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지하시설이라...
참고로 강화 콘크리트로 만든 왠만한 155미리 고폭탄 한방이면 나와야 합니다.
그 이유는 잘 생각해보시고, 한두방 맞는게 아니라 어차피 서로 시설 위치 다알고 잇으니 계속 때릴건데, 이걸 그냥 경고의미로 한두발 쏘고 마는거라면 콘크리트 시설 만들면 의미가 잇지만 그게 아니고 전면전 시엔 의미 없는 짓 입니다.
걍 지도보면 대마도가 기울어져 있어서 거제나 부산이나 큰 차이 없습니다. 대마도 전역을 안정적으로 포격하려면 부산이건 거제건 현재 k9 포탄으로는 안됩니다. 사거리연장탄이 50km임. 포병전력은 K9 말고 mlrs와 천무 밖에 현재는 안닿습니다.
대마도에서 본토는 더 멀지만 이키섬이 있어서 이키섬을 포격하고 한번더 상륙하고 이키섬에선 현재 가용한 거의 모든 포병자원으로 규슈 상륙지원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대마도 다음 이키섬 상륙부터 일본 항자대와의 제공권 다툼이 문제죠. 미사일전력으로 이키섬까진 어케 되겠는데 규슈는 공항이 많고 그때 쯤은 본토 병력이 지원될테니 쉽지 않을겁니다.
포탄이 아직도 싸지요..
MLRS나 KTSSM 가격은.... 정확도에서 차이가 나지만 KTSSM은 8억 정도라 하지요...
이순신 같은 사람이 많으면 좋은데 정당하게 경쟁에서 더 특출난 사람이 군을 지휘하면 좋을 것인데....
비리가 많았었지요.... 가장 큰 문제라 생각을 하고...
k9이냐 MLRS냐 KTSSM냐? 현무 씨리즈냐? 이는 지표가 나와 있기 때문에 계산기 두드리면 나오는 값이 있을 것이며, 적이 어떻게 욺직일 것이냐? 하는 것이 있는데... 사병을 개 쫄로 여기고 하면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장교도 있을 것이고.... 많은 생명을 죽여야 할 인간이 될 것이며... 과거 625때 지휘관이 지 살기 위해 나 몰라라 하고 도망치고 하였다네요...
상명 하복이 아니라! 그런 개 쓰뢰기는 쏴! 죽여도 된다 하는 군율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