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적으로 무력분쟁이 없었기에 팔아도 무방합니다.
터기가 우리나라 지상무기 기술판매 할때도 그리스가 아무말 안했던것 처럼
그렇게 반대 안합니다. 영국과 아르헨티나 / 이스라엘과 시리아와는 상황이 다르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리스가 돈이 없답니다.
현재 그리그 경제력이 IMF직격당시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우리가 IMF 빌렸던 돈보다 10배 이상이에요.
그리스 키프로스에 가스공사 석유공사가 빨대 꼽아 놓은게 있고, 우리한테 그리스 선사들이 큰손이라, 경제적 영향력은 그리스가 위라 팔라고 하면 팔거임.
프랑스 영국 독일 죄다 그리스 편이고, 터키를 견제하는 모양세라.
우리가 안판다고 하면 그림이 이상하게 돌아감.
터키에서 fta건들고 우리 수출품 보이콧및 패널티 준다고 햇을 때 콧방귀 끼고 역으로 우리도 건다고 해서 무마한 적이 있음.
터키는 그냥 우리한테 뭐도 아닌 존재임. 잇음 좋고 아님 말고. 지금은 여기저기 우리무기 팔아서 분쟁지역서 우리무기 쓰여지게 하며 알게 모르게 여기저기서 압박이 들어와 우리도 상당히 곤란한 상태인걸로 알고 있음. 터키랑 손잡을 일은 지금으로썬 없음.
아르도르안 삽질하고 f-16 조종사랑 관리자 정비사가 없어서 기체들 놀리고 있을때 우리 교관 파견을 요청 했는데, 께끅히 거절했음.
왜 그랬을 것 같음?
허...여기서 터키 걱정하는 사람이 있네...!
저기 불가리아사람들 한데 가서 터키쉴드 치다가 맞아죽는수가 있으니...조심하셈.
그리고 자국의 이익에 부합되면 그리스한데도 팔아야지 뭔 도덕고자 같은 소리 하
고 있구만...!
멀쩡하고 진행하던 10년 프로젝트를 터키쉐끼들이 같은 이슬람이라고 뒷돈 먹은
고위층관료를 앞세워 밀고 들어와서 강탈당한거 생각하면, 10+8=쉐끼들 뭉게버리
고 싶었던... ! 그 지랄하던 터키쉐끼들...도 결국은 진행하지도 못하고 다 쫒겨놨음.
그리스도 그리스이지만, 불가리아 아그들이 터키를 천년의 원수로 생각하면서 속으
로 만 엄청 미워함. 그러나 인구와 국력이 상대가 안되는데 그기다가 터키 무슬림은
4~50년만에 인구가 거의 2배가 늘어놨지만 불가리아 인구는 몇년전에 720만 정점을
찍고 점점 줄어드니...참 안타깝고 불쌍하더만, 우리 한국도 좌짱우쪽에 낑껴서 자리
잘못 잡았다고 조상 욕하는 사람들 더러 있었을텐데...우리보다 더 모진놈들 옆에 있
으면서 지금도 속 만 끓이는 불가리아 아그들.... 2020년 기준 인구수-690만/8,3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