그지 없다고 보는 거지요.

그래?......그럼 너네가 싫다면 철수할께...라는 생각이 없지 않겠지요.

그 다음 수순은 주한미군과 그 기족의 철수이겠네요.
그러면 한국경제는 곤두박질 치겠죠.
안보리스크로 인해 해외자본이 빠져나가고 차입이자율은 앙등을 하겠네요.
주한 외국인들도 생각이 달라 져서 본국으로 귀국할 것이고 국내주식은 내리막길일 겁니다.

술직히 말해 이런 상황이 오기를 바리지 않지요.

그 다음 수순은 앞뒤 볼 것 없이 미국의 북한 핵시설 폭격이 되겠네요.
동맹국도 아닌 한국의 피해상황 가능성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니까요.

북한이 가만있겠습니까?
한국, 일본, 미국에 미사일 쏘고 이판사판 심정으로 남침을 하겠지요.

미국이 도와줄까요?......글쎄요.

박근혜이 도중하차를 예언했던 허경영이 대선전 "강적" 프로에 나와서 한마디 하더군요.
이때 박근혜의 도중하차에 대한 예언 동영상이 나오더군요.

어깨가 우쭐해진 허경영이 또 한마디 하더군요.
김정숙여사 운 땜시 문재인이 되겠지만 얼마 못간다 더군요.

이 예언이 맞지 않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이 외교에서 깽판을 치던말든 관심없구요.
다음의 동영상에서 다소나마 위로를 받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bNHBMovt9Ws

외국 언론에선 7월중순경 예상하더군요.
몇번 못 맞췄지만요....그땐 후회고 뭐고가 없겠는네요.

"문재인이 외교에서 깽판을 치던말든 관심"
어떤 점이 깽판인 것이지요?

소설가 납시었네

사드 철회,주한미군 철수,북괴 남침같은 거 지껄이는 저능공상가는
제발 아가리 여물고 찌그러져 있어라

미군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요기서 웃으면됨?? 조선에서 웃어야하나 ㅋㅋ

미국은 아시아양아치들 클라스가아님...잠시 대통령을 잘못뽑이서 그런상태이지만
미국은 미국입니다 크으

싸드 철회하고  SM-3 관련되는 것이 스팩에서 비교가 안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