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무기도입 획득과정이 법제화되어 있어서 대통령이 기분따라 지를수는
없겠지만, 문대통령 본인의 공약도 있고하니 무기 신규구매를 협상카드로 썼으면 합니다.
한미 무역협정에 불만이 많은 모양 이니까요
무역적자폭을 줄이는 수단의 일환으로 트럼프재임기간 중 대량으로 질러주겠다! 라는 립서비스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국방부가 이런 기회를 잘타서 새로운 장난감들 소요제기를 좀 팍팍 했으면 하는데
의외로 조용하다고 느껴집니다.
국방개혁 2030 하면서 기보사가 축소되는 와중에 기갑전력의 외연이 작아지게 되는데요, 그 공백을 메꿀
최상의 전력인 아파치 가디언 추가도입
우리공군의 완전소중 아이템이 될 F35A 추가도입 등. 어차피 나중에 추가로 사들일 무기들이니까 미국이 전율생산 하는
시점을 놓지지말고, 이번 정상회담시 대통령이 직접 언급해서, 트럼프 측근 중에 친 문재인 그룹을 좀 만들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