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30120030896

20세기 들어서 억수로 운이 좋았을 뿐... 일본은 원래 있던 제자리 찾아가는 거죠...ㅋ

이게 인원의 문제가 아님 시스템의 문제죠.
얼마나 효률적으로 맞을자를 선별하고 통보하고 첵크하고 분류를 나누고 해야 하는데
일본엔 그게 없음.. 통보하는데만 한 달 걸리는 나라가 자위대 데려온다고 해서 해결 되나요

시스템의 문제이기도하지만....더 근본적으로 크게 보면...민족성으로도 볼수있을거같네요~

멍충이들~

하루 1 만명 ? 여러 군데 각각 그렇다는건가..

하여튼 하루 몇만명 정도씩 해서 어느 세월에 1 억명 채우나.

백신접종률로만 따진다면 한국도 일본 다음같은 느낌.
지금 국내 전국민 접종률이 5.9%대라던가..

우린 독감 백신 접종만 봐도 순식간에 접종이 가능한 시스템이 있어서 금방 해결이 가능.
주민등록번호와 전산시스템이 구축이 잘되어서 백신만 있음 일주일 안에 수백만명 접종 가능.
일본은 현재 백신을 맞았는지 1,2,차 백신 뭘 맞았는지. 본인이 뭘 맞았고, 언제와서 2차 접종해야 하는지도 헷갈리고 막 이런상태임.
맞을 차례도 아닌데, 타인을 본인으로 속이고 맞는 사람 나와도 모르다는 상태인데, 비교하긴 그렇죠.
미국과 유럽은 백신 지들이 먼저 맞고 경제 정상화 하면 gdp확 올릴 수 있고, 코로나 이후 피해본 자국 경제를 확 살릴수 잇어 백신을 안푸는건데, 방법은 일본이나 우리나 없죠.
방법은 우리가 직접 생산하는 수 밖에 일본은 이런 시설이 없으니 좀 더 어려울 뿐이고.

하긴 일본하고 비교는 불가이긴함. 그러나 한국도 너무 성공방역에 안주하지 말고 빨리 백신접종률을 높여 하루빨리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 해야할것으로 보이는군요.
성공방역은 임시적인 것일뿐 시간이 지날수록 감염률이 높아질수밖에 없씀.

원래 미개했던 본성이 드러나는거겠죠.